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전국의 성직자들이나 신자들이 더 이상 죄 짓지 않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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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 모두는 성직자들이 `착한 목자`이기를 바랍니다.
착한 목자들은 자기의 영떼들을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 양떼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가야 할 책임이 있기에
그 입에서 잘못된 말과 행동들이 나와 서는 절대로 안될것입니다.
바티칸의 교황청에서는 광주의 김희지노대주교님을 불러 나주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으셨고,또한 율리아님을 불러 이미 나주의 진실을 다 알고 계시면서도 본인으로부
터 이야기를 직접 들으셨습니다.
전임 요한 바오로2세 교황님께부터 이미 교황청에서는 나주에 성직자들과 의사까지 보내어
몇번에 걸쳐 비밀리에 조사가 이루어 졌었습니다. 그러기에 전임교황님이나 지금의 베네딕토
교황님이나 다 나주의 진실을 인정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황청에서 나주를 인준하지 않으시는것은 나주가 광주의 관할이기 때문
입니다.교황청에서는 광주에서 올바른 조사와 인준을 해주기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려 왔습니
다.그것이 순서이기 때문입니다.그만큼 교황청에서는 지역교회를 존중하십니다.
그리고 그동안 여러 번 광주에게 알게 모르게 메시지를 주신 것으로 알고 있지만, 광주는 이
러한 교황청에 대하여 콧방귀를 꾸고 있습니다.지난 윤공희대주교님이 책임을 맡고 있을 때,
교황청에서는 이단적인 문제의 몇명의 사제들에 대하여 경고조치 해 주기를 바랬으나, 광주
는 교황청에 순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교황청에서 메시지를 보냈는데도 받지 않았다고 숨겨왔습니다.
작년 2월 28일,율리아님이 교황청을 방문하였을때 성체기적이 일어난일을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광주에서는 이것 조차 나주가 꾸민 일이라고 부정하였지만,교황청에서는 부정할 수 없는 진
실이었음을 믿고 있습니다.
만일 광주말대로 교황청에서도 나주가 거짓의 이단이라고 생각했다면, 교황청에서 일어난 이
성체기적의 파장이 클 것을 우려해, 단박에 `나주는 거짓이다` 라고 공표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그리고 광주교구에서 퇴출시킨 장알로이시오신부님께서 일주일간 바티
칸에 머물고 있었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합니다.
광주는 그렇다치고 우리나라의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광주가 교황청의 성체기적까지 믿지 못
하니, 우리도 교황청의 성체기적을 믿을 수 없다라고 한다면 ,그게 어디 말이 되는가?
우리 가톨릭의 총본산인 교황청에서 나주를 믿는데, 광주가 안 믿는다고 하여 우리도 안 믿는
다면, 아예 광주를 교황청이라 고 생각하고 김희지노주교님을 교황이라고 하는 편이 더 나을
것아닌가?
얼마나 코미디 같은 믿음을 갖고 있는지 정상적인 신자들과 성직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누가 "지금여기" 라는 가톨릭언론 사이트에서 나주의 진실을 말하자, 또 반대자들이 달려들
어 나주를 전혀 모르면서도 판에박인 반대만을 하기에, 나도 들어가 진실을 알려주자 "지금여
기" 쥔장은 내가 글을 쓰지 못하게 아예 막아놔 버렸습니다.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말 하면서도 실제로 그렇지 않다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지금 전국 성당에서 나주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을 색출
하여 모든 성사를 박탈하고 쫓아내 버립니다.
이것은 죄악중의 죄악 입니다.
광주때문에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죄를 짓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냥 나주에 가도록 내버려두면 될것을 가지고 나주라는 "나`자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키듯
하는 것은 사람이 하는 짓이 아니고 사탄이 하는 짓입니다.
신자들과 하느님 사이를 끊어놓기 위해 지금 전세계적으로 마치 마귀가 승리한것 처럼 보일
만큼 교회와 신자들이 병들고 있고 사회가 그렇고 국가들이 그렇습니다.
이제는 신자들과 성직자들이 광주에 대하여 말을 해야 합니다.
광주에서는 3년동안 "면밀히" 조사했다라고 전국민이 아니라 전 인류를 속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조사내용을 공표하라고 요구해야 합니다.이것은 당연한 요구 입니다.
광주는 절대로 그것을 내 놓지 못할 것입니다.왜냐하면 조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내 놓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이라도 정당한 조사를 해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모든 신자들과 성직자들과 세인들의 의문을 푸는 것이되며 광주가 새로 태어나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광주가 새로 태어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그동안 나주를 괴롭히던 핵심인물인 장용주신부님과 송홍철 신부님의 인사이동이 있었으니
일 하기가 쉬울 것 아닌가?
이대로 더 이상 미루지 마시고 바로 훌륭하신 성직자들을 엄선하여 나주를 제대로 조사해 주
시기를 간절히 청원 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돌아오는 토요일은 나주에 가는 날 !
눈이오나 비가 오나 태풍이 와도
우리는 갑니다.
성모님이 부르시니까요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더부나 ,추우나 ,비가 와나 ,눈이 오나 , 바람이 부나 ,시오마니 ,시아버지 , 남편 ,아내 , 아아들이 (兒 ) 공시랑궁시렁 거려도 가야지예 . 엄마집에예 .
완벽 (完璧 ) ( 100 %순수한 구슬 ) . Perfection . 十全十美 한 거짓말이 존재 할 수 있을까요 ? 몰러~어 . 이젠 버지기시작하네예 ( 들통이 나 피하다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광주가 새로 태어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아멘!
중고생피정을 받은 아이들이
첫토에 꼭 오라고 만나자고 서로 연락들을 하네요.
저희딸마리아도 첫토에도 꼭 가고, 승천대축일에도
꼭 간다고 난리예요 ㅎ
피정이 너무 재밌었다고, 아직도 들떠있습니당.
덕분에 저희아들도 이번 첫토에 따라간답니당. 히히
우리의도움이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광주는 허상에 끈을 놓아야 합니다 자기들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하느님 도움심없이 아무것도 이를수 없습니다 오직 하느님만히 세상을
바끌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안없는 사회 정의보다 하느님 사랑이 우선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정의도 자연히 실현 될수있을테니까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눈과 귀가 막히고 아집과 교만으로 가득찬 불쌍한 저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광주교구가 어서 회개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 바로 이루어져야 하는 광주교구의 숙제입니다!!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눈을 뜨고 바로 보고 바로 들을 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광주교구가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진실을 받아들이며
주님과 성모님을 높이 찬양할때까지 우리의 기도가 더 많이 필요한가봅니다...
주님! 온 세상 모든이들이 입을 모아
예수성심 성모성심을 찬미하여
사랑과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좋은 글 올려주시고
광주교구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시고 계시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저도 더 열심히
생활기도를 봉헌하며
살아야 겠어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광주에서는 3년동안 "면밀히" 조사했다라고 전국민이 아니라 전 인류를 속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조사내용을 공표하라고 요구해야 합니다.이것은 당연한 요구 입니다.
광주는 절대로 그것을 내 놓지 못할 것입니다.왜냐하면 조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내 놓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이라도 정당한 조사를 해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모든 신자들과 성직자들과 세인들의 의문을 푸는 것이되며 광주가 새로 태어나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그분들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겠지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토마1님의 댓글
토마1 작성일
광주여!!
콩만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요,
우리는 누구입니까?
인류의 보편적 기준 CATHOLIC 안에서 말입니다
어디 말이되야 말을 하지요 챙피하고 창피해요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대로 더 이상 미루지 마시고
바로 훌륭하신 성직자들을 엄선하여
나주를 제대로 조사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원 합니다. 아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펜의 힘으로 늘 많은 이들을
흔들어 깨우시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토요일에 뵈어요 ~
영육간 건강하세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우리는 갑니다.
왜냐구요?
성모님이 부르시니까
성모님, 맞죠, 그렇죠!!!!!!
어제는 서울에서 고등학교때 학생회를 같이 하던
친구를 만났어요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더라구요
몇마디 이야기 끝에
나주를 아느냐고 물었어요
알기는 한데
신부님이 가지말라 하니까
관심을 가지고 싶지 않데요
나주성모님 사진을 한장 주었어요
사이트 들어가 보라고.....
그 친구도 이 기회에 성모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이 하느님의 뚯대로 잘 이루어지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말 하면서도 실제로
그렇지 않다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오늘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글 감사합니다 모두들 첫토요일을 기다리는 마음 함께
봉헌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첫토요일에 동산에서 뵈어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재조사 해야합니다.
조사위원은 양심적이고 정직한 분이어야합니다.
일구이언 하는 분은 배제되어야합니다
공정해야합니다
일방적이고 부정적 성별 편향주의에 빠진 분은 탈락시켜야합니다.
'여성은 무능하다'하고 조사대상자를 업신여기고 엉뚱한 질문을 하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느님을 믿기만 한다면 마음이 돌아 설텐데
하느님을 믿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고 사랑하지도 못하면서
강론대를 차지하고 많은 영혼들에게 오류를 퍼뜨리는 영혼들은 불행합니다
부디 주님의 용서가 또 자비가 그들에게도 내리시어
주님의 사랑과 뜻이 이루어지시고 승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광주는 지금이라도 정당한 조사를 해야만 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광주는 절대로 그것을 내 놓지 못할 것입니다.왜냐하면 조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내 놓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이라도 정당한 조사를 해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모든 신자들과 성직자들과 세인들의 의문을 푸는 것이되며 광주가 새로 태어나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광주교구는 새롭게 다시 태어나기를 간절히 빕니다.
하여 진실을 밝히십시오! 그 길만이 살길입니다.
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맞습니다!!!
조사를 제대로 해주세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돌아오는 토요일은 나주가는날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부나
우리는 나주에 갑니다 성모님이 기다리시니까요
그리고 우리 율리아엄마가 계시니까요
비닐성전이 없어져도 우리는 갑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님! 온 세상 모든이들이 입을 모아
예수성심 성모성심을 찬미하여
사랑과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광주에서는 3년동안 "면밀히" 조사했다라고 전국민이 아니라 전 인류를 속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조사내용을 공표하라고 요구해야 합니다.이것은 당연한 요구 입니다.
광주는 절대로 그것을 내 놓지 못할 것입니다.왜냐하면 조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내 놓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이라도 정당한 조사를 해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모든 신자들과 성직자들과 세인들의 의문을 푸는 것이되며 광주가 새로 태어나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광주가 새로 태어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이대로 더 이상 미루지 마시고 바로
훌륭하신 성직자들을 엄선하여
나주를 제대로 조사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원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을 통하여 한국 성직자들께서
진실을 깨닫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발벗고 나서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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