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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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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5건 조회 1,006회 작성일 21-02-23 09:52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5cb6714ef1732110b0bf9215a1b8da92_1614041545_43.png 

★ 1988년 7월 25일 ★ 

심한 갈증에 타오르는 열기.

몸을 움직일 수 없이 고개와 목도 아파 미음도 못 먹음.

거기에다 낙태 보속 고통까지 겹치니 몹시도 견디기 힘들었다. 대소변을

받아내야 되니 힘들구나. 물 한 모금을 먹으려고 해도 누워서 빨대로 빨아들여야 하니,

내가 받는 고통은 봉헌하기 쉬워도 타인에게까지 고통이 가는 건 견디기 힘이 들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그들도 이미 성모님께서 불러 주셨으니

주님의 도구로서 일하리라 생각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었다.​

어머니 마리아여!

나의 이 모든 고통이 어머니께 향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존엄성은 헌신짝 버리듯이 버리고

체면이나 자존심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내세우는 이 시대에

고통이 참으로 빛을 발하게 하오시며 그래서 체면이나 자존심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이웃의 존엄성도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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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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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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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통이 참으로 빛을 발하게 하오시며 그래서 체면이나 자존심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이웃의 존엄성도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엄마에게 늘 힘이 되고자 하지만
나약하고 미약한 저는 고통이 되고 있을 때도 많아
다시 시작하고 다시 시작하고 또 다시 시작해서
조금씩이라도 힘을 더 드리는 제가 될께요 도와주세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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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인간의 존엄성은 헌신짝 버리듯이 버리고
체면이나 자존심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내세우는 이 시대에
고통이 참으로 빛을 발하게 하오시며 그래서 체면이나 자존심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이웃의 존엄성도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고통의 신비를  엄마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고통과 희생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어느누구의 영혼도 변화시킬수 없음을 ..
주님과 성모님!!
저희들에게  다가오는  삶의 십자가를    절대로  거부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기꺼기  지고 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도와주시고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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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도구로서 일 하리라 생각하니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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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고통이 참으로 빛을 발하게 하오시며 그래서
체면이나 자존심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이웃의 존엄성도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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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나의 이 모든 고통이 어머니께 향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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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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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심한 갈증에 타오르는 열기.
몸을 움직일 수 없이 고개와 목도 아파 미음도 못 먹음.
거기에다 낙태 보속 고통까지 겹치니 몹시도 견디기 힘들었다. 대소변을 받아내야 되니 힘들구나.
물 한 모금을 먹으려고 해도 누워서 빨대로 빨아들여야 하니,
내가 받는 고통은 봉헌하기 쉬워도 타인에게까지 고통이 가는 건 견디기 힘이 들었다.... ㅠㅠ


대신고통 받으시는 모습에 아멘 조차 하기도 죄송한 고통을
지금도 극심한 고통 격으시니 .. 오늘도 새로 시작합니다.

들꽃의향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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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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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체면이나 자존심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이웃의 존엄성도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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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체면이나 자존심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이웃의 존엄성도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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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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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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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체면이나 자존심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이웃의 존엄성도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아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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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고통이 참으로 빛을 발하게 하오시며 그래서 체면이나 자존심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이웃의 존엄성도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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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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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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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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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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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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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나의 이 모든 고통이 어머니께 향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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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고통이 참으로 빛을 발하게 하오시며 그래서 체면이나 자존심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이웃의 존엄성도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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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홀로 고통을 받는것보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며
고통을 봉헌해야하는 율리아님그마음...
주위에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하시는 그마음...
율리아님 그마음 이해하고 나에게 오기까지는
너무도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력하여 나자신이 더변화되는그날까지
달려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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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고통이 참으로 빛을 발하게 하오시며
그래서 체면이나 자존심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이웃의 존엄성도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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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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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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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받는 고통은 봉헌하기 쉬워도 타인에게까지
고통이 가는 건 견디기 힘이 들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그들도 이미 성모님께서
불러 주셨으니 주님의 도구로서 일하리라 생각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향기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이웃의 존엄성도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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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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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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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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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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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모든고통이  어머니께 향유가 되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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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나의 이 모든 고통이 어머니께
향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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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고통이 참으로 빛을 발하게 하오시며 그래서 체면이나 자존심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이웃의 존엄성도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제 십자가를 잘 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갈께요~♡
지금 너무 힘드실텐데 5대영성으로 무장해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될 수 있게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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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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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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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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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이 모든 고통이 어머니께 향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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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나의 이 모든 고통이 어머니께 향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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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고통이 참으로 빛을 발하게 하오시며 그래서 체면이나 자존심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이웃의 존엄성도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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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음란죄와 낙태보속 고통을 지금까지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을 보시고
수많은 이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인식하고
체면이나 자존심은 더 이상 내세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가요..
어서 이 사순절에 수많은 이들이 회개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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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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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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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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