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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기도할 수 있도록 해준 은인들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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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4건 조회 2,706회 작성일 16-06-21 14: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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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기도할 수 있도록 해준 은인들 (1986년 8월 4일 밤 9시경) 


 밤에 화장실에 다녀오다가 루비노 회장님을 만났기에 내일 성지 순례를 어떻게 유익하고 알차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그때 성령봉사자인 마리아 자매님이 화장실에 다녀가면서 그 모습을 보았다.

이야기를 나눈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방으로 들어갔더니 내가 깔고 자던 요와 이불과 베개를 누군가가 다 치워 버린 것이다.

그 방은 나와 성령 봉사자들 네 명이 함께 자던 방이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그러나 나는 자지말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앉아서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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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그렇게 잠도 자지 않고 앉은 채로 기도를 하면서 아침을 맞게 되었는데 아침이 되어서야 성령 봉사자들이 나를 골탕 먹이기 위하여 내 침구들을 자기들 요 밑으로 감쪽같이 숨겨 놓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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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후 나타난 태양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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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물줄기가 내려오는 모습

IMG_0012.JPG

 성령의 바람과 황금 동아줄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했던 제자들을 대신하여 위로를 드릴 수 있게 해주었으니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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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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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기도회가

7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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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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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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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는 모든것이 하느님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인간적으로는 도저희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 정말
어쩜 저럴수도 있는지 제가 다 속상하네요..
그것을 사랑으로 게세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을
생각하며 밤새 기도하시는 율리아엄마..
그분들을 은인으로 여기시는 착한 엄마의 마음을 저도
닮아가는 작은 영혼으로 이끌어 주세요..
감당하기 어렵고 힘들어도 엄마의 삶을 따라 노력해 볼께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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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율리아님의 긍정의 생각과 아름다운 영성
닮아가도록 노력할래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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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율리아님의 이 말씀
너무 좋아요ㅠ 생활의 기도화님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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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그날은 그렇게 잠도 자지 앉는채로 기도를 하면서 아침을
맞게 되었는데 아침이 되어서야 성령 봉사자들이 나를
골탕 먹이기 위하여 내 침구들을 자기를 요 밑으로
감쪽 같이 숨겨 놓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드렸다

그를이 그런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날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 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 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 하지 못했던 제자들을 대신하여
위로를 드릴수 있게 해 주시었으니
그들은 바로 은인 들인 셈이었다.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중에서)

    아멘!!!!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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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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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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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박해하는 이들을 은인으로 생각하시는
엄마의 그 사랑과 겸손!!
저희도 더욱 노력하여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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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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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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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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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그러나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했던 제자들을 대신하여 위로를 드릴 수 있게

해주었으니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엄마처럼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요!!!

모든 것을 주님 뜻으로 받아 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게 해주소서! 아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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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날은 그렇게 잠도 자지 않고 앉은 채로 기도를 하면서 아침을 맞게 되었는데 아침이 되어서야 성령 봉사자들이 나를 골탕 먹이기 위하여 내 침구들을 자기들 요 밑으로 감쪽같이 숨겨 놓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율리아 자매님은 과연 주님을 닮은 성인이시군요!
보통 사람을 초월한 성인다운 감탄할 만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의 노고에 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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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끝없는 긍정의 자세~~!!!

배움의 길이 무궁무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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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그러나 나는 자지말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앉아서 기도를 했다

그 날은 그렇게 잠도 자지 않고 앉은 채로
기도를 하면서 아침을 맞게 되었는데

아침이 되어서야 성령 봉사자들이
나를 골탕 먹이기 위하여 내 침구들을
자기들 요 밑으로 감쪽같이
숨겨 놓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인가요!
선함과 착함의 극치!

그 모습대로 그 삶 그대로
따라서 살라고
우리에게 보내주셨건만...

엄마의 이 아름다운 삶 따라
다시 힘을 내어 아장걸음일지라도
그대로 따라가고 싶사오니

은총과 힘을 주소서. 아멘!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엄마와 같은 분
정말 오래오래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영육간 건강과 힘과 기쁨과
용기와 희망으로 가득채워주시고
저희 모두는 엄마 꼭 닮은 아기들 되어
그와 함께 영원한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할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만만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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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매사에 불평불만하기 보다
항상 감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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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에게 상처준것 까지도 모든것을
원망하지않고 주님의뜻으로 받아들이신
율리아님의 삶이 넘 아름답고 빛이납니다

저도 삶으로 보여주신 율리아님을
본받아 아름다운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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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그러나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아멘아멘!!!
정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엄마의 삶~
엄마께서 가신길
진정 잘 따라가고 싶어요!!!

불만불평하지 않고!
모든걸 사랑받은 셈치고!
더 노력할래용 ♡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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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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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긍정적인 삶으로 노력 더하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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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그 상황에서 깨어 기도할 수 있게 해준 은인이라는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것 ㅡ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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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했던
제자들을 대신하여 위로를 드릴 수 있게 해주었으니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아멘!!!

남을 판단하지 않고
자지말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신호로 받아들리신 엄마!♡♡♡

더욱 율리아 엄마를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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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생각의 차이가 너무 중요함을
새삼 느껴봅니다.

같은 말도
어떻게  생각하기에 따라
좋을수도
나쁘게 변할수도 있음을

나주순례하면서
너무소중한것릉 많이배우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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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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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러나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와~~~!!!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정말 하늘과 땅 차이네요^^

가장 귀한 표본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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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셈치고, 아멘과 봉헌의 삶!
그리고 매순간 감사의 삶!

주님과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나주 영성의 향기가
온 세상에 전해지고 풍겨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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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의신비님의 댓글

성체의신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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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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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영성 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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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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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름다운 삶의 표본을 보여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희가 실천해야 할 때 이지요.
단말마 겪으시는 예수님의 고통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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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러나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율라아엄마의 아름다운 영성을 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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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아멘아멘!!! 어떠한 고통도 기쁨으로 승화
시키시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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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세상 만나는 이를 모두 은인으로 생각하며 사랑실천을 배웁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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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내가 깔고 자던 요와 이불과 베개를
누군가가 다 치워 버린 것이다.
그 방은 나와 성령 봉사자들
네 명이 함께 자던 방이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그러나 나는 자지말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앉아서 기도를 했다.

아멘...!!!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은 여러가지라고 하셨던
엄마 말씀이 생각나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냐에따라,
그리고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
그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고 하셨지요!

모든것을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이시고,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시는 엄마!♡.♡

저도 엄마 사랑받고
양육받은 딸답게,
엄마 생각, 마음, 영혼...
온~전히 일치하여
모든것을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작은영혼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해요, 아무
자신도 없지만
절 품에 안으시어~♡
매순간 기도해주시는

엄마계시니, 저 머뭇
거리지 않고 견인불발로!
나아가렵니다...아멘!!!

그래서 엄마께 꼭!♡♡♡
기쁨이, 힘이 되어드릴래요.
너무너무 못하고 부족하지만
끝까지, 끝없이 노력할께요!
아멘!!!

사랑하올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ㅠㅠ
무지무지 감사해요,
부디 더욱더욱♡♡♡
힘내세요!!!팟띵!!!^_^

생활의기도화님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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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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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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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여러번 접하게 되는 글이지만 볼 때마다
고개가 숙여집니다.
사람들한테 괴롭힘을 당하시면서도 은인으로 여기시는 영성..
정말 쉽지 않지만, 저도 더욱 엄마 닮아가도록 노력할래요.

생활의기도화님!
곰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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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했던 제자들을 대신하여
위로를 드릴 수 있게 해주었으니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아멘!!!

아!
생각이 천지차이의 결과를 만들어 주신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의 마음
쉽지않고 힘들겠지만 저도 노력해볼께요. 감사해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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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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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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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했던 제자들을 대신하여
위로를 드릴 수 있게 해주었으니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의 그 사랑의 마음
저희도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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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
너무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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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떤일에있어도 봉헌하면서
성화의 길로 나아가신 율리아님의
겸손하신 삶을 묵상하면서
작은 영혼이 될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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