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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7 주간 수요일 ( 성 판델레온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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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3,053회 작성일 11-07-27 09:53

본문

성 판텔레이몬 St.Pantheleimon.중앙러시아.18세기.35.5 x 30.5cm

 

이 성화(Icon)는 성 판텔레이몬의 반신상이다.그는 왼손에 약상자를, 오른손에 고약을 뜨는 주걱을 들고 있다.

빨간색의 어깨에 걸치는 망토는 그의 순교자적인 죽음을 상징한다.

 

이 성화(Icon)에는 성자의 청년다운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다. 그림의 왼쪽 윗 모서리에는 성부가 보인다.

판텔레이몬은 의술(醫術)을 배웠으며 막시밀리안 황제 통치시대에 니코데미아(Nikodemia) 궁(宮)의 의사로 일했다.

그는 이단교도인 아버지와 기독교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는데, 그 자신은 기독교인으로 개종하였다.

 

시기심이 많은 동료들이 그를 모욕하였으므로, 후에 구속되었다. 그의 기독교 신앙이 비난의 대상이었다.

그의 확고한 신앙심은 고문을 이겨냈지만 결국에는 칼로 목베임을 당했다.

 

이 성화(Icon)는 18세기에 제작되었으며 19세기에 화면뒤의 목판을 새로 개조(改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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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7월27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
St. PANTELEON
St.Pantheleimon
San Pantaleone Medico e martire
Died :nailed to a tree and beheaded c.305 under Diocletian
Name Meaning:the All-compassionate (= Pantaleon)
304년경 니코메디아.뇌가 아픈 환자의 수호자

 

그가 판텔레이몬으로도 알려진 이유는 그가 그곳에서 살았으며 순교한 것 때문이다.

그는 원래 이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어머니인 에우불라에 의하여 크리스챤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막시미안 황제의 의사가 되어 박해를 받을 때까지 궁중의 방탕한 생활까지 즐겼던 인물이다.

 

그가 크리스챤의 삶을 되찾게 된 계기는 그의 스승 헤르몰라오스 덕분인데,

이 스승은 자신의 의술을 가난한 이를 위하여 인술이 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기 소유물을 팔아서 가난하고 버림받은 이들을 꾸준히 도왔던 것이다.

303년, 디오클레시안의 크리스챤 박해가 니코메디아에서 거세게 일어날 때,

그는 다른 동료 의사가 고발에 의하여 크리스챤임이 발각되었는데, 이때 자기 스승과 다른 두 신자가 함께 체포되었다.

그들은 모두 사형 언도를 받았는데, 판탈레온은 참수치명하였다.

그는 동방의 최고 순교자이자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공경받는데,

그의 축일에는 이 성인의 피가 용해되는데, 이런 현상은 나폴리에서 일어나는 성 야누아리오와 같은 경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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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3백년 그리스도교 박해 시기에 여러 황제 중 가장 잔인하게 박해를 한 때는 아마 디오클레시아노와 막시미아노 시대였을 것이다.

그 박해는 소 아시아에 있는 디오클레시아노의 수도 니코메디아에서부터 시작했고 최초로 쓰러진 순교자들 중에 성 판탈레온도 끼어있었다.

 

그의 전기로서는 순교록에 있는 기록 외에 남은 게 없으며 이것 또한 당시 박해로 말미암아서인지 요점밖에 남아있지 않다.

이 기록에 의하면 그의 아버지는 당시의 고관인 에우스토디오로서 이교를 믿었으나

어머니는 열심한 천주교 신자여서 어머니와 헬모라오 신부의 영향을 받아 판탈레온도 신앙에 눈을 떠 세례를 받았다.

 

그는 의사로서 그 방면에 매우 뛰어났는데 세례를 받은 후부터는 하느님께 의탁하고 기도를 함으로써 더욱 더 뛰어나 어느 날은 맹인의 눈을 뜨게도 했다.

이 현저한 기적을 본 그의 아버지는 경탄하며 헬모라오 신부에게 교리를 배우고 영세하여 열심한 신자가 되었다.

 

그 외에도 막시미아노 황제가 정치상 의노늘 하기 위해 디오클레시아노 황제를 만났을 때 그 기적 이야기를 듣고 찬탈레온을 자기 시의(侍醫)로 초청했다.

그는 이러한 영직에 있으면서도 결코 구원 사업에 대해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고 전과 다름없이 수계 범절했다.

 

그러한 직책에 있는 동안 천주교 신자 탐색의 손이 사방에 뻗쳤다. 판탈레온도 황제 앞에 호출되어 배교를 강요당했다.

황제는 그의 과거의 공로를 조금도 고려치 않고 “교를 버려라. 그러면 내 심복으로서 더 출세할 기회를 얻게 해 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끝까지 고집한다면 네 생명은 없는 줄로 생각하라”고 때로는 위협으로 그의 마음을 움직여 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판탈레온은 이미 세례 때에 마귀를 끊고 세속 영화를 다 버린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생명을 아끼고 불의를 따라 세속 영화를 탐하고 하느님과 영원히 갈라질 리가 만무했다.

절대로 신앙을 버릴 수 없다는 완고한 답이 그의 입에서 떨어지자,

황제는 노발대발하여 형리들로 하여금 그를 감람 나무에 못박에 하고 갖은 형벌을 가한 뒤에 그의 목을 베어 버렸다.

 

판탈레온은 박해에 희생되어 사라졌다. 그러나 그의 장한 죽음은 그를 감옥과 같은 이 세상에서부터 영원한 본 고향으로 인도했다.

그가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갔다는 것은 그가 순교한 후 많은 기적이 일어남으로써 확실해졌다.

 

그는 지금 의사들의 주보 성인으로 존경받으며,

그가 순교할 때 머리에 못을 받는 데도 굴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금도 뇌가 아픈 환자의 수호자로 존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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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계약의 말씀이 새겨진 증언판을 들고 내려온다. 주님을 만나고 온 모세의 살갗은 빛이 났다. 살갗이 빛나는 것은 모세가 하느님과 가까운 사람이라는 뜻이다(제1독서). 우리가 사는 세상 한가운데 보물이 있다. 하늘 나라는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다. 세상 속에서 삶의 진정한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을 얻는다(복음).
제1독서
  • <모세의 얼굴 살갗을 보고 그들은 그에게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4,29-35 모세는 시나이 산에서 내려왔다. 산에서 내려올 때 모세의 손에는 증언판 두 개가 들려 있었다. 모세는 주님과 함께 말씀을 나누어 자기 얼굴의 살갗이 빛나게 되었으나,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 아론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모세를 보니, 그 얼굴의 살갗이 빛나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모세가 그들을 불렀다. 아론과 공동체의 모든 수장들이 그에게 나아오자, 모세가 그들에게 이야기하였다. 그런 다음에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그에게 가까이 왔다. 모세는 주님께서 시나이 산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였다. 모세는 그들과 이야기를 다 하고 자기 얼굴을 너울로 가렸다. 모세는 주님과 함께 이야기하러 그분 앞으로 들어갈 때는 너울을 벗고, 나올 때까지 쓰지 않았다. 나와서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였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얼굴의 살갗이 빛나는 것을 보게 되므로, 모세는 주님과 함께 이야기하러 들어갈 때까지는, 자기 얼굴을 다시 너울로 가리곤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4-46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보배를 찾을 수 있는 곳은 다름 아닌 바로 그곳이다. 내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환경, 내게 운명으로 주어진 처지, 날마다 내게 생기는 일들, 날마다 나를 부르는 일들이 나의 주요 소임과 내게 가능한 실존의 성취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마르틴 부버가 쓴 『인간의 길』에서 따온 글입니다. 우리 인생의 보물이 있는 곳은 바로 저마다 서 있는 제자리라는 것입니다. 저 멀리에서, 아니면 그 언젠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사건 안에 보물이 있다는 뜻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한 번도 똑같이 창조하시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는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인류 역사 안에서 나와 똑같은 존재는 단 한 사람도 없었고,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우리 자신이 유일한 존재라는 것은 하느님께서 뜻하시는 자신만의 삶의 길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기에 내 삶을 불평하고 원망하기보다, 이것이 나에게만 고유하게 주신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쁨뿐 아니라 슬픔 속에도 반드시 자신의 인생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보물이 숨겨 있습니다. 신앙인은 삶에서 날마다 보물을 발견하고 가진 것을 팔아서 그 보물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내가 만난 사람들과 사건들 안에서 어떤 보물을 발견했습니까? 나의 무엇을 팔아서 그 보물을 사겠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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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 !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오며
교황님의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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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판델레온 순교자 시여!! 율리아자매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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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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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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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 하루도 기쁨과 평화가득한 하루 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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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세상 속에서 삶의 진정한 보물을 늘 발견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성 판델레온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삶의 진정한 보물을 발견하는 소중한 날 보내소서.*^0^*
사랑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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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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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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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 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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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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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조선시대처럼 박해가 재현되면

그래도 하느님을 떠나지 않고 순교할수 있는가  저에 의지는 순교

해야 한다고 하지만 저에 몸은  저항하면  아니다이다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함께있을때는 모세에 영도에 따라 하느님을 섬겼지만

모세가 시나이산에서  여러날 주님에 말씀을 받고  군중 앞에 보이지

않자  당장 불안에 떨면  모세의 형 아론에게  달려가 우리들에게 보고

만질수 있는 신을 만들어 달라 하여  아론은 황소를 만들어 그들에게

예배케 합니다  어찌 이스라엘 백성뿐이겠습니까  저희들 또한 이스라엘

백성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저들이지요  저희가 다시 황소에 우상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나주에서 사랑주시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말씀 주시는

성모님에 손을 꼭 잡고 가야한다고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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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판델레온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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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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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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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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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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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빌며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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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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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동방의 최고 순교자이자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공경받는데,

그의 축일에는 이 성인의 피가 용해되는데,
이런 현상은 나폴리에서 일어나는 성 야누아리오와 같은 경우라고 한다.

성판델레온 순교자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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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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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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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판델레온 순교자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또한,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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