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82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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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42	※ 연중 제 18 주간 화요일 ( 베르첼리의 성 에우세비오 주교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2678	08-02
174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18개	고요한	2695	08-02
1740	제1회 중,고등학생피정 마치고 댓글27개	크리스티나	3066	08-01
1739	숨이 멎을 것만 같았어요. 댓글33개	마태오	3242	08-01
1738	♡♥♡2011. 7. 30 - 31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제 1회 중,고등 피정 사진들♡♥♡ 댓글44개	운영도우미	3859	08-01
1737	제1회중고생피정에 다녀와서.. 댓글37개	엄마꺼	3489	08-01
1736	제1회 중․고등부 피정 은총.. 댓글35개	두살	3227	08-01
1735	피정을 통해...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이루어졌어요!!! 댓글35개	애인여기	3104	08-01
1734	"이것은 분명 주님께서 해 주신 일입니다" 댓글22개	카타리나	3048	08-01
1733	햇빛이 내리쬘 때..... 댓글23개	소중한영혼	2835	08-01
1732	☆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3357	08-01
173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17개	고요한	2819	08-01
1730	오병이어 기적은 나눔이 아니라 성체기적의 예고 입니다. 댓글31개	주님함께	3556	08-01
1729	♣ (112)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 댓글22개	늘감사의삶	3472	07-31
1728	나주 성모님 집 목요 성시간에 받은 은총 댓글26개	온화한삶	2748	07-31
172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19개	고요한	2675	07-31
1726	육신의 치유의 은총이며 영적인 은총은 다 적을 수가 없습니다. 댓글26개	프란치스카	2739	07-31
1725	생활의 기도로 만든 시원한 음료를 드립니다. 댓글23개	사랑의 향연	2976	07-31
1724	한 사람의 힘 댓글27개	주님함께	3168	07-31
1723	은총 가득했던 피정 아름다웠던 그 순간들을 묵상하며~~~ 댓글23개	천국이좋아	2972	07-30
1722	시간이 다가 오고 있읍니다 댓글24개	행복바이러스	2967	07-30
1721	장홍빈 신부님 일기---성인 성녀와 천사들과 함께 기도 바치다. 댓글20개	죤폴	3647	07-30
1720	※ 연중 제 17 주간 토요일 (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86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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