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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5 주간 토요일 (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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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872회 작성일 13-09-28 11: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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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 28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

St. Laurentius Ruiz et MM

San Lorenzo Ruiz e compagni Martiri

St. Laurence Ruiz, Lawrence Ruiz

c.1600 at Binondo, Manila, Philippines -

29-30 September 1637 at Nagasaki, Japan

by being crushed over a period of three days while hanging upside down;

body burned, ashes thrown into the Pacific Ocean

17세기 초(1633-1637)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그의 동료 순교자 16명은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으로 일본 나가사키에서 피를 흘렸다.

Saint Lorenzo Ruiz, Saint Anthony Gonzales, Saint Guillermo Courtet, Saint Miguel de Aozaraza,

and Saint Vicente Shiwozuka de la Cruz,... S. Dominicus Ibanez de Erquicia, S. Iacobus Tomonaga.

이 순교자들은 성 도미니꼬회 회원과 그 협조자들로서 9명의 사제, 2명의 수사, 2명의 동정녀, 3명의 평신도들인데

그중 한 사람이 필리핀 출신의 라우렌시오 루이스로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었다.

이들은 모두 서로 다른 시기와 상황 아래 필리핀과 대만과 일본에서

그리스도교 신앙의 씨앗을 뿌리며 그리스도교의 보편성을 경이롭게 드러냈고

자신들의 삶과 죽음의 표양을 통해 미래의 그리스도교를 위한 불굴의 선교 정신을 훌륭하게 심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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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첫 순교자인 루이스는

마닐라에서 중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로렌조(라우렌시오)라고 불렸다.

마닐라 비논도에서 성장한 다음, 비논도 교구와 수도원에서 봉사하고 도미니코 수도원에서는 해박한 지식을 습득하였다.

어린 나이에 결혼하여 2남 1녀를 두었는데도, 로사리오 자선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마닐라에서 스페인 사람과의 싸움 때문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일본에서도 종교 박해로 여러 곳에 피신하다가 나가사키로 돌아와서 선교 활동을 하였다.

1637년 일본 정부에 붙잡혀 심한 고문에도 신앙을 꿋꿋하게 증거하다가

1637년 9월 19일 니시자카 형장에서 네명의 동료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루이스는 필리핀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며

박해의 고문을 이겨내는 모습은 당시 일본 나가사키 신자들에게 깊은 감명과 용기를 불러 일으켰다.

1981년 시복되고 1987년에 교황 요한바오로2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29일에 순교하였지만 축일은 28일로 지낸다.

-우표로 보는 성인전.최익철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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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울로 2세 교황이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들의 천상 영광을 공표하기 위하여

마닐라에서 거행한 장엄 미사 강론의 발췌 (AAS 73, 1981, 340-342)

그들은 자신의 피를 흘려 하느님께 향한 훔숭과 사랑 행위를 완수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을 증거한 그들이 사람들 앞에서

당신께 대한 신앙을 충실히 고백한 순교자임을 하느님 아버지 대전에서 증명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여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이 영광송은

1637년 12월 27일 성 도미니꼬 성당에서 저녁 기도때 울려 퍼진 사은 찬미가 떼 데움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나가사키에서 일어난 순교의 소식이 그 성당에 전해 졌습니다.

16명의 그리스도인들, 그들 중에는 스페인의 데온 출신으로 도미니꼬 회원이며 장상이었던 안토니오 곤잘레스 신부,

마닐라 태생으로 비논도라는 변두리 지역 출신의 한 가장인 라우렌시오 루이스가 있었습니다.

순교자 들은 체포되어 죽음을 맞이하는 동안에도 자비와 권능의 아버지께 시편 기도를 노래했습니다.

그들의 순교는 장장 3일이나 계속되었습니다.

믿음은 세상을 이깁니다.

믿음의 선포는 진리를 알고자 갈망하는 모든 이를 태양과 같이 비추어 줍니다.

이 세상의 가르침은 여러 가지 형태가 있지만 그리스도교 전통은 하나이고 동일한 것입니다.

주 예수는 모든 종족과 언어와 민족과 국가로부터 모여든 당신의 종들을

당신 피로 구속하시고 우리 하느님을 위하여 사제의 왕국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16명의 복된 순교자들은 세례와 서품의 사제직을 수행하여 스스로의 피를 흘림으로써

하느님께 사랑과 예배의 위대한 행위를 완수하였습니다.

그들은 십자가의 제단위에 희생제물이 되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

사제이시고 제물이신 그리스도를 가장 가깝게 닮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동시에 형제들을 향한 최고의 사랑의 행위였습니다.

우리들도 형제들을 위해 우리 자신을 내어놓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성자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먼저 내놓으심으로 본보기를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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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렌시오 루이스는 이를 성취하였습니다.

성령의 인도로 위험에 가득찬 여행을 마치고 예상치 못하던 최후를 맞이하여 재판관들 앞에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며 하느님을 위해 죽을 것임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분을 위해서라면 내 생명을 수천 번이라도 바치겠습니다. 결코 배교자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대들이 원한다면 나를 없애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하느님을 위해 죽는 것이 내 소원입니다."

"That I will never do, because I am a Christian, and I shall die for God,

and for him I will give many thousands of lives if I had them. And so, do with me as you please."

여기서 우리는 그의 생명과 신앙이 절정에 달함을 보고 또한 그 죽음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순간에 이 젊은 가장은 신앙 고백을 하였고

비논도의 성 도미니꼬 수도회의 수사 학교에서 배운 그리스도교 교리를 완성시켰습니다.

교리의 유일한 중심은 오로지 그리스도인데 그는 그 그리스도를 자신의 목표로 삼았고

그리스도 자신이 전달자의 입술을 통해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라우렌시오 루이스가 그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좋은 모범은

우리 자신들에게도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를 지향하여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바로 이를 의미합니다.

매일같이 자신을 봉헌하는 것,

이는 모든 이가 생명을 얻고 더욱 풍성하게 얻게 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의 봉헌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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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gnus dei-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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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회사

일본에 그리스도교가 처음 들어온 것은

1549년 8월 15일 예수회의 창립자 가운데 한 사람인 프란치스코 하비에르(Francisco Xavier)가

말라카(Malaca)에서 만나 고아(Goa)에서 입교한 일본인 "안지로"의 안내를 받아 가고시마에 입국한 뒤부터였다.

일본에서는 이 때부터 그리스도교를 믿는 신자는 물론 교회에 관한 모든 것을 포르투갈어의 발음을 따라 "기리시땅"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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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포교 사업의 수호자

Francisco Xavier (Spain, 1506)

First Jesuit Missionary,

India, East Indies, Japan, 1540-1552

축일:12월3일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1614년 기리시땅의 전면적인 금교령을 선포하고, 성당을 파괴시키고 신자 명부를 작성케 하며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외국인 선교사를 마카오와 마닐라로 추방하였다. 이런 박해 속에서도 일본교회는 수난을 이겨내며 신앙을 고수하였다.

마닐라 등지로 추방되었던 선교사와 그곳에서 성직자가 된 일본인들이 다시 잠입하자 신자들은 목숨을 걸고 성직자를 보호하였다.

목자를 잃는 경우에도 신자들은 신심회를 조직하여 신앙을 굳게 지키고 붙잡히면 고결한 순교자가 되었다.

1623년 도꾸가와 이에미쓰가 3대 장군으로 등장하자 기리시땅 탄압을 철저히 제도화하였다.

그해 10월 두 선교사를 체포하는 한편 에도에서 이름있는 기리시땅 46명을 잡아들여 세 조로 나누어

거리에 조리를 돌리다가 가장 번화한 곳에서 화형에 처하는 등 기리시땅 말살 정책을 강행하였다.

12월 4일에 처형 당한 이 사건을 ’에도의 대순교’라고 한다.

이어 전국적으로 기리시땅 수색을 강화하여 신자를 숨겨준 사람까지 사형에 처하였다.

규우슈우에 잠복해 있던 외국인과 일본인 사제는 모두 색출되어 사형을 받았다.

일반 신자에게는 세뇌공작과 잔인한 고문으로 신앙을 버리도록 강요하였다.

그 결과 1630년에는 일찍이 ’소(小)로마’로 불리던 나가사끼에도 신자가 거의 전멸된 상태였다.

1633년에는 지도급의 기리시땅에 대하여 ’생매장’이라는 잔인한 고문 방식이 채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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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6 성인상

1593년 프란치스꼬회 선교사들이 일본에 입국하여 선교활동을 벌인 것이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비위를 상하게 하였다.

또한 1596년 도사에 표착한 스페인 선박 산펠리페호 사건까지 겹쳐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분노를 부채질 함으로써

1597년 2월 5일 프란치스꼬회 수사 6명을 비롯한 3명의 예수회 수사와 바오로 미끼등 일본인 17명이 나가사끼, 니시사까에서 십자가형에 처해졌다.

이들은 1862년 성인 반열에 오르게 되었고 시성 100주년을 맞이한 1962년 6월 10일 기념비가 완성되었다.

화강암 대좌에 26성인의 청동상이 하늘을 우러러 복음을 말하고 있다.

1981년 2월 26일 교황 요한바오로 2세는 이 순교지를 방문하여 이 기념비가 전세계를 향하여

사랑에 대해서 그리스도에 대해서 끊이지 않고 신앙을 전파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씀하셨다.

26성인중에는 임진왜란 때 포로로 일본에 잡혀가 그곳에서 영세 입교하고 성 프란치스꼬 3회에 입회하여 덕행을 쌓다가

순교한 성 바오로 이바라끼, 그의 동생 성 내오 이바라끼 그의 아들 12세의 소년 루도비꼬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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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Miki (Japan, 1564)

First Martyr of Japan, Nagasaki, 1597

성 바오로 미키와 그 동료 순교자들(1564-1597)

축일;2월 6일.게시판935번

■일본교회의 한국인 순교자

임진왜란(1592-1598)의 결과 많은 한국인이 포로가 되어 일본에 끌려갔다.

일본은 1587-1687년에 이르는 약 100년간 막부에 의한 그리스도교 박해가 계속되어 많은 순교자가 배출되었다.

그 후 1867년 7월 교황 비오 9세는 순교자 205명을 시복하였는데,

그 205명복자 순교자 중에는 9명의 한국인과 3명의 그 일본인 아내가 포함되었다.

이들은 모두 규우슈우의 나가사끼에서 순교했으며 이 밖에도 복자아닌 한국인 순교자 9명이 기록에 남아 있다.

 

 

말씀의 초대
  • 즈카르야 예언자는 바빌론 유배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위한 주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그는 주님께서 새 성전을 통하여 당신 백성 안에 머무르시겠다는 약속을 받는다(제1독서).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대해 놀라워하지만, 정작 예수님께서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신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다(복음).
제1독서
  • <정녕 내가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 즈카르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5-9.14-15ㄷ 내가 눈을 들어 보니, 손에 측량줄을 쥔 사람이 하나 있었다. 내가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자, 그가 나에게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너비와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러 간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에 나와 이야기하던 천사가 앞으로 나가자, 다른 천사가 그에게 마주 나와 말하였다. “저 젊은이에게 달려가서 이렇게 일러 주어라. ‘사람들과 짐승들이 많아 예루살렘은 성벽 없이 넓게 자리 잡으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예루살렘을 둘러싼 불 벽이 되고, 그 한가운데에 머무르는 영광이 되어 주리라. 딸 시온아,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정녕 내가 이제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 많은 민족이 주님과 결합하여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3ㄴ-45 그때에 사람들이 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보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긴 것을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고칠 때가 있으며, 부술 때가 있고 지을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기뻐 뛸 때가 있다. 돌을 던질 때가 있고 돌을 모을 때가 있으며, 껴안을 때가 있고 떨어질 때가 있다.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간직할 때가 있고 던져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의 때가 있고 평화의 때가 있다”(코헬 3,1-8). 구약 성경 코헬렛의 말씀을 길게 인용한 대로, 정말 그러한 것 같습니다. 좋은 때가 있으면 나쁜 때도 있기 마련입니다. 나쁜 때를 우리 삶에서 결코 제외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의 기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때는 오지 않고 웃을 때만 오기를, 싸움은 일어나지 않고 평화만 누리기를, 죽을 때는 오지 않고 늘 생명력을 느끼기를, 나쁜 때는 오지 않고 좋은 때만 오기를 기도하는 것은 결코 올바른 기도가 아닙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좋은 때’를 맞이하셨습니다. 당신께서 하신 일에 사람들이 놀라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그분께서 선포하시는 복음이 제대로 전해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이에 연연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제자들에게 ‘수난의 때’를 예고하시며 미리 염두에 두십니다. 곧 그분께서는 좋은 때라고 마냥 좋아하지 않으시고, 나쁜 때라고 거부하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어떠한 때이든, 곧 그것이 좋은 때이든 나쁜 때이든 그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하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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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주님과 성모님 안에서...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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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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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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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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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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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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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 모두

순교자들의 굳은 믿음과  정신으로

나주의 성모님..에수님을 지키고....만방에  전할수있는

순교의 정신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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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인준하는데 시기 질투하는 세상 모든 피조물들을 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에 공로에 의지하여 영원히 담가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시고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주님같은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시옵시고 완고한 고집스러움과 고지식함을 주님의 성혈로 성령님께서도 함께 수술하여주시옵시고 반대자들의 잘못된 고집스러움의 영혼과 마음을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시고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고쳐주시어 주님의 나라로 천국의 나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에 올라타도록 시간 낭비 때를 낭비하지 말으시고 영원히 연옥과 지옥에 떨어지는 낙오자가 되지 않도록 영원히 인도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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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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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분을 위해서라면 내 생명을 수천 번이라도 바치겠습니다. 결코 배교자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대들이 원한다면 나를 없애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하느님을 위해 죽는 것이 내 소원입니다."

이 절대적인 믿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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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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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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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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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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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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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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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와 루이스 동교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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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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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와 루이스 동료사제들이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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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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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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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그의 동료 순교자 16명은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으로
일본 나가사키에서 피를 흘렸다.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옹호할 용기있는 신부님들이 나타나길,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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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와 루이스 동교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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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반대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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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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