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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성녀 베로니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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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4,219회 작성일 12-07-12 09: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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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eronica with the Sudary-GRECO,El.

c.1579.Oil on canvas,79x70cm.Santa Cruz Museum,Toledo

 

축일: 7월 12일

성녀 베로니카
St. Veronica
Santa Veronica Pia donna
1세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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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는 다른 복음사가들이 쓰지 않은 감동적인 여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이 골고타 산에 오를 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뒤를 따랐는데

그 중에는 예수님을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여인들도 있었다."(루가23,26)고 기록하고 있다.

이 때 예수의 얼굴을 닦은 여인이 있었다.

베로니까. 성서는 그 여인의 이름을 전하지는 않는다.

 

노성두씨가 쓴 <천국을 훔친 화가들>란 책을 보면 베로니카 초상 그림과 유사한 전설이 소개되고 있다.

예컨대 비잔틴의 아브갈 왕이 한 화가를 예수님에게 보내어 초상을 그려 오도록 명령했으나 붓을 들지 못했다고 한다.

화가는 누구보다 기량이 뛰어 났으나 인간의 붓으로 감히 신성(神聖)의 초상을 그리기에는 부족했다.

다른 일화에는 화가가 감히 붓을 들지 못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수건을 집어 얼굴의 물기를 닦았다고 한다.

수건에 초상을 남겨서 화가에게 건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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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stère Dionysiou, Mont Athos (XVI° siècle)

 

*'손으로 만들지 않은'(아케이로포이에토스) 또는 '천 위의 주님의 이콘'(만딜리온):게시판1271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1270.0712St.Veronica4.jpg

 

베로니카가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자 초상이 새겨졌다는 기록은

빌라도 문헌<악타필라티>와 <황금전설>에 나온다.

그러나 기적의 현장이 골고타에 오르는 길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다르다.

<황금전설>에서는 티베리우스 황제가 깊은 병이 들어

못 고칠 병이 없는 명의(名醫)가 예루살렘에 있다는 사실을 듣고 황제는 볼루시아누스를 그곳에 파견한다.

그 명의는 바로 예수님이었다.

 

그러나 이미 예수님은 빌라도의 음모로 십자가에 달린 다음이었다.

볼루시아누스는 황제의 병을 고칠 의원이 세상에 없는 것을 알고 실의에 빠 져 있는데

베로니카가 ‘저는 그분의 모습을 늘 가까이 뵙지 못하여 그분의 초상을 그릴 마음으로

그림 그릴 천을 들고 화가를 찾아가는 길에 주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그분이 어디 가느냐고 물으시기에 그 이야기를 말씀드렸더니 그림 그릴 천을 보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돌려주셨는데 거기에 주님의 얼굴 그림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 그림은 큰 권능을 가지고 있어서 그대의 황제가 경배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들여다본다면

병이 반드시 나을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들은 볼루시아누스는 금과 은으로 그림을 사려고 했지만 베로니카는 고개를 저었다.

신앙과 경배가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그림을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 후 베로니카는 그를 따라 로마에 도착하여 황제의 병을 고쳤다.

그리하여 베로니카의 수건 그림이 인간의 병을 고치는 첫 기적을 이루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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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 23,25-28

25 폭동과 살인죄로 감옥에 갇혀 있던 바라빠는 그들의 요구대로 놓아 주고 예수는 그들 마음대로 하라고 넘겨 주었다.

26 그들은 예수를 끌고 나가다가 시골에서 성안으로 들어 오고 있던 시몬이라는 키레네 사람을 붙들어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의 뒤를 따라 가게 하였다.

27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뒤따랐는데 그 중에는 예수를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여자들도 있었다.

28 예수께서는 그 여자들을 돌아 보시며 "예루살렘의 여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들을 위하여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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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eronica with the Holy Kerchief-MASTER of Saint Veronica

c. 1420.Tempera on oak, 78x48cm. Alte Pinakothek, Munich

 

 

전승에 의하면, 성녀 베로니카는 예수께서 갈바리아 산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예수님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피땀을 닦아 준 예루살렘의 어느 부인이다.

그녀는 자신의 옷으로 성면을 씻엇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거기에 주님의 모습이 박혀 있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 여인은 베로니카로 알려졌는데,

"베로"는 라틴어로 "베라"(참, 진실한)이고, "이카"는 "아이콘" 즉 성화상을 뜻하므로,

그녀의 이름은 그 자체가 그리스도의 "참 모습"이란 뜻이 된다.

 

이 사건 이후 그녀의 운명은 여러가지로 서로 다른 설로 전해온다.

그 한가지 전설에 의하면, 그후 그녀는 로마로 가서 자신의 이 유품으로 띠베리오 황제를 치유했다는 것이고,

임종 때에는 이 유물을 교황 끌레멘스에게 드리라고 유언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전승에 의하면, 그녀는 루가복음 19장 1절-10절에 언급된 세리 자캐오의 부인인데,

남편과 함께 프랑스로 건너가서 남부 프랑스인들의 개종을 위하여 헌신하였다고 한다.

 

또 "빌라도의 술책"이란 책에는 그녀가 마태오복음 9장 20절-22절에 언급된 여인으로,

12년 동안이나 하혈병을 앓다가 예수님의 옷깃을 만짐으로서 치유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것이 진실인지 자세히 규명할만한 자료는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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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John and Veronica Diptych (right wing)-MEMLING, Hans.

c1483.Oil on wood,31,2x24,4cm.National Gallery of Art,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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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호세아는 하느님과 이스라엘을 부모와 자식의 관계로 표현하고 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지은 죄 때문에 벌하셨지만 이스라엘이 완전히 멸망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으신다(제1독서). 사도들의 사명은 세상에 나가 하늘 나라를 선포하고, 하늘 나라의 현존을 드러내며 주님의 평화를 전하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 <내 마음이 미어진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1-4.8ㅁ-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에 나는 그를 사랑하여, 나의 그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그러나 내가 부를수록 그들은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그들은 바알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우상들에게 향을 피워 올렸다. 내가 에프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내 팔로 안아 주었지만, 그들은 내가 자기들의 병을 고쳐 준 줄을 알지 못하였다. 나는 인정의 끈으로, 사랑의 줄로 그들을 끌어당겼으며, 젖먹이처럼 들어 올려 볼을 비비고, 몸을 굽혀 먹여 주었다.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나는 타오르는 내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고, 에프라임을 다시는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다. 나는 네 가운데에 있는 ‘거룩한 이’, 분노를 터뜨리며 너에게 다가가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고을을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어느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빌어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그렇지 않으면 그 평화는 평화를 빌어 주는 사람에게 돌아온다고 하십니다. 중국의 『노자도덕경』에는 ‘음성상화’(音聲相和)라는 말이 나옵니다. 음(音)은 내는 소리이고 성(聲)은 듣는 소리인데, 음과 성은 서로 떼어 놓을 수 없이 조화를 이룬다는 말입니다. 이는 우리 삶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곧, 먼저 나에게서 나가는 소리가 온전해야 듣는 소리도 온전해집니다. ‘뿌린 대로 거두고, 주는 대로 받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의(善意)는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반대로 상대방에게 악담이나 저주를 했을 때에는 그것이 그대로 자기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평화를 빌어 주고 그를 축복해 줄 때 그의 삶 또한 성장합니다. 축복의 말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누군가에게 평화와 축복을 빌어 줄 때 그 사람 안에 있는 두려움과 불신이 사라집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빌어 주는 평화와 축복은 상대방을 자유롭게 해 줍니다. 이처럼 세상을 치유하는 힘은 우리 안에 있는 사랑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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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아멘!!!


서로에게 평화를 빌어 주는 하루가 되면 좋겠어요.

성체사랑님,
늘 항상 주님의 넘치는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모든 베로니카 님들~
축하드려요.
좋은 하루, 주님성모님의 은총가득한 하루 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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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베로니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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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도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세상을 치유하는 힘은 우리 안에 있는 사랑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셨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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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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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아멘!!!아멘!!!아멘!!!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님에게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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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아멘!!!아멘!!!아멘!!!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님에게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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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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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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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그림은 큰 권능을 가지고 있어서 그대의 황제가
경배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들여다본다면 병이
반드시 나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베로니카의 수건 그림이
인간의 병을 고치는 첫 기적을 이루었다고 한다..아멘.

성녀 베로니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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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베로니카 성녀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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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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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 말을 들은 볼루시아누스는 금과 은으로 그림을 사려고 했지만 베로니카는 고개를 저었다.

신앙과 경배가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그림을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 후 베로니카는 그를 따라 로마에 도착하여 황제의 병을 고쳤다.

그리하여 베로니카의 수건 그림이 인간의 병을 고치는 첫 기적을 이루었다고 한다."

"성녀 베로니카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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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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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및 자유로운 순례가 이루어 지길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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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바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향하시는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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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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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역사위하여 승리하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기도위하여 분열의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에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기도 영원히 바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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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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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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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또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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