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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안식처 //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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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6건 조회 2,873회 작성일 15-01-19 15: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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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안식처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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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오늘은 또

왜 이렇게 일찍 잠자리에 드셨나요.

 

당신 위하여

하루 종일 일한 피곤한 저를

당신의 따스한 손으로 잡아 주시고

포근한 사랑의 품으로 안아 주시오면

 

이 세상의 어떤 고통이

저를 괴롭힌다 해도

모든 피곤이 다 사라져 버릴 텐데요.

 

그러나 님이시여!

많은 영혼 위해 일하시는 당신의 피곤은

이 몸의 피곤에 비할 바가 못 되는데도

 잠시 투정을 부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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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깊이 잠 드셨사오니 깨우지 않고 

조용히 당신의 따뜻한 품에 안겨

저도 깊이깊이 잠들게요.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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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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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엄마와 함께님
정성스레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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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언제나 좋은 엄마 묵상시!
엄마와함께님 정성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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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아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사랑의시
저의고백과 함께 바쳐드립니다.
주님.성모님만을 사랑하오며,
그 사랑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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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이지만
 주님과 성모님께로 향하는 이 마음
 부디 변치않고 식지않게 해 주시고
 엄마로부터 양육받음을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당신의 작은 종이 되게 해 주소서. 아 - 멘..

 엄마의 항구한 정성된 기도로 겨울을 이겨내고
 화사한 꽃을 피우듯 올 해에는 나주성모님에
 대한 기쁜 소식이 있기를 함께 기도드려요. 아 - 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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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많은 영혼 위해 일하시는 당신의 피곤은
이몸의 피곤에 비할 바가 못 되는데도
잠시 투정을 부렸군요

내가 투정을 부렸구나 하고 묵상하고
홈에 들어와 엄마의 묵상시를
읽으니 이 대목이 확 눈에 들어옵니다
부끄럽고 죄 밖에 없는 절 살리시려
아무상관 없는 절 위해 극심한 보석고통을
마다 아니하시는 엄마~
노력할께요 또 노력하고 또또 노력할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와 함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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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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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님이여! 오늘은 또 왜 이렇게 일찍 잠자리에
드셨나요.당신 위하여 하루 종일 일한 피곤한
저를 당신의 따스한 손으로 잡아 주시고
포근한 사랑의 품으로 안아 주시오면 이 세상의
 
어떤 고통이 저를 괴롭힌다 해도 모든 피곤이
다 사라져 버릴 텐데요.그러나 님이시여!
많은 영혼 위해 일하시는 당신의 피곤은
이 몸의 피곤에 비할 바가 못 되는데도
잠시 투정을 부렸군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오늘도 사랑의묵상시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
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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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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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ㅡ
아멘!                 

힘들수록, 고달플수록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게
이끌어 주소서. 그리하여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묵상시를 읽다보니, 저의 피곤함이 싹 사라지는 것 같아요.
엄마와함께님을 통해서 주님께서 그렇게 해주셨나봐요.^^
아멘~*
쬐~꼼 힘들었거든요. 헤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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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예수님 앞에서는 한없는 아기가 되어
재롱도 부리고.
투정도 부리고.

그런  아기가 너무 예뻐 다~~~받아들여 주시는 아버지같으신 예수님.
그저 바라만 보아도 어여쁜 아기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예수님

저도 예수님을 너무너무 사랑하고싶고 보고 싶어요.
예수님사랑을 안다면
아마 매일  매일 울것 같아요.

그사랑이 너무 커
그냥 울것만같아요.

율리아님 은 그런 예수님 사랑 알고 계시기에
그고통 다...안고 사시나이까

제가아직 너무 부족하기에
예수님 사랑 알기에는 너무 부족하기에
노력하고 낮아지어  예수님 제마음에 모시고싶어요    아멘.

좋은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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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의 예쁜 시를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따스한 품에 안기고 싶어요.
모든 걱정과 피곤아 멀리가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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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은 나의 안식처 (윤 율리아)


님이여!

오늘은 또

왜 이렇게 일찍 잠자리에 드셨나요.

당신 위하여

하루 종일 일한 피곤한 저를

당신의 따스한 손으로 잡아 주시고

포근한 사랑의 품으로 안아 주시오면

이 세상의 어떤 고통이

저를 괴롭힌다 해도

모든 피곤이 다 사라져 버릴 텐데요.

그러나 님이시여!

많은 영혼 위해 일하시는 당신의 피곤은

이 몸의 피곤에 비할 바가 못 되는데도

잠시 투정을 부렸군요.

당신 깊이 잠 드셨사오니 깨우지 않고

조용히 당신의 따뜻한 품에 안겨

저도 깊이깊이 잠들게요.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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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님께향한 일편단심으로
쉼 없이 달려가게 해 주소서

주님! 사랑드려요.
성모님! 사랑드려요.
율리아님!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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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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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아멘 아멘
넘 아름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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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당신 위하여

하루 종일 일한 피곤한 저를

당신의 따스한 손으로 잡아 주시고

포근한 사랑의 품으로 안아 주시오면

 

이 세상의 어떤 고통이

저를 괴롭힌다 해도

모든 피곤이 다 사라져 버릴 텐데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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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당신 위하여

하루 종일 일한 피곤한 저를

당신의 따스한 손으로 잡아 주시고

포근한 사랑의 품으로 안아 주시오면

 

이 세상의 어떤 고통이

저를 괴롭힌다 해도

모든 피곤이 다 사라져 버릴 텐데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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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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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름다운 마음에서 아름다운시가 나올수밖에
없겠지요! 율리아어머니의 사랑과 깊은마음속 열정은
저희가 감히 따라가지못할 사랑이어라~!♡

절절한심정을 짐작이나 할수있겠냐만은
율리아어머니를통해 주님성모님 위로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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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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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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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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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님향한 일편단심!!!
감사합니다.
배움으로!!
우리의 삶이 풍성해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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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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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우리를 양육하시고 주님께로 이끌어 주시는
아름다운 영혼 울 엄마~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도 그길을 따라서
힘들어도 지쳐도 또 죄를 짓지만 오뚜기처럼
일어나 다시 일어나 볼께요~~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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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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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
늘 예쁘게 올려주시는
정성과 사랑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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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당신 깊이 잠 드셨사오니 깨우지 않고

조용히 당신의 따뜻한 품에 안겨

저도 깊이깊이 잠들게요.


저도~저도~~ 따뜻한 품에 안겨
깊이깊이 잠들고싶어라~~
아~ 행복해라 ㅠㅠ
엄마와함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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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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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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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저도 포근히 안겨 곤히 잠들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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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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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순진한 어린

아이가 기뻐하듯이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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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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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순진한 어린아이가 되어 매일매일 주님의 품에 잠들고싶네요~♡
상상만 해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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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순진한 어린아이가 되어 매일매일 주님의 품에 잠들고싶네요~♡
상상만 해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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