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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5 주간 화요일 (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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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0건 조회 957회 작성일 21-02-09 11: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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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아폴로니아 (Apollonia)
축일 : 2월 9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활동연도: +249년

 

데키우스 황제의 전임자인 필리푸스 황제의 통치 말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폭도들이 그리스도인들을

거리에서 고문하고 살해하는 참극이 있었다.


그 희생자들 가운데 연로한 여부제(diaconissa)였던

 성녀 아폴로니아가 포함되어 있었다.


알렉산드리아의 주교인 성 디오니시우스(Dionysius, 11월 17일)는

안티오키아(Antiochia)의 주교인 파비우스(Fabius)에게 보낸 편지에서

성녀 아폴로니아의 순교 과정을 다음과 같이 전해 주었다.

 

 “아폴로니아를 붙잡은 이교도 선동가들은

 그녀의 얼굴을 때려 이를 모두 부러뜨렸다.


그리고 도시 성문 바깥에 화장용 장작 기둥을 세워 놓고는

자기네들을 따라 그리스도에 대한 신성 모독의 말이나

이교도의 신을 부르는 말을 하지 않으면

 산 채로 불태우겠다고 위협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잠시 시간을 달라고 한 뒤

 갑자기 불로 뛰어들어 타 죽었다.”

성녀 아폴로니아가 고문을 당할 때

이빨이 뽑히는 고통을 당하였기 때문에,

 

 그녀의 상징은 목걸이 끝에 황금 치아를 매달고 있거나

 이빨을 뽑는 집게로 표현된다.

 

그래서 성녀 아폴로니아는 치아환자나

치과의사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제1독서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의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20―2,4ㄱ 20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에는 생물이 우글거리고,

새들은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

21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큰 용들과 물에서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22 하느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번식하고 번성하여 바닷물을 가득 채워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샛날이 지났다. 24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제 종류대로, 곧 집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25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집짐승을 제 종류대로,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28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29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30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31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2,1 이렇게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2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3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만드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때문이다. 4 하늘과 땅이 창조될 때 그 생성은 이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3 그때에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다가, 2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4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 밖에도 지켜야 할 관습이 많은데, 잔이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상을 씻는 일들이다. 5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9 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10 모세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11 그런데 너희는 누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제가 드릴 공양은 코르반,

곧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입니다.’ 하고 말하면 된다고 한다.

12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 1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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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늘과 땅이 창조될 때 그 생성은 이러하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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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주님과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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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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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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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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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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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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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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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성녀 아폴로니아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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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여 저희도 굳건한 순교의 영을 본받아 용맹하고 굳건하게 -
다시는 흔들림없이 엄마 따라 완덕에 도달하며 몫을 다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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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이시여!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님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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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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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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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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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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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아멘~♡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조차 하느님께서 아름답게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들을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라고 하신
메시지 말씀이 생각납니다~^^
순교자들의 정신을 언제나 마음에 새겨
사랑으로 승리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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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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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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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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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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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립니다.
매일 수고해주시니
사랑의 열매 가득 맺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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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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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생명 연장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그리고 저또한 잔혹한 순교의 길을 꿋꿋히 가신 성녀처럼
더 강인한 사랑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간절한 은총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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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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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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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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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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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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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폴로니아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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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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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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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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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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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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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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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는 치아환자나
치과의사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햐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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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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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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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하신자비님의 댓글

무한하신자비 작성일

아멘. 저도 순교 정신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시여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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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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