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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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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미소
댓글 27건 조회 3,037회 작성일 11-07-30 09:05

본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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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저는  부서질것도  짖밟힐것도 없는 인생이라고  하고

살아왔습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다른어떤 누그를 짓밟을 처지가

못되어  이런 부분에서 저는 자유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저에

무능때문에 낮아진 자신을 하느님안에서 하느님이 주신 사랑이련니

하면 살아 왔지요  제가 만일 뛰어난 지식과 미모와  능력을 부여받았다면

부서지고 낮아질수 있을까 하고요  저는 현재 저에 삶에 부족하고 미흡함이

있지만  저에 마음에서는  부정하고 싶어도  율리아 자매님께서 들려주신 봉헌에

마음으로 감사하면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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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작은 자로서…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 미소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 미소님...아름답게 꾸며주시는 사랑의 메세지말씀
감사해요 매마른 우리영혼에 성령의 단비가 되어주시는 빗방울 ~
아름운꽃을 바라보며 우리의 영혼도 아름답게 피어올라 만방에주님
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되기를 봉헌해봅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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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한없이 부족하기만 하는 저희 들을 믿어주시고 항상 함께 해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착한 자녀로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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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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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안에 거하리라'

부끄럽고 가책이 되는 주님의 말씀

주님  저희의 나약함을  가련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하루 속히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강하고  인내심 많고  사랑에  항구한  수많은  보석같은 영혼들을
어서  불러 주시어 당신영광드러내시고  기쁨과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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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을 저의 교만으로 얼마나 많이 뿌리치고 아프게 하는지 모릅니다.
다시금 이 순간 시작하려하니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 매순간 순간 도와주시고 인도하여주소서.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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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아멘!

사랑하는 엄마! 이 자녀가 엄마를 믿듯이 엄마께서도 이 자녀를 믿어 주셔서 감사해요

허물많고 죄 많은 부족한 인간이지만 언제나 이 자녀안에 거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ㅠㅠ...

이대로 이모습 오늘도 받아주소서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사랑의미소님. 성모님 메시지말씀을 읽으니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계속 울고 있네요...

은총의 시간 마련해 주셔서 고맙습니다.*^0^*

사랑의미소님. 오늘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묵상하며 예쁘게 살아가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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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작은 자로서...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아멘!!!~

오늘의 사랑의메시지 말씀이 마음에 와 닫네요.

사랑의미소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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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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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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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작은 자로서…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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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럼요 우리들 모두 한 형제처럼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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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작은 자로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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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작은 자로서…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아멘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멘

사랑의 미소님
아름다운 장미송이를 보며
자비의 물줄기로 흠뻑 적셔주는듯

시원하고 향기롭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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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미소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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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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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아멘~~!!!

사랑하는 미소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음악까지 넘~ 마음에 감동을 주어요.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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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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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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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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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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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아멘.

꽃보다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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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빗줄기로서 우리 영혼 육신을 씻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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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옴마낭~~~고와랑~~!!!이쁘당!!!

곱게 올려주신 메세지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꽃송이같은
나주성모님의자비 풍성히 입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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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 멘!!!

작은 자로서….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아멘!!!

사랑의 미소님!
How great thou art
으로 주님의 권능을,위대함을, 사랑을
생각하며 찬미하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해요.
첫 토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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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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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네..더욱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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