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소리 없이 희생제사 중에 너희를 기다리며
실제로 현존하시는 성체성사 안의 예수께 너희
모두를 인도해 줄 것이니 어서 깨어 나에게로 오너라.
세상을 뒤집어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 없는 이기심의 길을 걸으며
좋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에 우상 숭배는 생명공학에 있습니다 생명을 조작하여 하느님처럼
다른 생명을 만들어 인간히 오랜 수명을 누릴수 있다고 여러 신문방송에서
떠들고 있지요 이제 더 이상 신은 필요없다 인간의 능력으로도 신에 버금가는
일을 할수 있다고 20세기에는 붉은 군대 공산주의가 하느님을 대적하여 싸워다면
이제는 과학에 이름으로 생명공학을 통해서 하느님께 도전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 공학만히 살길이라고 생명 조작 학자들이 날을 세워 부르짓으면 사람들을
현흑시키고 있습니다 저희 나라 서울대 수의과 박사 한분이 생명조작을 통해
당장 저희나라 부에 판도를 바꾸어 놓을수 있다하여 전국민이 환호하면 시그러울때가
있었지만 모든 것이 거짓으로 탄로나 지금은 조용하지만 지금도 그 박사에 추종자들이
마치 대안이나 된것처럼 신봉하며 목소리를 내고있지요 그 박사가 미국서 새로운 획기적
생명조작을 통해 성과를 내고있다는등으로 새로운 성과가 있으면 지금까지 아무런 발표가
없겠습니까 여론 물타기를 하여 여론을 선점하여 사람들에 눈을 가리려고 하려는것이지요
그들에 음모는 하느님앞에 들어나 결국 하느님께 글복할것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없는 물질에서 국화꽃을 만들어 낼수 없을테니까요 무에서 유에 창조는 하느님안에서만 있는것입니다
늘 감사에 삶님 율리아 자매님 손잡고 성모님께 나아가 주님에 사랑안에서 행복에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소리 없이 희생제사 중에 너희를 기다리며
실제로 현존하시는 성체성사 안의 예수께 너희
모두를 인도해 줄 것이니 어서 깨어 나에게로 오너라.
세상을 뒤집어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 없는 이기심의 길을 걸으며
좋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아멘.......아멘.......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소리 없이 희생제사 중에 너희를 기다리며
실제로 현존하시는 성체성사 안의 예수께 너희
모두를 인도해 줄 것이니 어서 깨어 나에게로 오너라.
세상을 뒤집어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 없는 이기심의 길을 걸으며
좋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을 뒤집어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 없는 이기심의 길을 걸으며 좋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세상을 뒤집어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 없는 이기심의 길을 걸으며 좋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지금 보았던 것처럼 나의 원수인 붉은 군대는
너희가 모여 성시간에 정성껏 바치는 기도로 인하여 힘이 없어지고 되돌
아설 수 있다.
지금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서 높이 쳐들린 오른손을 내리려고 하시지만
그러나 너희 모두가 작은 영혼이 되어 바쳐드리는 열절한 기도로 인하여 때를
늦추고 계시니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세상을 뒤집어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 없는 이기심의 길을 걸으며 좋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아멘!!!!아멘!!!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예수님 성모님 크신 사랑 가득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실한 사랑과 관대한 응답으로 열성 있고 흡족한 호응과
열심하고 항구한 기도를 바치는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부족하지만 제가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정성들여 꾸며주신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 감사드려요. 주님의 축복 가득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아멘!!
주님!
제가 흘린 땀방울 수만큼 죄인을 구원해 주시고
부족하지만, 제가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소리 없이 희생제사 중에 너희를 기다리며
실제로 현존하시는 성체성사 안의 예수께 너희
모두를 인도해 줄 것이니 어서 깨어 나에게로 오너라.
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세상을 뒤집어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 없는 이기심의 길을 걸으며 좋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아멘'
나주성모님 어서 승리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칩니다!
목요성시간 기도로서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는 이곳에서 진실한 사랑과 관대한 응답으로 열성 있고 흡족한 호응과 열심하고
항구한 기도를 바치는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급박해진 이 시대에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과 배은망덕을 배상할 수 있는 목요 성시간을 잘 지켜다오.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저도 더 노력해 볼께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이곳에서 진실한 사랑과 관대한 응답으로 열성 있고
흡족한 호응과 열심하고 항구한 기도를 바치는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급박해진
이 시대에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과 배은망덕을 배상할
수 있는 목요 성시간을 잘 지켜다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 제가 흘린 땀방울 수만큼
죄인을 구원해 주시고
부족하지만 제가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급박해진 이 시대에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과 배은망덕을
배상할 수 있는 목요 성시간을 잘 지켜다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 세상을 뒤집어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 없는 이기심의 길을 걸으며 좋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아멘! 아멘! 아멘!
빼앗겨 버린 돈들...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던 곳들...
포기로 얶어진 잔꽃송이로 아릅 답게 나주 성모님 인준 이루어 지도록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바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상을 뒤집어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 없는 이기심의 길을 걸으며 좋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아멘~*
- 이전글오병이어 기적은 나눔이 아니라 성체기적의 예고 입니다. 11.08.01
- 다음글나주 성모님 집 목요 성시간에 받은 은총 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