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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2,502회 작성일 12-07-12 11:3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만일에 창조주 하느님께서 당신이 만드신 만물에 대하여 이름을 붙이라고 할 정도로

아담이 똑똑하다 할지라도, 하느님께서 창조의 기초가 되는 110개의 원소에 대하여 설

명 하면서, 물이 H²O 인데 분해하면 무시무시한 산소와 수소로 나누어 진다거나,모든

물체의 분자에는 원자가 있고 원자에는 핵이 있고 핵에는 전자가 돌고 있다는등을 설

명 했다면 이해할 수 있었을까?

 

창조주 하느님께서 당신이 만드신 우주가 얼마나 크고 넓은지, 이 별에서 저 별까지의

거리가 km로는 도저히 불가능하여, 빛의 속도로 계산하여 빛이 1년간 가는 거리를 겨

우 1광년이라고 하여, 이 별 저 별의 거리가 1광년, 100광년 억광년이 된다고 하면 무

슨소리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할 것입니다.

 

하느님이 바로 그런 분이십니다. 그렇게 어마어마한 우주를 말씀 만으로 창조하신 주님

이십니다.

 

그런분이신가하면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의 세계는 또 하나의 우주이며, 미세한 세

균과 세포의 세계도 또한 소규모의 우주 입니다.

 

눈꼽만한 한 알의 작은 씨가 땅에 떨어져 싹이 트고 꽃이피고 향기를 내뿜고 달콤한 꿀

을 만들어내고 아름다운 열매를 열리게 하는 하느님이십니다.

 

그런분이 2000년 전에 오셔서 33년간 사시면서 인류구원사업을 이루시고 성체성사를

세우시어, 당신이 천국으로 돌아가신 후에 온 인류가 당신이 세우신 성체성사의 제물이

신 주님을 마음에 모시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기념비적인 성체가 아니고 실제로 그 안에 당신이 현존하심을 가르쳐 주신 것

으로써 우리가 늘 주님과 하나되도록 해 주신 최고의 은총의 선물 이었습니다.

 

그냥 기념비적인 은총이었다면 가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신부님이 미사를 그렇게 정성

을 다해 드릴 필요도 없고, 신자들도 그것 받아먹으려고 성당에 가지 않아도 되었을 것

입니다. 그냥 먹어도 그만 안 먹어도 그만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런 것을 막기 위해 당신의 몸인 성체를 모시기 위해서는 죄가

없도록 하시기 위해 고해성사를 제정 하셨습니다.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려 옭아매려고 음란죄에 빠진 마리아 막달레나를

잡아와서 돌로 쳐 죽이려 하는데, 스승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예수님을 떠 보

십니다. 그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죄 없는자가 먼저 쳐라

 

였습니다.

우리가 미사참례할 때 죄중에 성체를 모시지 말라고 하신 것은, 성체 안에 이 우주를 창

조하신 거룩하시고 지엄하신 하느님이 실제로 그 안에 현존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는 분명한 기적이지만, 어떤 기적과 비교할 수 있는가?

지난 월요일의 복음에 예수님은 죽은 야이로의 딸을 살리십니다.그리고 12년동안 하혈

하던 부인의 병을 깨끗이 치유해 주십니다.

 

어제 수요일의 복음에는 예수님께서 12제자들을 축복하시고 병자를 낫게 하시고 마귀

를 쫓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기적이지만 , 예수님의 성체의 기적은 뭘까?

병자를 고치거나 죽은이를 살리시는 기적 같은 것인가?

 

1994년 11월 24일

한국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께서는 이 성체기적에 대하여 우주창조의 기적에 비길

만한 기적 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머어마한 기적이 아닌가?

우리가 미사때 영하는 성체가 바로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인 것입니다.

그런 하느님께서 내 안에 오셨으니 이 얼마나 기막힌 신비이며 놀라운 은총인가?

 

미사 때 그러한 주님을 모시고 돌아오는 마음이 얼마나 떨리고 행복한가.

내가 뭔데... 내가 뭔데...

보잘것 없는 나같은 죄인에게 그 어마어마하신 하느님이 실제로 오셨으니 기절하고도

남을 일이 아닌가.

 

어제는 비가 오더니 오늘은 비가 멈췄습니다.

손바닥만한 우리 정원에 심은 사과가 하루가 다르게 커 갑니다.

 

나는 사과 껍질이 얼마나 질기고 딱딱한지 잘 압니다. 그런 껍질이 사과를 팽팽하게 둘

러쳐져 있어 사과가 아주 동그랗게 매끄러울 정도로 흠 하나 없이 아름답습니다.

 

나는 사과에 대한 묵상 속에서 창조주 하느님께서 그 질기고 딱딱한 껍질이 어떻게 터

지거나 갈라지지 않고 매끄럽게 나날이 부풀어 오르느냐 입니다.

이 또한 엄청난 대 기적이 아닌가.

아름드리 고목의 나무둥치들도  딱딱한 목질이 어떻게 부풀어 오르는가.

 

사실 그런 것은 아무것도 어닙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것 ,눈에 보이는것 모두가 기막힌

기적들입니다.

 

그런 것을 보고 우리는 어찌 창조주 하느님을 찬미하며 칭찬해 드리지 않을 수가 있는

가?그런 멋진 하느님의 창조물 속에서 우리는 공짜로 살면서도 고마워 할 줄도 모른다

면 , 그게 어디 사람인가?

 

하물며 하느님께서 당신의 몸을 바쳐서 우리에 음식으로 주신 그 고마움에 우리는 뭣

으로 보답하는가?

 

그러기에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라 고 하시지 않는

가.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교형자매 여러분들은 ,물론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

을 누구보다 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셔서 그렇게 성체기적을 33번씩이나 보여 주시

는지 그 이유가 긍금하지 않습니까?

 

왜 나주에 오셔서 주님 앞에 부복하며 감사하지 않으십니까?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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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내가 뭔데... 내가 뭔데...

보잘것 없는 나같은 죄인에게 그 어마어마하신 하느님이 실제로 오셨으니 기절하고도

남을 일이 아닌가.


아멘! ㅠㅠ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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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바쳐주는 이 성시간의 기도는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온 인류를 사랑하여 너희에게 오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에 대한 무관심과 모독 그리고
능욕을 기워 갚고 게쎄마니에서 당한 죽음의 고통과
제자들에게 버림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는 것이다.........성모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목요성시간 함께 기도해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으로 충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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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이 천국으로 돌아가신 후에 온 인류가 당신이 세우신 성체성사의
제물이신 주님을 마음에 모시게 하였습니다.그것은 기념비적인 성체가
아니고 실제로 그 안에 당신이 현존하심을 가르쳐 주신 것으로써 우리가
늘 주님과 하나되도록 해 주신 최고의 은총의 선물 이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하느님께서 당신의 몸을 바쳐서 우리에 음식으로 주신
그 고마움에 우리는 뭣으로 보답하는가?그러기에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라 고 하시지 않는가.아멘입니다 아멘!!!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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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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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질기고 딱딱한 껍질이
어떻게 터지거나 갈라지지 않고
매끄럽게 나날이 부풀어 오르느냐 입니다.
이 또한 엄청난 대 기적이 아닌가.
아름드리 고목의 나무둥치들도 
딱딱한 목질이 어떻게 부풀어 오르는가?..

아름다우신 창조주 주님을 찬미합니다~~

왜 나주에 오셔서 주님 앞에 부복하며
감사하지 않으십니까?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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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 ...  제가 뭐길래요 ??

저 같은 죄인에게 오셔 주시나요 ?? 

좀더 주님이 오시기에 깨끗한 궁전을 마련하여 드리지 못한 죄송함에 마음이 찡 ~~  해 오며 
감사하고도 죄송한 마음 이었습니다.

주님함께님

단단한 사과 껍질 안에 사과가 영글어 가듯

우리 순례자들 모두가 어떤 외압에도 단단하게 무장하고  그 안에서

은총이 영글어 갈 수 있도록 언제나 깨어 기도하며 나아갔으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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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모든 만물을 아름답게 보시는 주님함께님..저도 그런 아름다운 눈 가질수 있기를 주님께
청해 봅니다. 항상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가끔 망각 하며 그져 살때가 있는데
오늘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며 항상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위해 모든것을 마련해 주신것을 안다면 감사가 저절로 나와야 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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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1994년 11월 24일
한국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께서는
이 성체기적에 대하여 
우주 창조의 기적에 비길 만한 기적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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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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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주 창조의 기적에 버금가는 기적.
---.
성체 주님을 묵상하고 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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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은총안에서 좋은하루되세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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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994년 11월 24일

한국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께서는 이 성체기적에 대하여 우주창조의 기적에 비길

만한 기적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라 고 하시지 않는가"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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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교형자매 여러분들은 ,물론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
을 누구보다 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셔서 그렇게 성체기적을 33번씩이나 보여 주시
는지 그 이유가 긍금하지 않습니까?"

참 좋은 글이군요

영육간에 은총 가득 받으시어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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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은총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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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둔한 인간인지라 꼭 눈에 보여야만 믿습니다
보지 않고도 믿는 자는 복되다고 하신 말씀을
누구 보다도 잘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실제는
더 잘 안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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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셔서 그렇게 성체기적을 33번씩이나
보여 주시는지 그 이유가 긍금하지 않습니까

나주로 오셔서 진실을 아시길 기도합니다.
거짖은 진실을 이길 수 없지요.

나주의 모든 진실을 직접 보시고 그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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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체안에 현존하시며 당신을 내어 놓으시며,
어떻게 해도 갚지 못할 주님의 끝없는 은총과 축복....

그 것을 누리지 못하는,
알고도 아니 모르쇠로 일관하시는 
여러 분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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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있는것 ,눈에 보이는것
모두가 기막힌 기적들입니다.
                          ...아멘...

위대한 하느님의 능력
매일매일 탄복 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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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믿는다고 다 믿는것이 아닌것이라 성직자나 평신도 신자들이 진리의 하느님 아버지를 알아보지 못해 ,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더못박혔듯이 지금도 제2의 성령강림이 오심을 알고 반대자들은 그렇게 혈한이되어 성직자나

평신도 신자들은 세상과 짝하여 합세하니...  참으로 불쌍하기가 한이 없는것이라 "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와함께 기도하자구나" 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사랑으로 바라는 진리의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되어 모두가 구원받기를 원하심을 믿고 더 기도 열심히 하는

것이 우리들의 역활이라 생각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지만 사랑으로 보여주는것이 주님과성모님께서 기뻐하실것같습니다.  참으로 나주성지

순례 한다고 많은 성직자나 평신도들에게 벌래취급당하면서도 율리아 엄마의 삶을 닮고자 노력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다운것인지...???

나주성지 순례자들은 진리의 하느님 아버지를 알아보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시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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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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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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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날마다 웃음만땅 은총의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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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가 미사때 영하는 성체가 바로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인 것입니다.
 그런 하느님께서 내 안에 오셨으니 이 얼마나 기막힌 신비이며 놀라운 은총인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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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  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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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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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주창조의 신비를 느끼고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느끼고!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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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성령충만한 글 감사드리며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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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사랑하는 그린님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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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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