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집 목요 성시간에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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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난 주 목요성시간, 오랜만에 성모님을 찾아뵈었습니다.
묵주 기도 중 그날따라 성모님의 깊은 사랑의 눈길이
보여지더니 내가 잘못 살았던 모습들이 떠오르기 시작하며
회개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나의 결점많고 부족한 사랑, 많은 것들을 판단하고 저울질했던 것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에 비추어지면서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아! 우리 모두는 부족하고 나약하구나.
더불어 사는 이 세상에서 진실한 이웃 사랑을 나는 얼마나 실천 했는가.
성모님 감사합니다. “네 탓”을 “내 탓”으로 바꿔주시고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심어주시는 곳.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가 아닙니까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
활짝 미소 지으시는 성모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폭넓은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며
이웃에게 감사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제단에 바쳐지는 한 마리 어린양.
예수님의 고난의 충실한 동반자. 사랑의 결정체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 부디 건강하소서.
평일의 조용한 분위기에서 보낸 목요성시간.
평화로운 맘과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하며 매주 오도록 다짐하며
오류에 물든 사제님들, 나주를 박해하는 사제님들이
나주를 진실을 알아보고 받아드리시길 기도 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네 탓”을 “내 탓”으로 바꿔주시고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심어주시는 곳.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가 아닙니까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하느님의 제단에 바쳐지는 한 마리 어린양.
예수님의 고난의 충실한 동반자. 사랑의 결정체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 부디 건강하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온화한 삶님 평일 목요성시간에 참여하셨군요 저도 매주 목요성시간에
참여하여 성모님 은총속에 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참여하시기 위해 다짐
하셨다니 기쁨마음 한량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 앞에서 결점 덩어리지요
결점이 없다면 바로 하느님 같은 분이되겠지요 온화한 삶님 간디도 자기 부인이
있었음에도 동성을 사랑한 동성애 주의였다고 나오더 군요 저희들이 인도 민족을
이끈 무폭력 저항 주의자 모든 인간 박애주의자들이 성인으로까지 추앙하는 간디도
이런 모순된 인간성이 있었답니다 이건 간디를 비난하기 위하여 써진 글이아닌
평생 간디와 함께한 위인에 의해 쓰여진 글에서 읽은 것입니다 인간은 누그나 결점이
있습니다 그 결점을 어떻게 승화 시켜 장점으로 하느냐에 운명히 달라진다는것이지요
저희들에 결점을 모두 나주성모님께 맡기고 봉헌하면 결점도 보석으로 바뀝니다
온화한 삶님 나주 목요 성시간에 자주 뵐수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사랑안에서
진정한 평화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의 결점많고 부족한 사랑,
많은 것들을 판단하고 저울질했던 것
율리아님의 삶과 사랑에 비추어지면서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아! 우리 모두는 부족하고 나약하구나.
더불어 사는 이 세상에서 진실한
이웃 사랑을 나는 얼마나 실천 했는가.
성모님 감사합니다. “네 탓”을 “내 탓”으로 바꿔주시고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심어주시는 곳.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가 아닙니까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의 진실을 알아보고 받아 들이시길...
함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네 탓”을 “내 탓”으로 바꿔주시고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심어주시는 곳.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가 아닙니까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네 탓”을 “내 탓”으로 바꿔주시고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심어주시는 곳.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가 아닙니까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우리모두는 부족하고 나약하구나
더불어 사는 이 세상에서 진실한 이웃사랑을 나는 얼마나 실천했는가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네 탓”을 “내 탓”으로 바꿔주시고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심어주시는 곳.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가 아닙니까
은총글 감사드리며 목요성시간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함께 축하드리며 저도 부족하고 모자람이 많습니다.
예수님 이 죄인도 용서 하여주소서.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목요성시간에 회개의 은총을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사랑을 심어주는 나주! 바로 생명나무가 아니겠어요?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온화한삶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네 탓”을 “내 탓”으로 바꿔주시고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심어주시는 곳.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가 아닙니까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點 (점 ) 하나가 워찌그리도 무거운지..들돌은 저리가라 이데예 ~! " 네 " 의 - 점 하나를ㅣㅣ사이로 즉 " 내 " 옮기는데 무려 65년이 걸렸지예~에.
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네 탓”을 “내 탓”으로 바꿔주시고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심어주시는 곳.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가 아닙니까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이 죄인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 우리 모두는 부족하고 나약하구나.
더불어 사는 이 세상에서 진실한 이웃
사랑을 나는 얼마나 실천 했는가.
성모님 감사합니다. “네 탓”을 “내 탓”으로
바꿔주시고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심어
주시는 곳.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가 아닙니까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묵주 기도 중 그날따라 성모님의 깊은 사랑의 눈길이
보여지더니 내가 잘못 살았던 모습들이 떠오르기 시작하며
회개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온화한삶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사랑을 찬미합니다..엄마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조용하면서도 은총가득한 목요성시간기도!!
감사합니다! 회개의은총으로 천국에 가까이~~ 아멘아멘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네 탓”을 “내 탓”으로 바꿔주시고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심어주시는 곳.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가 아닙니까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
온화한 삶님 올려주신 글 감사드려요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네 탓”을 “내 탓”으로 바꿔주시고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심어주시는 곳.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가 아닙니까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네 탓”을 “내 탓”으로 바꿔주시고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심어주시는 곳.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가 아닙니까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온화한 삶님,
님의 목요성시간 은총 체험의 글을 읽으며
흐뭇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회개의 은총 얻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매주 성시간에 다니실 수 있길 원하심을
기도하셨으니 이루어지시리라 믿습니다.
불러주시어 늘 크신 은총 속에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의 결점많고 부족한 사랑, 많은 것들을 판단하고 저울질했던 것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에 비추어지면서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아멘!
온화한삶님~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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