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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물 난리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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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1건 조회 3,410회 작성일 11-07-28 10:3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여름 피서를 성모님동산에서 훌륭한 피정으로 대체하신 현명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들은 참으로 멋진 선택이었고, 많은 은총을 얻었으며 앞으로 살아갈 때 그 모든 순간순간들이

작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저께 나는 일기예보 위성사진을 보며 서울쪽으로 엄청난 구름이 몰려가는 것을 보고 걱정

이 되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북부지방과 경기도 지방이 큰 타격을 입었는데, 어제도 또 새로

운 큰 구름 뭉치가 서울쪽으로 가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1970년대 초,나는 가끔 서울 뚝섬에서 목욕하는 것을 즐겨 했고 (그만큼 물이 맑았음) 물건

너 한가한 시골을 구경 다니기도 하였을 때,땅 투기 바람이 불어 강남이 신도시로 개발 함으

로써 그 아름다운 동산들이 다 까뭉개지는 것을 보았습니다.그 동산들을 그냥 살리면서 개발

을 했어야 하는데 도시계획자들은 책상에서 자로 줄을 긋는것으로 다 해결 합니다.자연이고

뭐고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도시 `강남`이 이루어 졌는데 우리나라의 돈이란 돈이 다 그곳에 가 있습니다.낮에

는 사람들이 돈 버느라고 정신이 없고, 밤에는 그 돈을 쓰는 향락의 도시로 탈바꿈 합니다.

 

내가 1988년 서울에서 살다가 강원도 산골로 들어갔을때 나를 환영해준 사람이 편지 집배원

한사람과 스님 한분이었습니다.이삿짐도 하천바닥에서 3일동안이나 방치되었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호산시장에 가기위해 버스를 탔는데 가곡면을 지날때 내가 잘 아는 가곡 면사무소직

원 한 분이 탔고 내 옆에 앉았습니다.

 

"어디가시나요?"

"예, 시에 갑니다."

"무슨 일이 있으세요?"

"예 대책회의가 있어요"

"무슨 대책회의인가요?"

 

그는 내가 꼬치꼬치 묻는데도 잘 대답해 주었습니다.

"이 지역 인심이 하도 고약해서 거기에 대한 대책 회의 하러 갑니다."

"어느지역을 말 합니까?"

"삼척에서 부터 근덕 용화 임원 호산 가곡 풍곡 이 일대 모두 입니다."

 

나는 이곳 사람들이 옆의 동네 누구누구를 서로 비난 하는 것을 하도  많이 봐 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이곳 동네 모두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2000년 4월에 우리나라 화재 사상 가장큰 산불이 나서 이 지역들을 모두 태워버렸고, 2002

년의 루사 패풍이 이지역을 초토화시켰으며, 2003년에 매미 태풍이 또 한번 초토화 시켰습니

다.

이 정도 되면 교회에서라도 특별 기도회를 열었어야 합니다.서울 대치동의 어느 성당에서 이

곳 풍곡에 많은 성금과 구호물자를 차로 실어왔지만, 수녀님은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그냥 물

자만 쏟아놓고 갑니다.물론 나에게는 한푼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풍곡에서조차 그 많은 도움을 받고도 골고루 분배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심성이 어찌 되었는지 사랑을 실천하는데 적극적이지 못하고 형식에 치우

칩니다.그리고 욕심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번 서울과 북부지역의 피해가 상상을 초월할만큼 큰 것을 보며 장마도 태풍도 아닌데 어떻

게 이런일이 가능한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정말 루사 태풍 같은 비가 서울과 북부지역에 온다면 어떻게 될까? 눈 앞이 캄캄해 집니

다. 모든 도로, 전가,수도, 전화,깨쓰, 가게, 가 다 불통이 될것이 아닌가 !

생각만해도 앗찔해 지지만 헛소리가 아니고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이런 재해들을 우연히 보지 말라고 경고 하셨습니다.이

번 수해를 입은 사람들은 물론이며, 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까운 죽음에 대하여, 우리는

기도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나는 2002년 8월 30일의 루사태풍을 잊을 수 없습니다.

하룻만에 1000mm가 넘는 물이 좁은 계곡을 범람하며 철제 아치형 다리를 장난감처럼 흔적

도 없이 사라지게 하였고, 우리집 아래의 하늘을 찌를 듯이 서 있던 고목이 된 아름드리 가래

나무를 뿌리채 뽑아 어디론가 사라졌고 길이란 길이 다 사라졌고 풍곡의 동네가 초토화되어

4명의 목숨을 앗아 갔고 전기와 전화가 불통되어 우리는 무인고도에 갇혀 오랫동안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그 해 겨울에 어느 수사님으로부터 컴퓨터를 얻게 되었으며 컴을 배우고 컴에서 나주를 발견

하였고 ,나주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지내놓고 보면 다 은총이 아닌가?  2003년의 매미 태풍을

맞았으면서도 10월 28일에 나주를 첫 순례를 하게 됩니다.

 

내가 덕풍계곡에 이사와서 살 때 많은 텃세로 시달림을 받았지만, 나는 한번도 그들을 비난하

거나 화를 낸 적이 없습니다.지내놓고보니 나는 조그만 희생양 노릇을 한 것입니다. 그 후 사

람들이 많이 변하였고 인근 동네들도 변했습니다.그리고 나는 그곳을 떠난 것입니다. 

 

서울의 상처는 회복이 오래갈 것 같습니다.

광주가 회개하면 성부께서 재앙을 걷우실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서울이나 일본의 재난은 하나의 보기에 불과한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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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이 든 사람들을 위해 글씨를 좀 크게 해 주세요.
그리고 그씨도 "바탕"체로 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하하하
글 쓰실 때 위에 다 조절 할 수 있는 방이 있으니 십분 이용해주세여.

뎃글도 크게 쓰는 방법을 나도 몰라요 그것도 해결해 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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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많은 것을 깨달케 하는 글 이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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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이런 재해들을 우연히 보지 말라고 경고 하셨습니다.
--------------------------------------------------------------------------------------
지금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고를
우발적 사고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하느님의 진노를 막아야한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지금 자연 질서가 깨어지고 전복(顚覆)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물, 불, 기아, 지진, 홍수, 가뭄, 해일, 교통사고, 질병, 대 파괴, 갖가지 공해, 그리고 이상기후,
전쟁 등으로 수천수만 명이 죽어가고 각종 불치병과 전염병으로 인하여 무수한 희생자들이 늘어난다.

......중간생략.......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서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나는 이제 너희가 바쳐주는 기도와 희생, 보속과 봉헌 그리고
극기와 청빈과 고통을 모두 모아서 티 없는 내 성심의 잔에 담아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드리겠다...아멘! (94. 2. 3 성모님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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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이런 재해들을 우연히
보지 말라고 경고 하셨습니다.

이번 수해를 입은 사람들은 물론이며, 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까운 죽음에 대하여, 우리는 기도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아멘~~~

성모님 메시지말씀을 묵상하게 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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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안타까운 사태가 국내외에서 벌어져 참으로 인간에 허약함과

부족함에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잘나갈때는 온갓 교만한 생각으로

인간의 위대성을 말한그들이 어려운 사태를 맞고서도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우연으로 치부 회개하지 못하니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겠습니까

이건 하느님이 벌을 주어서가 아닌 제가 볼때 전부 잘난 인간들이 만들어

낸 재해지요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을 진정 받들고 섬길때야 사람에 의한

재해가 발생하지 않겠지요 하느님은 절대로 벌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회개하기를 기다리는 사랑에 하느님이시지요  죄를 질때마다 심판 하신다면

살아 남을자 얼마나 있을지요 주님함께님 주님안에서 평화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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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광주가 회개하면 성부께서 재앙을 걷우실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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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요즘 자연재해가 왜 이리도 많이 발생할까요?
우연으로 인한 재해가 아님을 묵상하며...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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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광주가 회개하면 성부께서 재앙을 걷우실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오신 하느님과  예수님과성모님의사랑의목소리를 빨리 알아듣고  사랑으로 응답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보상을 요구하시는 성부앞에

저희의  부족한기도를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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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연일 연일 이어서 대형 사고가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정 다녀오니 중국의 열차사고 권총 사고..등등등 참 두렵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를 따라서 잘 살아야겟습니다
주님함께 님 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가네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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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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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번 서울과 북부지역의 피해가 상상을 초월할만큼
큰 것을 보며 장마도 태풍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끔찍한 인재입니다
희생자들에게  삼가 고인 의 명복울 빕니다
글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살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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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이 위기 속에서 사랑과 일치를 통해
하루빨리 다시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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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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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지금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고를
우발적 사고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하느님의 진노를 막아야한다.

아멘!!!
깨어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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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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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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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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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광주가 회개하면 성부께서 재앙을 걷우실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아멘~~

광주 성직자님들은 어서 회개하셨으면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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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것이 바로 재난이 아닐까요?
그래도 사람들은 아무일 없는듯 살아가기 바쁘네요
회사가고 장사하고 공부하고 ...
사람이 죽어가도 나만아니면 되는 세상
누가 맞고있어도 내 ㅃㅃㅃ빼기가 바쁜세상
이웃이 어디에 있단말인가?

나주 성모님 식구인 우리만이라도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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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것이 바로 재난이 아닐까요?
그래도 사람들은 아무일 없는듯 살아가기 바쁘네요
회사가고 장사하고 공부하고 ...
사람이 죽어가도 나만아니면 되는 세상
누가 맞고있어도 내 ㅃㅃㅃ빼기가 바쁜세상
이웃이 어디에 있단말인가?

나주 성모님 식구인 우리만이라도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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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주는 진실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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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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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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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나주 성모님 식구인 우리만이라도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요 ...!  "    아~ 멘  ... !    +    +    +

 싸인이 오잔아요  !  싸인이 ... !  저는 이 싸인을 자주자주 성인피정을 열어라 라는 뜻으로 해석함니드어 ...!

  (장미가족 형제자매님曰 )  "  만만때때한기 까재가 ... 우리가 워디 쇠 (鐵 )가 ...  "  허허허 .. 요번피정 짠 함니드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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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이런 재해들을 우연히 보지 말라고 경고 하셨습니다.이

번 수해를 입은 사람들은 물론이며, 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까운 죽음에 대하여, 우리는

기도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아멘.
나도 요새 상당히 바쁩니다. 작년에도 이 지역은 태풍으로 정전되고 했지만 올해도 물이 가득 들어차서 모터를 가동하고
비상근무를 하고 있어 성모님께 소홀히 할때가 있습니다.
전처럼 몸도 따라 주지않고 피곤합니다.
영양식을 잘해야 하겠어요.여름철에는....
율리아님,기도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 모두 건강하세요.
항상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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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 ! 아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침과 점심 사이에 간식을 꼭 드세요.
점심과 저녁 사이에도 꼭 간식을 드시면 든든해 일을 무리없이 잘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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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이런 재해들을 우연히 보지 말라고 경고 하셨습니다.이
번 수해를 입은 사람들은 물론이며, 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까운 죽음에 대하여, 우리는
기도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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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이런 재해들을 우연히 보지 말라고 경고 하셨습니다.

이번 수해를 입은 사람들은 물론이며, 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까운 죽음에 대하여,

우리는 기도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아멘..

이번 수해로 피해 입은 가정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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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서울의 상처는 회복이 오래갈 것 같습니다.

광주가 회개하면 성부께서 재앙을 걷우실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서울이나 일본의 재난은 하나의 보기에 불과한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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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재앙은 하느님의 진노이심을 성모님 메시지를 통하여
우리들은 알고 있지만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밀어내고
핍박하는 광주교구의 처신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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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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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불쌍한 죄인인 저를 용서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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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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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이런 재해들을 우연히
보지 말라고 경고 하셨습니다.이번 수해를 입은 사람들은
물론이며, 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까운 죽음에 대하여,
우리는 기도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돌보심으로
피해자들이 하루속히 원상복귀가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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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님의 댓글

호산나 작성일

저희 '호산나' 지도선생님 댁도 물에 잠기셨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나주 성모님께 매일 같이 기도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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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재앙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우리 나주 성모님은 제시하셨지만

귓등으로도 안 듣네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힘을 다해 기도합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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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재앙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우리 나주 성모님은 제시하셨지만

귓등으로도 안 듣네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힘을 다해 기도합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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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님의 모든 기도가 다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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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고
반대자들도 어서 회개하여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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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사랑 실천!! 성모님 메시지 실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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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며 영적으로 더욱 깨어있어야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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