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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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청원기도 28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7-53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47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48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 놓고 앉아서,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49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50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51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제자들이 “예!” 하고 대답하자, 5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 학자는,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53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들을 다 말씀하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 학자는,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아멘~!
영광의 신비 함께 하겠습니다~!
고요한님~! 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제가 어렸을때 쪽대 그물을 같고 동내 동료들과 물고기잡으러
가기를 줄겨했습니다 저 어렸을때 시냇가에 참 물고기가 넘쳐났습니다
고기 잡으러 가면 빈손으로 돌아온적이 없어으니까요 지금은 모든
냇물이 축사및 여러 오염 원인에 의해 오염되어 손씻기도 두려운 냇물이
되어 있습니다만 그 때가 더 그리워지는것이 저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들이 고기를 잡다 보면 여러 종류에 고기들이 그물안에 들어옵니다
저희들은 그물안에 있는 고기중에 쓸모있는 고기만 주어답고 필요하지
않는 고기는 모래톱에 버리지요 버려진 고기는 주위에 사는 개미에 의해
절단되고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쓸모있는 고기는 저희들에 맞있는 음시이
되어 저희들을 건강하고 균형있게 저희들을 키워줍니다 이러한 것 처럼 저희들도
하느님 사랑안에서 버려져 개미에 의해 사라지는것이 아닌 모든사람에 사랑에
밥이되어 하느님 나라건설에 참여하여야 한다고봅니다 하느님 나라건설에 누그보다
앞장서서 일하시는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일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요한 형제님 사랑합니다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하느님 저희들도 나주에 오신 예수님, 또 성모님,
또 율리아님의 양육을 더 받아 좋은 영혼이 되어
아버지의 나라에 들게 해주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승리를 위해서 더 열심히 사는 하루되겠나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맨!!!아멘!!!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 학자는,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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