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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달라졌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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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향유옥합
댓글 37건 조회 1,818회 작성일 18-12-14 16:4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 찬미와 영광이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치유와 힘과 기쁨이 되게 해주시고

제가 쓰는 글자수 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의 은총 받고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열매 맺길 바랍니다. 아멘

 

저의 바로 밑에 있는 여동생은

자라면서 털털하다고 항상 엄마에게 지천을 듣고 자럈어요.

그래서인지 커서는 자신이 누구보다도 아는 것도 많고 똑똑하다고

부모님, 형제들, 주위 사람들에게 지적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밀어붙이는 것이예요.

 

그래서 저도 우리 가족도 모두 그 동생을 만나는 것을 많이 힘들어했어요.

지지난주에 친정엄마가 또 저에게 하소연을 하는 거예요.

82살인 엄마께 설겆이가 깨끗하지 않다는 등 또 잔소리를 해서

속상하다고요.

 

그말을 듣고 속상하고 어떻게 할 수 없어서 기도봉헌란에 올렸어요.

제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지 않고 믿음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설겆이 할 때나 청소할 때 그의 상처를 치유하고 입을 축복해 달라고...

 

그런데 어제 친정엄마가 전화했어요. 저의 안부를 물으면서 그 동생이

집에 오더니 설겆이랑 청소도 자기가 하겠다고 깨끗이 하더래요.

 

부모님이나 저희들이 동생에게 충고를 해도 절대 듣지 않거든요.

이 모든 것이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과 기도 덕분이란 걸 실감했어요.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엄마께는 기쁨이 되게 하소서.

 

류은선베로니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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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의 힘 역시 강합니다
동생변화의 삶 으로
이끌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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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대속 고통 봉헌~
엄청난 은총의결실^^
기도봉헌난을 통해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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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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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봉헌란 정말 대단합니다.
기적입니다.
이렇게 모두 바꿔지는 것이
놀랍고 크신 사랑입니다.

감사드려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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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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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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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엄마께 기도봉헌을 통해 동생이 달라지는 은총
참으로 놀랍습니다. 엄마를 통해 이런 큰 축복을
누리는 우리는 진복자임을 다시금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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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도를 들어 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변하신 동생모습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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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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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도봉헌란의 위력 정말 최고
기도봉헌란을 보시고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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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역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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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어머나 축하드려요
기도봉헌의 위력 ~쎄요~~~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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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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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로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당^^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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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베로니카 자매님!
기도봉헌란을 통해 치유 은총
더불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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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엄마의 희생기도 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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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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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베로니카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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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정말 엄마의 기도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사랑의 직통로이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완고한 저희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오길 함께 기도하며
은총글 나누어 주신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무한한 축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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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기도봉헌란을 통해
변화되지 않았던
동생이 변화 되었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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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동생이집에 오더니 설겆이랑 청소도 자기가

하겠다고 깨끗이 하더래요. 부모님이나 저희들이

동생에게 충고를 해도 절대 듣지 않거든요.

이 모든 것이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과 기도

덕분이란 걸 실감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향유옥합님...율리아님의  기도덕분에

변화되신 동셍분 모두 모두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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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설겆이 할 때나 청소할 때 그의 상처를 치유하고 입을 축복해 달라고...
아멘!!!

기도봉헌란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또 한번 느낍니다.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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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축하드려요 !  기도봉헌란의 위력을 또 한번 더 느낌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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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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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어제 친정엄마가 전화했어요. 저의 안부를 물으면서 그 동생이
집에 오더니 설겆이랑 청소도 자기가 하겠다고 깨끗이 하더래요..”
류은선베로니카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류은선베로니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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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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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기도봉헌란에서 기적을 체험하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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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기도봉헌란에서 기적을 체험하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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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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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변화되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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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여동생을 통하여 은총의 열매
            맺으심 촉하드려요~*^^*
            온  집안에 평화가 가득하시길~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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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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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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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돌려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
놀랍게 변화되심에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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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도 봉헌란을 통하여
동생 변화되심, 넘 기쁘네요~~
추카~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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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데 어제 친정엄마가 전화했어요.
저의 안부를 물으면서 그 동생이
집에 오더니 설겆이랑 청소도 자기가 하겠다고 깨끗이 하더래요.
부모님이나 저희들이 동생에게 충고를 해도 절대 듣지 않거든요.
이 모든 것이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과 기도 덕분이란 걸 실감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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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우리의 사소한 부탁까지도 들어주시고
은총으로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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