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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8건 조회 2,931회 작성일 11-07-25 15:03

본문

 22일 23일 피정 동안 많은 형제자매님들을 보면서 피정동안만큼은

세상에 억늘려던 짐들을 잠시 벗어버리고 오로지 성모님 안에서

한정된 시간안에서의 강행군의  피정 강행에도 어느 누그 불평 불만을

쏟아 내지 않고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영성  봉헌에 삶과 셈치고에 영성에 따라 일사 불란 하게 진행하여  불요

화음 없이  이어오는것을 보고  성모님안에서의 피정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개입하시어 성모님께서 어머니에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하느님 사랑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신앙하면서  어느누가 저를 까닥없이

비난하거나 모욕을 주면 수모에 감정을 가숨한켠에 묻어두고 내색은 하지

않지만 몹시 견디기 힘든 고통을  잊어버리기 위해 애를쓰면  저자신에 못난

분노에 힘들어 하였습니다  이렇게 내색을 하지않고 참아내는것은 저에

부족함도 함께 하였지만 하느님 신앙때문에  견디어 낸다고 하였으니까요

 

실례로 저에 아내와 삶에 관계속에서 너무너무 참아내기 힘들어  나  하느님

믿지 않으면 너하고 조금도 살 마음없다  너 하고 살아내는것은 하느님 도우심인지

알아라고 하여 홧김에 뱉었던 말이 오히료 저와의 관계속에서  조금만한 사소한

일에도 당신 하느님 아니면 나하고 안살지 하면 두고두고  저를 올가 맸지요

 

순간에 분노에 하느님 이름을 대고 말하였으니  오히료 저를 곤란한 상황

속으로 제가 스스로 들어가게 되었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제가 그렇게 많이들었고

수없이 저에 입술을 통해 말해왔던  제가  22일 피정동안 제 온 뇌수를 흔드는 율리아

자매님에 셈치고에 삶과 봉헌에 삶을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용서하는 마음없이 참아내고 견디어 내는것이 하느님 사랑인지 착각하고 있었으니

까요 나주 성모님과 거의 함께 하여온 제가  이제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에 따라

봉헌에 삶을 깨닫게 되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저였습니까  이러한 저자신을 돌아볼때

무리도 아니지요 저는 이해력 부족으로 여러 일을 빨리 체득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에 말씀에 셈치고에 삶은 참아내는것이 아닌  비록 고통스럽지만  하느님께

사랑으로 봉헌하는것이라 는 말에  한동안  잠시 저에 지난 잘못 생각으로 행하여왔던것들이

올바르지 않은 행위란것에  하느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숨길수 없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처럼 하느님께 사랑으로 봉헌하지않고  참아내고 가숨에 묻어두는것은

독이 되어 병만 키운다는 말에 앞으로는 비록 참을수없는  일이 있을지라도 모든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봉헌 하는 마음으로 하느님 사랑안에서 성모님 사랑안에서  저에 남은 삶을 온전히

내어 맡겨 살아 갈것을 이번 피정을 통해  깨닫게 해주신 하느님과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에 마음을 올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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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셈치고에 삶은 참아내는 것이 아닌, 
비록 고통스럽지만,  하느님께 사랑으로 봉헌하는것이라 는 말에..아멘!

사랑하는 다함께님 이번 피정을 통해, 영적깨달음을 얻으시고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저도 많은 세월, 참고 인내해야한다는 생각..가지고 살아왔었고..
그로 인해..마음에 많은 상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주의 아름다운 영성. 셈치고의영성에 대해
이번 피정을 통해 더욱 새롭게 깨닫고,

참고 견디고 꾹꾹 누르는것이 아닌, 사랑의마음으로 주님성모님께
아름다운 지향을 두고, 봉헌하며, 그래서 사랑의열매를 맺는것이라는 ..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나주의5대영성 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다와요..그렇게 살도록 노력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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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피정을 통하여 깨달음의 은총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나주의 5대영성을 잘 실천하시며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다같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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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처럼 하느님께 사랑으로 봉헌하지않고  참아내고 가숨에 묻어두는것은

독이 되어 병만 키운다는 말에 앞으로는 비록 참을수없는  일이 있을지라도 모든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봉헌 하는 마음으로 하느님 사랑안에서 성모님 사랑안에서  저에 남은 삶을 온전히

내어 맡겨 살아 갈것을 이번 피정을 통해  깨닫게 해주신 하느님과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에 마음을 올립니다
...........
저도 공감을 합니다 다같이님
저는 딸아이의 화내는것을 참을수가 없었지만 참고 견디어 내다가
드디어 폭팔하여 딸에게 화를 내었답니다.
그래서 피정다녀온후 진심으로 사과하고 이제 다 풀려서 사이좋게 지내고 있답니다.^^
이젠 저도 모든것을 잘 봉헌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사랑하는 다같이님의 은총글을 읽다보니
중요한 부분들을 복습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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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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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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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에 말씀에 셈치고에 삶은

참아내는것이 아닌  비록 고통스럽지만  하느님께

사랑으로 봉헌하는것이라 는 말에 

한동안  잠시 저에 지난 잘못 생각으로 행하여왔던것들이

올바르지 않은 행위란것에  하느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숨길수 없었습니다

지나고 보면 무지 잘못 살아온 일들이 너무 많아요
우리 다시 시작 하자 하셨으니 새롭게 힘을 얻어 출발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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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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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다같이님 의 온순하신 모습에서  내면의 착함이 묻어나오는듯 하셨습니다

피정내내 행복하셨지요?

받으신 은총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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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에 말씀에 셈치고에 삶은 참아내는것이 아닌  비록 고통스럽지만  하느님께

사랑으로 봉헌하는것이라 는 말에  한동안  잠시 저에 지난 잘못 생각으로 행하여왔던것들이

올바르지 않은 행위란것에  하느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숨길수 없었습니다

 
아멘.
정말 큰 은총 받으셨군요.
아내와의 관계에서 오는 모든 어려움들을 통하여 더욱 성덕으로 나아가시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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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하느님 사랑안에서 성모님 사랑안에서  저에 남은 삶을 온전히 내어 맡겨 살아 갈것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피정에서 율리아님 말씀 통해
봉헌의 의미를 다시금 새기시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름다운 봉헌의 삶을 사시길 함께 기도드릴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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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안에서의 피정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개입하시어
성모님께서 어머니에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것을 느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처럼 하느님께 사랑으로 봉헌하지않고  참아내고 가숨에 묻어두는것은
독이 되어 병만 키운다는 말에 앞으로는 비록 참을수없는  일이 있을지라도 모든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봉헌 하는 마음으로 하느님 사랑안에서 성모님 사랑안에서  저에 남은 삶을 온전히
내어 맡겨 살아 갈것을 이번 피정을 통해  깨닫게 해주신 하느님과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에 마음을 올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 피정에서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성가정. 사랑이 가득한 가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 바라시는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또 얼마나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이번 피정 중 메시지를 통해서 뿐 아니라
열심히 토론하시고 점점 기뻐하시고 피정에 열심히 참가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나주의 영성으로 변화된 가정! 성가정 이루기 프로젝트~!!!
꼭 성공하시어 주님, 성모님께 기쁨이 되고
나주영성을 이웃에게 전하시는 성가정 되시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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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처럼 하느님께 사랑으로 봉헌하지않고 
참아내고 가숨에 묻어두는것은 독이 되어 병만 키운다는 말에
앞으로는 비록 참을수없는  일이 있을지라도 모든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봉헌 하는 마음으로 하느님 사랑안에서 성모님 사랑안에서 
저에 남은 삶을 온전히 내어 맡겨 살아 갈것을 이번 피정을 통해 
깨닫게 해주신 하느님과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에
마음을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게시판에 보이지 않아 궁금했는데
피정에 참석하신 모습을 보고  반가워습니다 이번피정을
 통하여 많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봉헌의 삶을 잘실천한다면 참으로 우리들은 은총속에 부활의
삶을 누릴수있음이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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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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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에 남은 삶을 온전히 내어 맡겨 살아 갈것을 이번 피정을 통해
깨닫게 해주신 하느님과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에 마음을 올립니다  아멘

피정때  은총 한아름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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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 글을 읽으며 이곳이야말로
참회 회개의 장소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지난 아팠던 과거를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오직 주님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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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의 황연대각팀은 조폭이 ? 되였심다 .허허허 .. 행동강령 첫째 ! 동산에서 만날 때 먼저 본 사람이 깍듯이 인사를 챙기지 아니하몬 지기뿐다  !  헤헤헤 .

참  반 가 왔 습 니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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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도 봉헌과 참는것의 애매한 감정을 잘 갈라내지 못할때가 많아요
나주사랑의 학교에서 계속 배우다보면 저도 확실한 봉헌의 삶을 살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성모님께서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를 하나도 남겨두시않고
천상으로 이끌어 올려주실것을 확신하는 저희는 행복합니다.

가정과하시는 모든 일이 나주성모님의 축복으로 모두 잘되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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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귀한 양식이 되어 큰 힘을 얻어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서 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3일의 시간은 은총 자체요.
천국에 와 있었던 시간들이었지요.

많은 은총 받으신 다같이님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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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셈치고에 삶은 참아내는것이 아닌  비록 고통스럽지만 
하느님께 사랑으로 봉헌하는 것..
네..명심하겠습니다.

다같이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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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셈치고에 삶은 참아내는것이 아닌  비록 고통스럽지만  하느님께

사랑으로 봉헌하는것이라 .....아  멘!!!~~~

그래요 꾹꾹꾹 눌러 참으니까 병만 생기더라구요

참지말고 사랑이신 주님께 봉헌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다같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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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사랑으로 봉헌하는것도 처음부터 쉽지는 않은 일이겠지만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도움 청하면 차츰 차츰 변화 되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잘 못하는 부분이라 주님께 성모님께 도움 청하며 앞으로는 잘 봉헌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은총 청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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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 5대 영성 정말 좋죠~!^^

자아포기,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를 포함한 7대 영성까지 생겼으니

5대 영성을 못했을 때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5대 영성을 다시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께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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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셈치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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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봉헌의 삶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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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이번피정을 통해 큰깨달음과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깨어서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주님
성모님의 자녀로 거듭거듭 태어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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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다같이님,
저도 님처럼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새롭게 깨달은 점이 많습니다.
셈치고와 봉헌의 삶을 가장 정확히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봉헌하여야 한다는 것을
이미 있었던 일은
셈치고와는 다르다는 것을
이젠 셈치고와 봉헌의 삶이
확실히 구분이 갑니다.

다같이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그리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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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찐한 은총으로  ...정말 좋은 시간들이엇습니다
다시또 하고 싶어집니다 은총 많이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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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정말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은 저희의 삶의 지침서 인거 같아여
저도 예전에는 참고만 살아서 오히려 병을 키웠었읍니다. 그런데 나주성모님을 알고 봉헌의삶을
알면서 제가 영적으로 성장이 되고 변화되는 제모습을 발견헸답니다.
다같이님 5대영성을 발휘하여 깨어기도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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