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광주, 엄중한 책임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토마1
댓글 33건 조회 3,141회 작성일 11-07-28 10:0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성모님!!, 지금 제가 쓰는 글자 자음 모음 수 마큼

우리 교회 냉담신자들이 다시 주님의 작은 영혼으로 복귀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언젠가 율리아님께서 대주교님 인지 누구하고 면담이 있을 때

"광주교구의 공지문 때문에 죽어간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누가 책임집니까? "

이렇게 얘기 하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 광주교구의 훼방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가는 수많은 영혼에 대해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됩니다

정말 중요한 화제입니다

당연히 주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심판을 하시겠지만,

자, 제가 살고 있는 서울의 한 지역을 가지고 대충 셈을 해 보겠습니다

대략 본당 관할 내 아파트 18000세대정도

신자 아파트 1800세대정도

신자 수 5000명 정도

( 2009년도 공식집계를 보았더니 1507세대에 신자 수는 3982명)

오래된 일은 아니지만 요즘 성당에 다니면서 보면

가장 신자수가 많을 교중미사때 인원은,

지난 3회 우리 피정 때 성모동산 미사 인원수 정도 될 것 같고

주일 미사 나머지 3회는 물론 그 수가 동산에서 보다는 항상 적을 정도입니다

신자 수 통계만 5000명이지 주일미사 4대에 1200명 도 안되면 몇%일까요?

주일날 얼굴을 내미는 신자들은 그렇다지만

나머지는 신자들은 십 수 년씩 냉담 즉 무종교 먹통상태 일지도 모릅니다 .

그러면 나머지 신자들은 어디에 계실까요? 이사하면 교적만 자동으로 왔다 갔다

카톨릭 신자 600만에 숫자 채우기 신자들

나 몰라라 냉담하면서 지옥행 티켓을 쥐고 세상 것에 푹 빠져 있어도

흡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우리교회에 존재합니까? 당연히 없죠

제가 작년까지 18년을 냉담 해 보았기 때문에 잘 압니다

참고로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를 먼저 알고 냉담을 푼 남편 덕에 나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끔찍하게 저는 지옥행 티켓을 들고 대기하다가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맨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

요즘 저는, 모든 사람이 똑같지만 하루하루 세상 마칠 날을 향해 걸어가면서

주님,성모님의 성심에 침잠하여 매순간 행복을 노래하며 산답니다

고마워요 율리아님 !! 고마워요 율리오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를 먼저 알고 냉담을 푼
남편 덕에 나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끔찍하게 저는 지옥행 티켓을 들고 대기하다가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맨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아멘!!

"나주"는 이 마지막시대의 희망이며 빛이며 생명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토마1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피정에서도 은총 가득 받으셨죠?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언젠가 율리아님께서 대주교님 인지 누구하고 면담이 있을 때

"광주교구의 공지문 때문에 죽어간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누가 책임집니까? "

이렇게 얘기 하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 광주교구의 훼방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가는 수많은 영혼에 대해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됩니다

정말 중요한 화제입니다. 아멘.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

요즘 저는, 모든 사람이 똑같지만 하루하루 세상 마칠 날을 향해 걸어가면서

주님,성모님의 성심에 침잠하여 매순간 행복을 노래하며 산답니다.

고마워요 율리아님 !! 고마워요 율리오님!!  아멘.

profile_image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구 기가 막힙니다.
성직자가 먼저 성화되어 주님의 사랑실천으로 신자들을 가르치고 인도해야 하나
성직들이 사랑이 고갈되고 거칠고 안하무인격이 되어  주님의 사랑을 우리신자들에게 가지 전하지 못하니
누가 성당에 가는 것을 즐거워하며 신부님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랴 !
정작 예수님 만나면 뒷꽁무니에 숨을 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젠가 율리아님께서 대주교님 인지 누구하고 면담이 있을 때
"광주교구의 공지문 때문에 죽어간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누가 책임집니까? "
이렇게 얘기 하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 광주교구의 훼방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가는 수많은 영혼에 대해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됩니다

정말 중요한 화제입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18년냉담,13년 냉담이지만
냉담을 푸셨고 충실한 신앙의 길로 나가게되신
바로 나주에서 받았던  은총들!

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또한
사랑가득한 대속고통으로 저희들을 은총으로
살길 바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이 세상을 돌아보아 주시고
죄인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토마스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 교회안에서 중요 요직을 갖고 계시는 소위 신학자에 의한 요인때문에

믿음도 없고 사랑도 없고 그저 없는것보다 있는것이 낮다는 마음으로

왔다 갔다 하는 정체성 없는 신자가되어  가고 싶으면 가고 그렇지

않으면 안나가는 냉담 신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부님 강론이라야 시시

컬컬한 강론에 자기들이 대단한  성인라도 되는것처럼 모든 잡신에 포용하는

믿음없는 행동때문에 더멀리합니다  누가 모든 종교는 구원이 있다하는데

굳이 성당에 나가시겠습니까 자기 편한데로  일년에 한번  들여다 봐도  되는

이웃종교에 기웃거리지요  예수님만히 구원자라고  고백하지 않은 신앙은 죽은

신앙이라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저에 교회가 다시 부흥할려면

정체성이 먼저입니다 예수님만히 저희들 구원자라는것을  고백하고 다른 종교와

대화를 해야합니다 다른종교와 대화하기위해  그들 신앙하는  신과 상대화 하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은 참으로  저희들에 구원자이십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토마 형제님,  글 감사드려요.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부족한 저희들만 이라도 나주 성모님 사랑에 메시지를 전하고
생활의 기도와 묵주기도로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기도 해야지요.~

나주 성모님께서 26년간 눈물 피 눈물 흘리시며 목이터저라 외치시고 있건만
알아듣는 자녀는 극소수라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율리아 자매님을 도구로 택하여  희생 보속이 있어기에 저희는 양육받아 은총을 받고있지요.

넘  감사하지요.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 보속하시는 그 한 가지만으로도
저희는 최선을 다해 도와 드려야 합니다.

토마형제님,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님의 가정에 주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토마님  그렇게 오래 냉담하셨는데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통하여  오랜 냉담을 푸시고
하느님의  자녀로 되돌아 오셨군요

나주 성모님 만세!!!

토마님과  자매님 두분을

어디  두분뿐이시겠습니까 앞으로  토마님을  통하여  또  하느님께로 되돌아 올  영혼들까지...

우리를 불러 주시고  구하여 주실려고  한국 나주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온갖
 
은총들을  쏟아 주시는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구원방주에 들어오셔서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좋은 자녀되시고 은총도 많이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참고로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를 먼저 알고 냉담을 푼 남편 덕에 나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끔찍하게 저는 지옥행 티켓을 들고 대기하다가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맨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

아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요즘 저는, 모든 사람이 똑같지만 하루하루 세상 마칠 날을 향해 걸어가면서
주님,성모님의 성심에 침잠하여 매순간 행복을 노래하며 산답니다. 아멘!!!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 되어서
많은 이들이 주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제가 작년까지 18년을 냉담 해 보았기 때문에 잘 압니다

참고로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 아멘.

사랑하는 토마1님  우~~~와 나주성모님을 알면서 냉담을 푸셨군여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가 작년까지 18년을 냉담 해 보았기 때문에 잘 압니다
참고로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를 먼저 알고 냉담을 푼 남편 덕에 나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맨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

요즘 저는, 모든 사람이 똑같지만 하루하루 세상 마칠 날을 향해 걸어가면서

주님,성모님의 성심에 침잠하여 매순간 행복을 노래하며 산답니다

고마워요 율리아님 !! 고마워요 율리오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이구 방가봐라  !  집으로 저도 " 토마스 " 이글랑요  *^^*  .. 언젠가 한번 동산에서 토마스가문단합대회를 개최 ?  어떳심니껴  ?    하하하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언젠가 율리아님께서 대주교님 인지 누구하고 면담이 있을 때
"광주교구의 공지문 때문에 죽어간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누가 책임집니까? "
이렇게 얘기 하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 광주교구의 훼방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가는 수많은 영혼에 대해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지 순례하시는 모든 분들과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님들과 그 가정의 모든 분들이
나주성지를 통해 그리고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매일 함께하는 생활 되기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제가 작년까지 18년을 냉담 해 보았기 때문에 잘 압니다

참고로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를 먼저 알고 냉담을 푼 남편 덕에 나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끔찍하게 저는 지옥행 티켓을 들고 대기하다가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맨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

요즘 저는, 모든 사람이 똑같지만 하루하루 세상 마칠 날을 향해 걸어가면서

주님,성모님의 성심에 침잠하여 매순간 행복을 노래하며 산답니다

고마워요 율리아님 !! 고마워요 율리오님!!


아멘~!

profile_image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끔찍하게 저는 지옥행 티켓을 들고 대기하다가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맨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
요즘 저는, 모든 사람이 똑같지만 하루하루 세상 마칠 날을 향해 걸어가면서
주님,성모님의 성심에 침잠하여 매순간 행복을 노래하며 산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천국가는 지름길를 가게된
저희 모두는 복된 자녀들이지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냉담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 품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토마1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마워요 율리아님 !! 고마워요 율리오님!! 아멘!!!

성모님의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토마1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토마1님...은총 글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참고로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를 먼저 알고 냉담을 푼 남편 덕에 나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속히 이루어져
한 영혼도 버림받기를 원치 않으시는
주님 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덕분에 이 고마운 은총을 받습니다.

지옥행으로 맹진을 해도 아무도 책임을 안지는 이 때에

오직 율리아엄마만 안타까워 동동거리시며 영혼들을 불러 모으십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덕분에 이 고마운 은총을 받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옥행으로 맹진을 해도 아무도 책임을 안지는 이 때에

오직 율리아엄마만 안타까워 동동거리시며 영혼들을 불러 모으십니다.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제가 작년까지 18년을 냉담 해 보았기 때문에 잘 압니다
참고로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를 먼저 알고 냉담을 푼 남편 덕에 나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끔찍하게 저는 지옥행 티켓을 들고 대기하다가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맨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맞아요!! 우리 모두 나주성모님을 안 그 은총으로 일단 지옥은 비껴 갔다고 볼 수 있겠지요! 더욱 성모님의 메시지 실천하면서 천국가는 지름길로 가요!!! 아멘 아멘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토마1님!
아..정말 얼마나 감사한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고,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001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9,05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