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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이틀간의 냉담을 통하여 받은 사랑(1)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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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3건 조회 1,307회 작성일 21-02-22 01: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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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냉담을 통하여 받은 사랑"(1) 

(P.315-318)


1981년 4월 29일, 

시어머니가 미용실에 와 입에 담지 못 할 말을 계속했다.


보다 못한 친정어머니가

“사돈, 여기는 영업집이니 방에서 하시지요.” 하자 

“당신이 뭔데!” 하고 사정없이 밀치니 친정어머니는

뒤로 떨어져 부뚜막 모서리에 심하게 다쳤다. 





시댁 형제는 8남매나 됐지만 그들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친정어머니는 자신의 여동생들과 함께 며칠 동안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미용실에서 시어머니 회갑잔치를 해드렸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찾아와 친정어머니를 다치게 한 것이다. 


작은 영혼은 살아오면서 어떤 처지에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왔으나, 

시어머니를 위해 힘들게 일하신 친정어머니에게 수고했다고는 못할망정 

크게 다치게 했으니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아 미사에 참석은 했어도

성체를 모실 수가 없었다. 





‘예수님! 이틀째 성체를 모시지 못하니 

영적으로 목말라 견딜 수가 없어요. 고해성사를 보고 

깨끗한 마음으로 모실게요. 용서해주세요.’ 하고는

목욕을 하고 나주 성당을 찾았으나 신부님이 출타 중이었다. 


노안 성당과 송정 성당을 두 곳 다 찾아갔지만

신부님이 안 계셔서 광주행 시내버스를 탔다. 


내릴 때 안내양이 사정없이 밀쳐 땅에 엎어졌다. 

작은 영혼은 땅바닥이 아닌 것 같아 보니

철 지난 해진 가죽잠바를 입은 거지로 보이는 노인이 엎어져 있었다. 


작은 영혼이 너무 놀라 일어나서 맥을 짚어보니

맥도 뛰지 않고 싸늘하게 식어있었다. 


작은 영혼은 십자성호를 크게 긋고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지금 너무 급하니 

이 죄인의 손이 아닌 당신의 손으로 어루만져 살려주세요!’ 하면서 

손을 얹고 기도하자 노인의 몸이 금세 따뜻해지며 맥이 뛰더니 

눈을 뜨고 일어났다.




지팡이를 주워드리며 먼지를 털어드리자

“됐어, 됐어, 이제 됐어.” 하며 작은 영혼의 왼쪽 어깨를 세 번 쳤다. 


“집 있으세요?” 


“응.” 


“집에 가는 시내버스 있어요?”


“응.” 


“몇 번이에요?” 


“33번.” 



 


노인에게 인사를 한 뒤 발걸음을 재촉하다

‘아차, 차비도 안 드렸구나.’ 하고 돈을 드리려고 돌아섰다.

그 시간은 2초도 안 걸렸는데 노인은 사라지고 없었다. 


작은 영혼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지만 

그들은 모두 “어? 조금 전까지 여기에 있었는데 .” 했다. 


작은 영혼은 주변을 모두 찾아봤지만 

노인은 아무 데서도 찾아 볼 수 없었다.


‘33번? 혹시 예수님이었다면 내 어깨에 묻은 

먼지가 없어졌을 거야.’ 하고 보니 손자국이 역력했던 옷이 깨끗했다. 






그 당시 작은 영혼은 고해성사를 보려면 목욕하고, 

성경 말씀을 읽고 통회의 기도를 바친 뒤 정장을 입고 가는 것이

생활화 되었었는데 새로 입은 진남색 투피스에 묻은 먼지가 사라진 것이다. 


또다시 버스를 타고 북동 성당 앞에서 내리려는데 

안내양이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가 빨리 내리지 않는다고 밀쳐버렸다. 


작은 영혼은 땅바닥에 고꾸라진 할아버지를

목적지까지 모셔다드리고 성당으로 갔더니 신부님이 금방 나가셨다고 했다. 


작은 영혼은 성령 봉사회 바오로 회장에게 전화했다.


“지금 고해성사를 보고 미사를 드릴 수 있는 성당이 있습니까?”

 

“호남동 성당에 가봐.”


“확실한가요? 제가 미사 참례는 계속했지만 

이틀 간이나 성체를 못 모셨어요. 이것이 바로 냉담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영적으로 너무 배가 고파요.”


“그런 말은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할 말인데? 

너무 좋은 말이다. 거기는 확실하니 어서 가봐.” 했다. 



오디오북으로 만나는 오늘 일화 :

[오디오북] "당신이 뭔데 그래!" (실화) 님향한 사랑의 길 9화부터 묵상하시려면 클릭!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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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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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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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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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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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지금 너무 급하니
이 죄인의 손이 아닌 당신의 손으로 어루만져 살려주세요!’ 하면서
손을 얹고 기도하자
노인의 몸이 금세 따뜻해지며 맥이 뛰더니
눈을 뜨고 일어났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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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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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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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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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불쌍한처지의 사람을 향한 율리아엄마의
애틋하신 사랑실천!
예수님과함께 생활하시는 온전한
의탁...을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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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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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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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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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예수님 버스 번호가 33번이라고 하시는 거
너무 감동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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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영적인 배고픔을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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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 영혼은 십자성호를 크게 긋고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지금 너무 급하니
이 죄인의 손이 아닌 당신의 손으로 어루만져 살려주세요!’ 하면서
손을 얹고 기도하자 노인의 몸이 금세 따뜻해지며 맥이 뛰더니
눈을 뜨고 일어났다.

늘 예수님께 내 죄만 드릴뿐이지만
다시 오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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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영적으로 배고프지 않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며 성체를
모시도록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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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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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도움의 손길을 외면 하지 않는 자녀로
다시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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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노인에게 인사를 한뒤 발걸음을 재촉하다.
'아차, 차비도 안드렸구나.'하고 돈을 드리려고 돌아섰다.
그 시간은 2초도 안걸렸는데 노인은 사라지고 없었다.

아멘~~!!*
주님께 향하는 그 마음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엄마같이 고해성사를 자주보고 갈수 있도록
더 노력하며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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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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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전달자님의 댓글

사랑의전달자 작성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엄마의 아름다운 일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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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서소
율리아 엄마  가르쳐주신  천국 지름길  5대영성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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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그 당시 작은 영혼은 고해성사를 보려면 목욕하고, 
성경 말씀을 읽고 통회의 기도를 바친 뒤 정장을
입고 가는 것이 생활화 되었었는데 새로 입은
진남색 투피스에 묻은 먼지가 사라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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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ㅇl님의 댓글

나주오뚝ㅇl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 책읽기 프로젝트 진심으로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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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사랑을 실천할 때 계산하지 않아야 한다는 엄마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사랑을 실천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성사보기전에는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더욱 깨끗하게 모시기 위해서
자주 성사보고 정성드려 성사를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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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은 고해성사를 보려면 목욕하고,
성경 말씀을 읽고 통회의 기도를 바친 뒤

정장을 입고 가는 것이 생활화 되었었는데
새로 입은 진남색 투피스에 묻은
먼지가 사라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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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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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손을 얹고 기도하자 노인의 몸이 금세 따뜻해지며 맥이 뛰더니 눈을 뜨고 일어났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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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영적으로 배고프지 않게 항상노력하겠어요. 엄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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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이틀간의 냉담을 통하여 받은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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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용서가되지않아 너무도 마음아파하시는
율리아님..
하루에도 수없이 미운맘으로 살아가는 나지신을
돌아봅니다.
용서라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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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나2님의 댓글

율리안나2 작성일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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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틀 간이나 성체를 못 모셨어요. 
이것이 바로 냉담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영적으로 너무 배가 고파요.'
'그런 말은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할 말인데? 
너무 좋은 말이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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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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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지금 너무 급하니 
이 죄인의 손이 아닌 당신의 손으로 어루만져 살려주세요!’ 하면서 
손을 얹고 기도하자 노인의 몸이 금세 따뜻해지며 맥이 뛰더니 
눈을 뜨고 일어났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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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미사 참례는 계속했지만
이틀 간이나 성체를 못 모셨어요.
이것이 바로 냉담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영적으로 너무 배가 고파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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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미사 참례는 계속했지만 이틀 간이나 성체를 못
모셨어요. 이것이 바로 냉담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영적으로 너무 배가 고파요.그런 말은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할 말인데? 너무 좋은 말이다. 거기는 확실하니
어서 가봐.” 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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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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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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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33번?
혹시 예수님이었다면 내 어깨에 묻은  먼지가 없어졌을 거야.’
하고 보니 손자국이 역력했던 옷이 깨끗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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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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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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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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