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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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청원기도 29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9-27<또는 루카 10,38-42>
그때에 19 많은 유다인이 마르타와 마리아를 그 오빠 일 때문에 위로하러 와 있었다. 20 마르타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그냥 집에 앉아 있었다. 21 마르타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22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주님께서 청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들어주신다는 것을 저는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23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니, 24 마르타가 “마지막 날 부활 때에 오빠도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였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27 마르타가 대답하였다.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 영혼도 피정을 통해 살아났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멘
환희의신비 함께 합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베다니아 마리아와 마르타 마르코 복음에14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리아는 간음하다 잡힌여자가 아닌 베다니아 마리아로 밝혀졌지요
어느교황에 잠결에 말한말이 막달라 마리아로 오해되었다 하더군요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네 오빠가 다시 살아날것이다 하시자 마르타가
자신에 현실에 비추어 생각해봤을때 죽은지 사흘이나된 오빠가 즉시
살아난다는것은 꿈에도 상상이 되지 않아겠지요 당연히 마르타는 바르사이
부활신앙을 희미하게 믿고 있는지라 마즈막날을 떠올리고 마즈막 부활하리라
믿습니다라고 대답할수밖에 없었겠지요 이러한 마르타에 생각을 뒤집허 이미
부패하기 시작한 마리아 마르타 오빠 나자로을 살려내십니다 이미 부패하기 시작한
나자로을 살려 내신분의 신적 하느님이신분을 드러내는것이지요 이미 부패한 인간도
살려내신분을 저희들은 믿고 섬기니 얼마나 행복한것인지요 나주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죽은 송장을 잡고 희망을 같는 사람들입니다 참고로 막달라마리아는 창녀가 아니라는것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함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아멘!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고요하님과 함께 힘을 합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고요한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부활님의 댓글
부활 작성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께 마음 깊이 감사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 멘!!!
고요한님의 기도에
저도 같이 환희의 신비봉헌합니다.
더위에 수고하셔요.
건강하시고요.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수고에 감사드리며~
기도의 힘 함께 모음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중고생 피정성공을 위하여도
다함께 기도의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기뻐요님의 댓글
기뻐요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존경 율리아님.
지금 비록 미약하고 보잘 것 없지만 이 좁은 장소에서 드리는 피정 그리고 성모님 동산도 너무나 열악하고 정말 보잘것없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참으로 발현하시고 현존하셔서 저희와 함께 계시니 저희들 무서울 것도 없고 두려울 것도 없나이다. 아멘,
정말로 나주 성모님 메세지가 하늘에서 오심을 믿습니다.
인준을 기다리는 것 보다 빨리 율리아님에게 와서 그 분에게 주시는 주님,성모님 은총을 받는 신앙인이 복된 자입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주님께서 청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들어주신다는 것을
저는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네 믿습니다 주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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