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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빌라도가 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 초와 쓸개를 강제로 먹이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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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3,396회 작성일 11-07-25 14:5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박 3일동안의 피정에 참석하신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성모님동산에 와 보고 대

경실색을 하였을 것입니다.

 

모두 통곡을 하시며 맨 먼저 생각하는 것은, 가뜩이나 아파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2000년

 전 보다도 더한 중상모략, 편태,모욕, 천대와 멸시, 를 받으시고 초와 쓸개를 억지로 퍼 마시

게 하는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차마 사람의 몰골이라고는 할수 없는 처참한 주님의 모습을 오늘 우리는 보며, 이제 우리가

바라는 것은 주님의 부활의 영광과 승리의 잔이 온 누리에 내려지기를 바라는 기대뿐입니다.

 

윤공희 광주대교구주교님으로부터 최창무 대주고, 김희지노대주교님은 나주가 구데타라도

일으켰는지 계엄령 같은 공지문을 자그마치 4번이나 남발 하였고, 각 교구에서도 작은 계엄

령들은 또 얼마나 남발 했는가?

 

일반인들도 못할 일들을 신자도 아니고 신부님도 아니고 지체 높으신 대주교님께서 보도의

칼을 마구 휘둘러대며 아예 나주를 작살을 낼 생각으로 작정하고 있나봅니다.

 

배려나,관용이나, 너그러움이나, 용서나, 눈꼽만큼의 사랑도 없이 어떻게 이런 일이 백주에

일어날 수 있는지!

 

십자가의 길 기도할때 제10처에서 예수님의 옷을 벗겨 알몸을 드러내게 한 저 극악무도한 대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초와 쓸개를 마시게한 저 잔혹함에 치가 떨리는데, 우리 인간이 이토록

잔인할 수 있다는 것에 이 몸 부끄럽기 짝이 없으며 몸 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어떻게 현대에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

당장 유황불을 내려달라고 호소하고 싶지만,그러나 주님은 사랑이시고 우리에게 끝 없이 사

랑하고 용서하라고 하셨기에 ,이 아픔을 주님께 봉헌 하오니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

서.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

주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음은 영광이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말고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주님께서는 어떤 좋은 방법을 틀림없이 주실 것이니 조금도 흔들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자 이젠 8월 6일의 첫토요일입니다.

또한 모든 기도의 촛점은 10월 19일에 맞추어져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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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 아파하실 때
그 옆에 우리가 있어드려야 합니다.
우리 비록 작고 부족하지만 우리밖에 위로해 드릴자들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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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조금이라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말고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주님께서는 어떤 좋은 방법을 틀림없이 주실 것이니 조금도 흔들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주님함께님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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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성모님 동산에 올라가보니 정말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광주대교구가 어찌 이렇게 할수가 있는지...
그러나 우린 주님 성모님사랑안에 하나로 뭉쳐 일치하였으니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더욱 굳세고 용감하게 나주성모님을 지키고 전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사람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어떻게 막을수가 있겠습니까?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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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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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

주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음은 영광이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말고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주님께서는 어떤 좋은 방법을 틀림없이 주실 것이니 조금도 흔들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요!!

주님 함께님 어찌 계란으로 바위를 깰수가 있겠나이까?
하느님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기도할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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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파하시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며
제가  잘 못살아
이런 더 큰 아픔를 겪고 계신 것은 아닌지...

그래도 못난 저를,
부족한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아멘!!!

성가정일치님과
주님함께님의 기도에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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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 모두가 저희의 부족함으로  인한 일임에 ( 저희의  부족한 회개와 기도로..)

죄책감이 앞서서  고개가  숙여 졌엇습니다

그러나 새로 다시 용기를 내어  시작하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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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올 겨울 무우 김장 걱정은 아예 하시지마이세이 ~ !  순례자분들 가정에 무우 한접씩  ( 100개 ) 보내줘도 남아돌지시푸데예 ~! ㅎ . 잘 혀~어  !
우리가 가난하다고 걱정걱정을 미리미리 관찰사, 현감님께서 하셨다아입니이껴어  !  허허허 ~ !  살 다가 살 다가 별 꼬라지도 다 보고 ...^^*

용천 뭐를 다 하셨데예 ~ ! 더부만 ( 暑 : 더위 서 ) 원래 그래요 ? 발광 ! 무신발광 잘 아시지예 ? 모리신다꼬예 ? 증말로 모림니껴 ? 껄 껄 껄  >..<

더부면 머리 ( 頭 ) 을 기적수에 담구면 될거인디이 .. 집으로 이 촌넘은 頭 라는 글자를 잘 몰라 꼭 대가리라고 말해야만 겨우겨우 알아묵어예  ^^*

(피, 엣쑤 ) 피정에 참석치 아니하신분은 뭔넘의 이바구인지 ? 아리33할낌니이드어 . 8월 첫토에 오시몬 소생이 올린 이 글을 단빡에
                이해 하실낌니이드어 .  뭐라고 표현을 해야될까요 ?  으라분  ( 어려운 ) 말로 표현하자면  참말로 허패디비지던구마  ㅠ ㅠ ㅠ
                엉 ~ 으엉 ~ 어엉  !  길을 가다보면 거지도 보고, 말도 보고 ,소도 보고 ,신부님도 대면하고, 수녀님도 뵈옵고 ...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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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 그들이 정말 끝내 뒤집어 엎고 망가뜨렸나요?

악이 극도에 달했군요. 끔찍해라!

그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을 어찌 헤집어 놓을 수가 있단 말인가?

가슴이 아픕니다. 율리아엄마는 얼마나 고통스러우실지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지켜 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우리 주님께서는 악을 선으로 바꾸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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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조금이라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말고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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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조금이라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말고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주님께서는 어떤 좋은 방법을 틀림없이 주실 것이니 조금도 흔들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이번에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주신 것 같습니다.
성모님 동산 탁 트인 푸른 풀밭 위에서 신나게 찬미하고 율동하고
기도하고 서로 나주 성모님 영성 실천에 대해 이야기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
앞으로의 모든 일 또한 주님께서 늘 주관하여 주시어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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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차마 사람의 몰골이라고는 할수 없는 처참한 주님의 모습을 오늘 우리는 보며, 이제 우리가
바라는 것은 주님의 부활의 영광과 승리의 잔이 온 누리에 내려지기를 바라는 기대뿐입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할때 제10처에서 예수님의 옷을 벗겨 알몸을 드러내게 한 저 극악무도한 대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초와 쓸개를 마시게한 저 잔혹함에 치가 떨리는데, 우리 인간이 이토록
잔인할 수 있다는 것에 이 몸 부끄럽기 짝이 없으며 몸 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또 광주대교구가 사람을 시켜 무슨 일을 동산에서 저질런가 봄니다.
자세히 알려주시진 않지만 느껴집니다. 백주 대낮에 그랬다면 이것은 천벌을 자초하는 꼴이 될것입니다.
오늘 회원 형제의 장례를 치르면서 승화장에서 화장을 하면서 로사리오를 아내와 바쳤는데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의 전구와 합하여 기도를 올립니다"라고 기도했더니 망자의 영정 입술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어요. 그래서 고인의 어머니께 말씀을 드렸더니 어떻게 아느냐고 해서 저가 말했어요.
" 아드님이 고마워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나주 영성을 메신저 율리아님을 통하여 순례자님들이 배우고있습니다.
이 기도의 힘은 다른 곳보다 수배 더 강합니다."라고 말했어요.
교회서 못가게 하는데 어떻게 가지?하시길레 저가 말했어요,어머님,
광주대교구가 아무리 못가게 해도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아는 사람은 알게 모르게 다 가요.
하느님은 영원하신 분이라 시간 개념이 필요없고 다만 하느님께서 나주 인준을 언제로 잡느냐를 보시고 계시는 것이지
광주교구가 인준을 해주고 안해주고가 아니라 그 결정을 주님께서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인준은 됩니다.다만 언제로 결정하시는 분은 하느님께서 하십니다.
주님께서 그 시기를 결정하시는 것이니 우리는 나주에 순례가서 은총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아무런 말씀을 못하시는 거예요,
멀지안아 한번 모시고 갔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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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주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음은
영광이라는 것을 알것입니다.조금이라도 실망하거나 좌절
하지말고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반드시 주님께서는
어떤 좋은 방법을 틀림없이 주실 것이니 조금도 흔들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악을 선으로바꾸어 주신 주님께서는 이번
피정을 악조건 속에서도  더 많은 은총을 주셨으며~ 모두를 일치
이루는 피정으로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기뻐하며 행복해
하는 피정자들 환한 모습으로 하산했음을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글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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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음은 영광이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말고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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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의 가족들은 주님과 성모님에게 희망을 두고 살기에 두려울 것이 없읍니다.
승리의 그 날을 바라면서 율리아님과함께 영광의 순간까지 정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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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반드시 주님께서는 어떤 좋은 방법을 틀림없이 주실 것이니

조금도 흔들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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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인준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회원님들의 청원이 이루어질 것임을 믿습니다.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을 통하여 저희와 저희 가정이 구원받게 될 것임을
믿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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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10처에 앉아 주님을 기다리며
옷벗기고 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상처받기싫어 겹겹이 두른 제영혼의온갖 위선의 옷감을 느끼며
모두 벗어버리기를, 찌들어 붙어 제가 스스로 벗지못하는
옷감을 성모님의 인자하신 손길에 맡겨 드리며

저는, 예수님은 저희에게 능욕을 받으시면서
저희에게는 되려 좋은것을 주시는

그사랑에 감격하며 성모님을 불럿습니다.
성모님이 바로 예수님의 가장크신 선물임을
느끼며 성모님만이 저의 모든것이 된
이번 피정이 복되기만 합니다.

주님함께님 언제나 건강하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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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음은 영광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말고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아멘

성모님성심을 승리와 인준을 위해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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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음은 영광이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말고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주님께서는 어떤 좋은 방법을 틀림없이 주실 것이니 조금도
흔들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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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일반인들도 못할 일들을 신자도 아니고 신부님도 아니고 지체 높으신 대주교님께서 보도의

칼을 마구 휘둘러대며 아예 나주를 작살을 낼 생각으로 작정하고 있나봅니다


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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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주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음은 영광이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말고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주님께서는 어떤 좋은 방법을 틀림없이 주실 것이니 조금도 흔들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아 멘~~~

나주로인하여 광주교구에 피해준일 있나요?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집니다........ㅠㅠㅠ
성모님 동산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나주 주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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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무슨 일이 벌어 졌는지 모르겠지만
힘없는 사람은 그저 당하는게 현실인가 봅니다.
아픈 마음 봉헌하며 나주 성모님 빨리 인준 받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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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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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무슨 일이 ???
정말 궁금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마음 아프게 해 드리면 안되는데!!
힘없는 우리가 너무 죄송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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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악을 선으로 바꾸신 주님의 은총은 놀랍기만했답니다.
구름차광막으로인해 전혀 더운줄 몰랐고 행복하기만
했으니까요.
우리 끊임없이 그분들이 회개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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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음은 영광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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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음은 영광이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말고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주님께서는 어떤 좋은 방법을 틀림없이 주실 것이니
조금도 흔들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비닐성전에 뿌린 열무의 씨앗이 하루만에 싹이 텄다,
거기서도 기적이 있었음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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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욱 계속될것입니다 나주성모님의 계획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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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저희는 어떠한 박해가 온다해도 끔쩍도 안합니다.
여태까지 해온것처럼 끝까지 갈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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