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엄중한 책임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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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성모님!!, 지금 제가 쓰는 글자 자음 모음 수 마큼
우리 교회 냉담신자들이 다시 주님의 작은 영혼으로 복귀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언젠가 율리아님께서 대주교님 인지 누구하고 면담이 있을 때
"광주교구의 공지문 때문에 죽어간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누가 책임집니까? "
이렇게 얘기 하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 광주교구의 훼방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가는 수많은 영혼에 대해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됩니다
정말 중요한 화제입니다
당연히 주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심판을 하시겠지만,
자, 제가 살고 있는 서울의 한 지역을 가지고 대충 셈을 해 보겠습니다
대략 본당 관할 내 아파트 18000세대정도
신자 아파트 1800세대정도
신자 수 5000명 정도
( 2009년도 공식집계를 보았더니 1507세대에 신자 수는 3982명)
오래된 일은 아니지만 요즘 성당에 다니면서 보면
가장 신자수가 많을 교중미사때 인원은,
지난 3회 우리 피정 때 성모동산 미사 인원수 정도 될 것 같고
주일 미사 나머지 3회는 물론 그 수가 동산에서 보다는 항상 적을 정도입니다
신자 수 통계만 5000명이지 주일미사 4대에 1200명 도 안되면 몇%일까요?
주일날 얼굴을 내미는 신자들은 그렇다지만
나머지는 신자들은 십 수 년씩 냉담 즉 무종교 먹통상태 일지도 모릅니다 .
그러면 나머지 신자들은 어디에 계실까요? 이사하면 교적만 자동으로 왔다 갔다
카톨릭 신자 600만에 숫자 채우기 신자들
나 몰라라 냉담하면서 지옥행 티켓을 쥐고 세상 것에 푹 빠져 있어도
흡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우리교회에 존재합니까? 당연히 없죠
제가 작년까지 18년을 냉담 해 보았기 때문에 잘 압니다
참고로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를 먼저 알고 냉담을 푼 남편 덕에 나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끔찍하게 저는 지옥행 티켓을 들고 대기하다가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맨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
요즘 저는, 모든 사람이 똑같지만 하루하루 세상 마칠 날을 향해 걸어가면서
주님,성모님의 성심에 침잠하여 매순간 행복을 노래하며 산답니다
고마워요 율리아님 !! 고마워요 율리오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를 먼저 알고 냉담을 푼
남편 덕에 나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끔찍하게 저는 지옥행 티켓을 들고 대기하다가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맨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아멘!!
"나주"는 이 마지막시대의 희망이며 빛이며 생명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토마1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피정에서도 은총 가득 받으셨죠? 축하드립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언젠가 율리아님께서 대주교님 인지 누구하고 면담이 있을 때
"광주교구의 공지문 때문에 죽어간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누가 책임집니까? "
이렇게 얘기 하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 광주교구의 훼방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가는 수많은 영혼에 대해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됩니다
정말 중요한 화제입니다. 아멘.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
요즘 저는, 모든 사람이 똑같지만 하루하루 세상 마칠 날을 향해 걸어가면서
주님,성모님의 성심에 침잠하여 매순간 행복을 노래하며 산답니다.
고마워요 율리아님 !! 고마워요 율리오님!! 아멘.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구 기가 막힙니다.
성직자가 먼저 성화되어 주님의 사랑실천으로 신자들을 가르치고 인도해야 하나
성직들이 사랑이 고갈되고 거칠고 안하무인격이 되어 주님의 사랑을 우리신자들에게 가지 전하지 못하니
누가 성당에 가는 것을 즐거워하며 신부님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랴 !
정작 예수님 만나면 뒷꽁무니에 숨을 것 같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젠가 율리아님께서 대주교님 인지 누구하고 면담이 있을 때
"광주교구의 공지문 때문에 죽어간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누가 책임집니까? "
이렇게 얘기 하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 광주교구의 훼방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가는 수많은 영혼에 대해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됩니다
정말 중요한 화제입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18년냉담,13년 냉담이지만
냉담을 푸셨고 충실한 신앙의 길로 나가게되신
바로 나주에서 받았던 은총들!
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또한
사랑가득한 대속고통으로 저희들을 은총으로
살길 바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습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이 세상을 돌아보아 주시고
죄인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토마스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 교회안에서 중요 요직을 갖고 계시는 소위 신학자에 의한 요인때문에
믿음도 없고 사랑도 없고 그저 없는것보다 있는것이 낮다는 마음으로
왔다 갔다 하는 정체성 없는 신자가되어 가고 싶으면 가고 그렇지
않으면 안나가는 냉담 신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부님 강론이라야 시시
컬컬한 강론에 자기들이 대단한 성인라도 되는것처럼 모든 잡신에 포용하는
믿음없는 행동때문에 더멀리합니다 누가 모든 종교는 구원이 있다하는데
굳이 성당에 나가시겠습니까 자기 편한데로 일년에 한번 들여다 봐도 되는
이웃종교에 기웃거리지요 예수님만히 구원자라고 고백하지 않은 신앙은 죽은
신앙이라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저에 교회가 다시 부흥할려면
정체성이 먼저입니다 예수님만히 저희들 구원자라는것을 고백하고 다른 종교와
대화를 해야합니다 다른종교와 대화하기위해 그들 신앙하는 신과 상대화 하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은 참으로 저희들에 구원자이십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토마 형제님, 글 감사드려요.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부족한 저희들만 이라도 나주 성모님 사랑에 메시지를 전하고
생활의 기도와 묵주기도로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기도 해야지요.~
나주 성모님께서 26년간 눈물 피 눈물 흘리시며 목이터저라 외치시고 있건만
알아듣는 자녀는 극소수라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율리아 자매님을 도구로 택하여 희생 보속이 있어기에 저희는 양육받아 은총을 받고있지요.
넘 감사하지요.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 보속하시는 그 한 가지만으로도
저희는 최선을 다해 도와 드려야 합니다.
토마형제님,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님의 가정에 주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토마님 그렇게 오래 냉담하셨는데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통하여 오랜 냉담을 푸시고
하느님의 자녀로 되돌아 오셨군요
나주 성모님 만세!!!
토마님과 자매님 두분을
어디 두분뿐이시겠습니까 앞으로 토마님을 통하여 또 하느님께로 되돌아 올 영혼들까지...
우리를 불러 주시고 구하여 주실려고 한국 나주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온갖
은총들을 쏟아 주시는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구원방주에 들어오셔서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좋은 자녀되시고 은총도 많이 받으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참고로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를 먼저 알고 냉담을 푼 남편 덕에 나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끔찍하게 저는 지옥행 티켓을 들고 대기하다가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맨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
아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요즘 저는, 모든 사람이 똑같지만 하루하루 세상 마칠 날을 향해 걸어가면서
주님,성모님의 성심에 침잠하여 매순간 행복을 노래하며 산답니다. 아멘!!!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 되어서
많은 이들이 주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제가 작년까지 18년을 냉담 해 보았기 때문에 잘 압니다
참고로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 아멘.
사랑하는 토마1님 우~~~와 나주성모님을 알면서 냉담을 푸셨군여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가 작년까지 18년을 냉담 해 보았기 때문에 잘 압니다
참고로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를 먼저 알고 냉담을 푼 남편 덕에 나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맨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
요즘 저는, 모든 사람이 똑같지만 하루하루 세상 마칠 날을 향해 걸어가면서
주님,성모님의 성심에 침잠하여 매순간 행복을 노래하며 산답니다
고마워요 율리아님 !! 고마워요 율리오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이구 방가봐라 ! 집으로 저도 " 토마스 " 이글랑요 *^^* .. 언젠가 한번 동산에서 토마스가문단합대회를 개최 ? 어떳심니껴 ? 하하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언젠가 율리아님께서 대주교님 인지 누구하고 면담이 있을 때
"광주교구의 공지문 때문에 죽어간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누가 책임집니까? "
이렇게 얘기 하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 광주교구의 훼방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가는 수많은 영혼에 대해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됩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지 순례하시는 모든 분들과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님들과 그 가정의 모든 분들이
나주성지를 통해 그리고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매일 함께하는 생활 되기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제가 작년까지 18년을 냉담 해 보았기 때문에 잘 압니다
참고로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를 먼저 알고 냉담을 푼 남편 덕에 나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끔찍하게 저는 지옥행 티켓을 들고 대기하다가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맨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
요즘 저는, 모든 사람이 똑같지만 하루하루 세상 마칠 날을 향해 걸어가면서
주님,성모님의 성심에 침잠하여 매순간 행복을 노래하며 산답니다
고마워요 율리아님 !! 고마워요 율리오님!!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끔찍하게 저는 지옥행 티켓을 들고 대기하다가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맨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
요즘 저는, 모든 사람이 똑같지만 하루하루 세상 마칠 날을 향해 걸어가면서
주님,성모님의 성심에 침잠하여 매순간 행복을 노래하며 산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천국가는 지름길를 가게된
저희 모두는 복된 자녀들이지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드립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냉담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 품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토마1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마워요 율리아님 !! 고마워요 율리오님!! 아멘!!!
성모님의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토마1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토마1님...은총 글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참고로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를 먼저 알고 냉담을 푼 남편 덕에 나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속히 이루어져
한 영혼도 버림받기를 원치 않으시는
주님 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덕분에 이 고마운 은총을 받습니다.
지옥행으로 맹진을 해도 아무도 책임을 안지는 이 때에
오직 율리아엄마만 안타까워 동동거리시며 영혼들을 불러 모으십니다.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덕분에 이 고마운 은총을 받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옥행으로 맹진을 해도 아무도 책임을 안지는 이 때에
오직 율리아엄마만 안타까워 동동거리시며 영혼들을 불러 모으십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제가 작년까지 18년을 냉담 해 보았기 때문에 잘 압니다
참고로 제 아내는 13년 냉담하고 얼마 전에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를 먼저 알고 냉담을 푼 남편 덕에 나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끔찍하게 저는 지옥행 티켓을 들고 대기하다가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맨 으로 응답하고 살아 난 거지요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맞아요!! 우리 모두 나주성모님을 안 그 은총으로 일단 지옥은 비껴 갔다고 볼 수 있겠지요! 더욱 성모님의 메시지 실천하면서 천국가는 지름길로 가요!!! 아멘 아멘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토마1님!
아..정말 얼마나 감사한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고,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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