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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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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9건 조회 2,560회 작성일 11-07-30 04:5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청원기도 30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12

1 그때에 헤로데 영주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2 시종들에게, “그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 일어나지.” 하고 말하였다. 3 헤로데는 자기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붙잡아 묶어 감옥에 가둔 일이 있었다.

4 요한이 헤로데에게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기 때문이다. 5 헤로데는 요한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그들이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6 그런데 마침 헤로데가 생일을 맞이하자, 헤로디아의 딸이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추어 그를 즐겁게 해 주었다.

7 그래서 헤로데는 그 소녀에게, 무엇이든 청하는 대로 주겠다고 맹세하며 약속하였다. 8 그러자 소녀는 자기 어머니가 부추기는 대로,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9 임금은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어서 그렇게 해 주라고 명령하고, 10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11 그리고 그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다가 소녀에게 주게 하자,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갔다. 12 요한의 제자들은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장사 지내고,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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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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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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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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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헤로데 행위가 꼭 광주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것 갖군요

세례자 요한이 의인 인줄 알면서도 헤로데가  요한에 목을

베어오게 하는것이나  광주도 어느정도 진상파악 했을텐데

한번 잘못낀 단추때문에  나주에 진실에 눈을 가리고 입을

틀어 막고  온갓 방법을 동원 하여보지만  헤로데 위선히  역사에

의해 드러났듯  광주에 위선히 드러나게 될것입니다 광주교구 윤교구장

최창무 교구장에 의해서  한때 나주성모님이 먹그름으로 뒤 덥힌듯 하였으나

하느님에 놀라우신 은총에 힘은 그들을 무려화 시켜  그들을 성모님 발앞에

굴복하게 하셨다  이렇게 역사에 기록되어서는 안되야 될것입니다  하루 빨리

광주는 회개하여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잃어버린 하느님께서 주신 권위와

명예를 되찾아야 될것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광주교구장님 사제님들에게 바오로

사도 눈에낀 비닐을 벗겨내시듯 벗겨내시어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받아 들이게 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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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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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작은 기도의 힘  합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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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성인들은  이  어두움의 세상에서

빛이 되시기 위해서  언제나 제물이 되시는군요

성서의 많은 예언자들과 성인들도  얼마나 많은 박해와 죽음을 당하셧는지....

성서를 읽고도 눈멀고 귀멀어  코앞만  바라 보는  중생들.....

주님께서  역사를 뒤돌아보아라 하신말씀에  귀기울려 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참혹하게  박해 받으셨으니

스승을 따르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공경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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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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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저도 같이 빛의 신비봉헌합니다.

고요한님!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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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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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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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0^*

고요한님. 오늘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묵상하며 예쁘게 살아가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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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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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가 했던 말 중에서 어느 누구에게
말 한마디 잘못으로 상처를 주었다면
누군지는 모르지만 사랑으로 용서해주셔요.아멘

나주 인준을 위해 빛의신비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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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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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고요한님 오늘도 수고가많으십니다
더운 여름철 영육간에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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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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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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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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