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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3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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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님사랑해요
댓글 32건 조회 989회 작성일 20-11-03 12:02

본문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이 글이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위로, 엄마께 기쁨과 힘, 저희는 모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나주 성모님 메시지 실천의 삶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주세요. 아멘.  

 


2001년 11월 3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하면서...   

 

유튜브로 가정에서 함께 하는 11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대한 마음의 준비와  

집에서 함께 첫 토요일 기도회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01년 11월 9일은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흘려주신 날

예수님과 성모님의 한없는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1년 11월 3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나는 십자가의 길 제 12처 주님께서 참혹하게 십자가에 못 박혀  

세 시간 동안이나 피 한 방울과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죄인인 우리들을 위하여  

흘려주신 지극한 사랑에 대하여 깊이 묵상하면서 주님께 간구하였다.

율리아 :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오늘은 하늘의 여왕이시며 우리의 친어머니가 되어 오신 성모님께서  

주님을 잃은 길고 긴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고 우리에게 호소하시며  

함께 기도하자고 자녀들을 부르신 날입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로부터 고통은 계속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하시며 첫 토요일 밤을 함께 기도하자고 많은 자녀들을 부르셨기에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이 모여와 기도하오니 물을 담아두지 못 하는 깨진 항아리가 되지 않도록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어루만져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주시기를 바라오니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주님과 성모님을 찾는 모든 이들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옵소서.

그리하오면 회개와 더불어 영혼 육신이 치유되어 더욱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겸손하게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사랑과 평화 누리며 성삼위 안에 하나 되어 주님 영광 드러내리이다.

오, 나의 주님! 나의 모든 것이며 나의 생명이신 영원한 님이시여! 당신을 사랑하며 찬미하나이다.  

십자가의 수난공로와 죽음을 쳐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모든 영혼 위에 단비를 내려주소서” 


했는데 곧바로 십자가에 매 달리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일곱 상처에서 ‘팍’하고 터져 나오는 성혈을  

우리 모두에게 뿜어주시는 것이 아닌가! 곧바로 예수님께서는 아주 다정하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너희 모두를 이렇게도 많이 사랑한단다.”
나는 피비린내를 너무 진하게 맡았으므로 함께 기도한 협력자들을 자세히 살펴보았지만 피는 보이지 않았다.  

성혈이 쏟아져 나올 때 장미향기도 진동했는데 기도하는 우리 뒤에 자비의 물줄기가 쏟아져 있었고  

거기에서 장미향기가 진동했다.

앞에서는 주님께서 성혈로 이끌어 주시고  

뒤에서는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로 밀어주시는 듯하여  

우리는 너무 기뻐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찬양을 드렸다.
 

 

아멘. 아멘.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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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너희 모두를 이렇게도 많이 사랑한단다.”

"앞에서는 주님께서 성혈로 이끌어 주시고  
뒤에서는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로 밀어주시는 듯하여  
우리는 너무 기뻐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찬양을 드렸다."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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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앞에서는 주님께서 성혈로 이끌어 주시고  
뒤에서는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로
밀어주시는 듯하여 우리는 너무 기뻐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찬양을 드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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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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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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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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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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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죽음을 쳐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모든영혼
위에 단비를 내려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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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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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로부터 고통은 계속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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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깨진 항아리가 와닿네요 ..
그러지 말아야 겠어요 ㅠㅠㅠ
은총주세요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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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오늘의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묵상하시며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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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너희 모두를 이렇게도 많이 사랑한단다."
예수님사랑해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수님사랑해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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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너희 모두를 이렇게도 많이 사랑한단다.”

아멘 아멘!!!
부족한 죄인 한없이 사랑해주시니
예수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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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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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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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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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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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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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너희 모두를 이렇게도 많이 사랑한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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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너희 모두를 이렇게도 많이 사랑
한단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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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십자가의 수난공로와 죽음을 쳐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모든 영혼 위에 단비를 내려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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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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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앞에서는 주님께서 성혈로 이끌어 주시고 
뒤에서는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로
밀어주시는 듯하여  우리는 너무 기뻐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찬양을 드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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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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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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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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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너희 모두를 이렇게도 많이 사랑한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사랑해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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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앞에서는 주님께서 성혈로 이끌어 주시고 
뒤에서는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로 밀어주시는 듯하여 
우리는 너무 기뻐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찬양을 드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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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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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너희 모두를 이렇게도 많이 사랑한단다.”
나는 피비린내를 너무 진하게 맡았으므로 함께
기도한 협력자들을 자세히 살펴보았지만 피는 보이지 않았다." 

"앞에서는 주님께서 성혈로 이끌어 주시고 
뒤에서는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로 밀어주시는 듯하여 
우리는 너무 기뻐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찬양을 드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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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너희 모두를 이렇게도 많이 사랑한단다.”
주님!!! 이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가 회개로서주님께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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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앞에서는 주님께서 성혈로 이끌어 주시고 
뒤에서는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로 밀어주시는 듯하여 
우리는 너무 기뻐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찬양을 드렸다.

아멘! 저도 찬미찬양 드릴래요.
주님과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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