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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말아요 율리아엄마 ! 오지 말라고 하실 때까지 나는 갑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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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45건 조회 3,258회 작성일 11-07-28 07: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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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 울지 마세요

십자가의 길에서 울면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며 이빨을 꾹 깨물었습니다

엄마의 마음이 서러워서도 이시겠지만 불쌍한 저희들 생각에 더 눈물을 흘리는 줄 저희는 압니다

 

비닐 성전이 없다고 해서 안가고 못 갈 순례자들은 없을 겁니다 만약에 그러한 순례자가 있다면

저는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일회용 대일밴드같은 신자라고요….

 

엄마가 보시기에 저희들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지 저희들은 괜찮습니다

이빨이 없으면 잇몸이 대신한다고 또 다른 방법도 주님,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손주들을 다 데리고 가서 마쏘네가 나주의 주님, 성모님을 얼마나 괴롭히고 성모님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지를 똑똑히 보여주려고 작정했습니다

 

미사를 드릴 장소가 없고 기도할 공간이 없다면 지금 하는 것처럼 매달 첫 토에 신광리에 가서

먼 발치에서나마 성모님 동산을 한번 보고 오더라도 갈 것입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춥거나 덥거나 해도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해 주신다고 만 하시면

안되고 못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기에 걱정이 안됩니다

 

하느님나라의 도래가 그렇게 쉽게 되는 것도 아닐테고 저희 죄 많은 인간들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피 흘리시면서 목숨까지 바치셨잖습니까

 

지금 저희는 목숨 바칠 일도 없고 단지 순례에 조금 불편할 따름이고 기분이 나쁠 뿐이지

얼마든지 참고 견디어 낼 수 있습니다

 

힘 내세요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진짜로….

언제까지나 저희 곁에 계셔주시길 성모님께 바라고 있습니다

 

시력이 안 좋아서도 이겠지만 자판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서 이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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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박해하면 할수록 더욱 강하게 솟아나는 나주 입니다.
옛날 순교시대때도 그랬습니다.
한국의 천주교인들을 씨를 말리려고 했으나 결국
실패했듯이 나주도 반드시 승리 할것입니다.
님의 영성이 더욱 깊어지고 성화되어
진정한 주님의 사도 성모님의 사도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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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박해를 하던강 , 해박을 하든강 이핀 ( 당신 . 부부끼리 상대방을 존경해 부르는 말 ) 요량데로 하이세이 ~ !  ^^*  우린 관심 밖 이라예 . 증말이라예 .

백안시 (白眼時 ) 할띵게 ...헤헤헤 . 이 (齒 ) 없으몬 잇몸으로 , 쌀 읎으몬 보리쌀 쌂아 묵으몬 되고 ...걱정도 8자라고 먼넘의 걱정이당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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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맞습니다~!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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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얼마든지 참고 견디어 낼 수 있습니다! 아멘!!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기쁘게 봉헌하며, 성모님, 율리아님 따르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힘을 실어주시니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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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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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박하 사탕님 성모님 사랑에 결연한 의지가  보이는군요  저도 설사

모든 사람이 외면하여도  박하 사탕님과 같은 마음으로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할겁니다  성모님 사랑을 거절할  이유가 없기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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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우리모두 힘을 합쳐

반대자들이 어서 회개하기를 기도하고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희생하고 봉헌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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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하느님나라의 도래가 그렇게 쉽게 되는 것도 아닐테고 저희 죄 많은 인간들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피 흘리시면서 목숨까지 바치셨잖습니까

지금 저희는 목숨 바칠 일도 없고 단지 순례에 조금 불편할 따름이고 기분이 나쁠 뿐이지

얼마든지 참고 견디어 낼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힘 내세요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진짜로….

언제까지나 저희 곁에 계셔주시길 성모님께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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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요님의 댓글

기뻐요 작성일

박하사탕님의 굳센의지가
제 마음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감사합니다*.*

환경이 어떻든간에
그곳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또 현존하시는 장소라는 걸
그 누구든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서 여전히
무한한 은총이 흐르고,
한없는 회개의 눈물도 흐르고,
사랑의 멜로디가 흐르지 않습니까, 그곳에서^^

축복받은 땅, 성모님 동산~!
율리아 엄마! 우리 함께 지켜요, 사랑해요♡^_^♡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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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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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사랑하는 여러분, 시련의 불길이 여러분 가운데에 일어날지라도 무슨 이상한 일이나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도 여러분은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영광의 성령 곧 하느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베드로 1서 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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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박하사탕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번 피정에 미리 내려가신 분의
이야기를 전해들었지요.

맘이 무지 아팠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얼마나 아프셨을까 싶어서
피정 전날 눈물이 글썽이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피정 때 좋았는지요.
시원한 바람, 중간 중간 차광막처럼 막아주었던
구름,

사방이 확 튀여
푸르름을 보고 잔디위에 앉아
성혈조배실을 마주보고 조별로 대화나누고

너무좋았습니다. 8월 첫토도 넘 좋을것 같아요.
설령 추운날 온다해도 맘변해서 안오거나
기도장소가 불편해서 안오거나 하시는 분 없을
거라믿어요.

박하사탕님의 굳센 믿음 함께 기뻐하며
누구보다 율리아님을 사랑하시는 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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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엄마가 보시기에 저희들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지 저희들은 괜찮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박하사탕님 하느님의 크신 사랑안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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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들의 불편함은 잘 봉헌하면 되니까
율리아엄니! 부디 힘 내세요.*^0^*...사랑해요. ♡♡♡♡♡

박하사탕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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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나도 불편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좋은 장소에서 하지 않고  나쁜 장소에서  기도회를 한다 한들
그것이  아무 문제가 되지 않고 말고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만 계신다면.....

장소야 어디를 하던  무슨 상관일까요  그말씀은
우리 이천명의 순례자들의  똑같은 마음일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한 마음이구요...

사실 드리는 것이라고는 너무 적은 것 뿐이고

받는것은 너무많아 우리는 항상  주님,성모님, 율리아님에게 사랑에 빚진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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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피정가서  직접보니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요..
왜~`피정  안오셨나요..
그래도  천국의  삶을 2박3일  살고오니  오히려  집이 낮설었지요..
우리가  율리아  엄마와함께있고  성모님과함께  힘이되니  걱정이  없습니다..
박하님  많은 응원부탁해요~~~
주님  성모님 안에서  평화가득하세요~~~
키큰  사람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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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여름이라 동산에서 피정을 하니 참 더 좋았어요
이번 8월 첫토에도 잘하도록 배려해주실것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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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힘내세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진짜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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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힘 내세요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진짜로….
언제까지나 저희 곁에 계셔주시길 성모님께 바라고 있습니다. 아멘!!!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박하사탕님의 말씀처럼 비닐성전조차 이제는 없다고해서 어찌 순례를 멈출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이 시기에 이렇게 순례를 할 수 있는 것이 은총입니다.

교회가 부유하고 풍족하여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다고 해서 과연 신앙도 그만큼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기독교가 공인되기 이전 카타콤 시기나 초기 기독교 시대와 비교해
점점 교회가 부흥해져갔던 로마네스크를 거쳐 고딕시대 이후... 교회는 점점 부패하여져갔습니다.
지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지하무덤 속에서 주님의 나라를 꿈꾸던 그때의 신앙처럼
지금 이 어려운 시기야 말로 신앙을 더욱 불태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징표를 주시는데
더 무엇이 필요하겠어요. 이제 남은 것은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주신
그 사랑을 느끼며 이에 보답하여 나주의 영성대로 살아가는 것,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전파하여 더 많은 이들을 구원방주에 태우고 함께 나아가는 것. 그것이겠지요.
율리아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식구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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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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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춥거나 덥거나 해도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해 주신다고 만 하시면

안되고 못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기에 걱정이 안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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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박하사탕님~~~
ㅜ0ㅜ;;;훌쩍

맞습니다  맞구요

저희가 누굽니까?
나주에서 새로이 태어났고  나주의 주님과성모님께 직접 양육받고사는
그리고 저희의 몸과영혼 늘 깨끗히 씻어주시기위해 온몸을 희생하고 계시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의 가르침과 보살핌을 받고 살아가는
당당한 작은 영혼들 아닙니까?

이제는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어요~
진리앞에서  뭐가 두렵겠습니까? 율리아엄마가 계시기에
저희들은 반드시 할수있음을 느낍니다


저희들에게는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계시니까요...

율리아엄마~~~함께 할께요  꼭.
보잘것없는 목숨이라도  혹여나 바쳐야 한다면 기꺼이 내어서 지켜드릴껍니다
아멘!!!~~~
갱상도 아줌마의 파워로 아멘!!!
사랑해요 엄마

박하사탕님~~~
힘나는 글 용기나는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더욱더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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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의 글을 보니
힘이 마구 솟습니다

율리아님 힘내시고 늘 영육간에도
더 건강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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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지금 저희는 목숨 바칠 일도 없고 단지 순례에 조금 불편할 따름이고 기분이 나쁠 뿐이지

얼마든지 참고 견디어 낼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저도 동산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읍니다.
하지만 저희는 다시 힘을 낼것이고 순교의 정신을 본받아
버젓이 보라고 더 많은 자녀들이 함께 기도하는 모습 보여드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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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글을 읽다보니
코끝이 찡해옵니다.

율리아님!!!
그리고 나주의 순례자님들!!!!!

우리의 선조들이 목숨을 바쳐서 얻은 신앙
아닙니까?

박태환이가 금을 따고 애국가가 울려 퍼질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의 글귀에 합하여
성모님께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니
나주가 인준이 나서
세계가  우리나라를 바라보리라 생각됩니다.

율리아님!  예수님이 부르시는 작은영혼님!!!!!
힘내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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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박하사탕님!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하여 표현해 주셨습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더욱더 건강하셔요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도연결고리가 더욱 굳건 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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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영적인사랑님의 "왜 피정안오셨나요"말씀이
맘에 콕 찍힙니다. 만삭직장인이란 불편함때문에
주저앉은 제가 부끄러울 따릅입니다.
피정은총 받기위해서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함께 슬퍼하고 주성모님 위로해
드렸어야 했는데 ..정말 부끄럽습니다..
율리아님! 힘내고 또 힘내세요!
많은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늘 죄송해요.
그러나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않겠습니다. 힘내고 또 힘내주세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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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박하사탕님의
그 마음이 아마 저희 나주 순례자
모두의 마음일 겁니다.

글로써 잘 써 주시니  감사드리며
우리가 깨어 율리아 자매님께서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해 드려야겠습니다. 아멘!

박하사탕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만배의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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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두려움이 있을리 없습니다.
두려움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보고,듣고,
받아왔던 사랑을 믿지 못하는 마음이 잇는것이겟지요.

나주성모님 인준은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장소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

예수님이 받으신 그 고통을 지금 율리아님이 받고 계신데
그것을 보고도 외면할수 있다면 잘못된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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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박하사탕님!
힘내시고 우리 화이팅! 해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믿음을
분열시키려는 마귀의 장난이지요.

무엇이든지 못하실 일이 없으신 분인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의 어버이신데
두려울 것이 무에 있겠습니까?

박하사탕님!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날 그날까지
변함없는 사랑으로 위로해드리고
기도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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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춥거나 덥거나 해도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해 주신다고 만 하시면
안되고 못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기에 걱정이 안됩니다"

아멘!!!
그러믄요~~~그렇구 말구요~~~
저희 모두는 끄~떡 없십임다~~~
든든한 빽인 율리아님이 계시공..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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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우리 모두 박하사탕님 과 같은 마음으로 한 마음되어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을 도와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실수 있게
주님 성모님께 효성을 다하도록 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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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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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힘 내세요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진짜로….

언제까지나 저희 곁에 계셔주시길 성모님께 바라고 있습니다..아멘!!!

박하사탕님 마음이 제 마음이기도 합니다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힘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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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가 보시기에 저희들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지 저희들은 괜찮습니다아멘!!!아멘!!!아멘!!!
우리함께 더욱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첫토요일에 모두들 뵈어요~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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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존경 율리아님.

저는 이제 이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성스러웠고 기도중에 예수님께서 소나기 오듯 부어주시듯 내려주신 성령의 은총이
그리워질 것이고,그 곳에 새 성전을 지을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도 그 곳에 합법적으로 건물을 짓는다면 광주교구가 아니라 교황청이 온다해도
겁날 것 없잔아요. 하느님의 집을 새로 지읍시다. 모금을 합시다. 성모님께 헌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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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성지 순례하시는 분들은 성지건물 보려고 다닌것 아닙니다.
화려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은 전국 어디든지 볼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진리를 따르기 위하여
나주성지에 순례하고있습니다.더욱 용감하게 정진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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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그럼 땅바닥에서 기도회를 하자는 것입니까?
성모님집 경당에는 200명정도 들어가고 그래서 비닐성전을 지은 것인데
하느님집을 망가터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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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댓글을 읽어보니 어느정도 무슨일이 벌어진것을 알겠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반듯히 대책을 세워주실것입니다.
    너무 슬퍼하시지않길 바랍니다. 곳간에서 기도한들
      주님,성모님께서는 더욱 더 반가워하실것입니다.

      " 율리아자매님." 힘 내시길바랍니다.
    좋은 소식이 있으려고 이런일이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박하사탕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성전을 짓기위해 모금하면 어떨까요.
        우선 허가을 얻어야하겠죠?
    모든것 확실하게 알려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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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무에 무섭습니까?

율리아엄마, 너무 슬피 울지 마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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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무에 무섭습니까?

율리아엄마, 너무 슬피 울지 마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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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춥거나 덥거나 해도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해 주신다고 만 하시면
안되고 못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기에 걱정이 안됩니다

하느님나라의 도래가 그렇게 쉽게 되는 것도 아닐테고
저희 죄 많은 인간들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피 흘리시면서 목숨까지 바치셨잖습니까

지금 저희는 목숨 바칠 일도 없고
단지 순례에 조금 불편할 따름이고
기분이 나쁠 뿐이지
얼마든지 참고 견디어 낼 수 있습니다
아멘.

박하사탕님,
이번 성인피정에
오히려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좋은 조건에서
행복한 피정을 마쳤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시는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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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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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박하사탕님!! 그 마음 우리모두 함께!!언제까지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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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부족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셔요.
ㅠ.ㅠ;
박하사탕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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