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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진리가 들어날 것을 두려워 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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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3,215회 작성일 11-07-30 05:4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가 그렇게 나주를 없애려고 온갖 상상도 못할 방법을 총 동원하여, 쓰러뜨릴려고 해도 절

대로 넘어지지 않고 일어선다는 것을 26년간이나 봐 왔다면,이제 손을 들어야 마땅 할 것 입

니다.

 

그리고 다른 신자들과 성직자들은 무엇 때문에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져야 마땅하고 깨달아

야 합니다.

 

그 주교님의 권위를 나타내는 공지문도, 나주에서 일어나는 주님의 징표글을 모두 거부하는

가장 잔인하고 억지로 거짓으로 꾸며  결장타를 날리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던 MBC

PD수첩 사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심지어 세계 어느나라 신자나 고위성직자까지도 나주에가면 파문이라

고 말도 안되는 교령을 낸 일이나,

 

성모님동산의 모든 건물들을 원상복귀해 놓으라고 제3자를 통하여 법적으로 대응하는데 까

지 잠시도 나주의 박해를 멈추려 하지 않는  광주의 저 최후발악하는 모습에 경악을 하면서,

이제 최후의 때가 가까이 왔음을 느낍니다.

 

지난 4월 22일의 성금요일에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에서 예수님은 직접 광주교구를 거론하시

기 까지 하셨는데

"2000년 전,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非放水湖 :

물이 흘러들어가기만 하고  흘러나가지 않은 호수) 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破釜沈船 :

죽을 각오로 싸움에 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은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는 매우 심각한 주님의 최후의 경고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 :마음과 힘을 다

하는 지극한 정성) 으로 대처하여라."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 (杯水車薪) : 한 잔의 물을 한 달구지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말,되

지도 않는 일을  무모하게 한다는 뜻) 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 "이고

 

모순당착 (矛盾撞着) : 말과 행동이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한 위세도 엄이도령 (掩耳盜

鈴)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하나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방울 소리가 제 귀에 들리지

않으면  남의 귀에도 들리지 않으리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이름,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  얕은 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긴가민가 생각이 들것입니다.

그동안 너무 잘못했다는 것을 본인들이 잘 알기에 고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조심해야할 것은 `정말로 그런 날이 올까?`  하며 기다리다가 변을 당하게 될것이

라는 점 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하늘에 징표가 온다해도,그때가

서야 가슴을 치고 나주를 받아들인다하여도 그동안지은 죄는 스스로 감당하지 않으면 안될것

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일찌기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 과거를 묻지 않겠다

고 하셨으니 이미 주님께서는 최후의 문 까지 열어 둔 상태 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탕자의 비유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돌아온 탕자가 아버지께 돌아와

회개하며 머슴으로 써 달라고 눈물을 흘립니다. 그때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을 껴 안으며 `죽

었던 아들이 돌아왔구나,하시며 내것이 다 네것이 아니냐고 하십니다.

 

이단과 방탕에 빠졌던 어거스틴도 나중에 회개하여 만인이 우러러보는 대 성인이 되셨습니

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위대한 것이며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광주가 더 늦기 전에 회개한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광주가 될것임은 틀림 없는 일입니

다.제발 체면과 이목 따위는 다 버리시고 ,지난 2001년에 율리아님께서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의 손에 꼭 쥐어주신 "면포 : (예수님께서 수난 당하실때 피에 절은 떨어지고 부서진 옷가루)를 주시며 하신 말씀은 자아 (自我 :만물에 대한 인식이나 행동의 주체로서의 자기를 이르는 말)를 부숴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는 반드시 들어날 것입니다.

그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충고를 드립니다.아멘.

 

8월 6일은 첫토요일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일 것입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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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모님동산 화장실청소 담당  0 순위가 저 인디이 ...그날이 가까왔다꼬예 ?  아이고옴마야 우짤까예 ?  우짜긴 기냥 청소만하면되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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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집으로님, 일단 써 놓고 출근한 뒤 다시 또 멋진 글을 올릴것이지요?
어느 학자나 교수 못지 않은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님이 그렇게 화장실 청소를 하시겠다는 겸손을 보며
지체 높으신 성직자들은 부끄러워야 할 것입니다.권력을 가지고 교만을 떠는 것 처럼 꼴불견은 없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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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첫토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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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 :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 으로 대처하여라..아멘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의 손에 꼭 쥐어주신 "면포"를 주시며
하신 말씀은, 자아를 부숴버리라고 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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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늘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월 첫토 성모님동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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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에 애타는 마음이 절절히 베어 나오는것 같군요

저희들도 광주교구 형태에 마음 아파하면  그들에 거짓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애를 태우고 있지요  주님함께님 좋은

소식히 하느님에 은총에 힘입어 곧 이르어 질것이라고 봅니다

인준에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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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성모님~!

광주교구 대주교님 이하 모든 사제들께서 맛쏘네의 비늘이 벗겨져,

박해하던 사울에서, 충직한 사도  바오로로 바뀌듯이

변화되어,

나주 인준을 위한 충직한 사도로 부활되시기를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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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 :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 으로
대처하여라."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 (杯水車薪) : 한 잔의
물을 한 달구지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말,되지도 않는 일을 

무모하게 한다는 뜻) 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 "이고모순당착
(矛盾撞着) : 말과 행동이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한 위세도 엄이
도령 (掩耳盜鈴)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하나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방울 소리가 제 귀에 들리지 않으면  남의 귀에도 들리지

않으리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이름,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  얕은 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껜미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가족함께 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중고생피정을 위하여 함께 기도드립니다 모두들 잘마치
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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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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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 :마음과 힘을 다

하는 지극한 정성) 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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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인준이 속히 되시어 주님의 나라가 빨리 왔으면 바램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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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광주대교구가 스스로 회개할 가늘성은 1%도 없습니다.
사울처럼 주님께로부터 한방 당한 다음에는 모를까,,?
예루살렘 성전이 주님 죽음으로 갈라지고 파괴되어야 정신을 차리겠지만
그땐 이미 많이 늦을 것입니다.
광주교구가 이렇게 사탄의 주구가 될줄 미쳐 몰랐습니다.
우리만 이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교황청이나 세계 가톨릭은 모르는걸까요.
광주교구의 속임수를 왜 모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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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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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성모님동산의 모든 건물들을 원상복귀해 놓으라고 잠시도 나주의 박해를 멈추려 하지 않는  광주의 저 최후발악하는 모습에 경악을 하면서, 이제 최후의 때가 가까이 왔음을 느낍니다.

 
광주교구에서는  나주를 박해하는 사제라야만  실세가 되고 주류가 될수있나봅니다

눈물흘리시는 성모님상을 부수고 나주성모동산을 불도저로 밀어버리겠다고 호기를 부린 신부에 이어
나주에 대해 되먹지않은 논물을 쓴 신부를 사무처장으로 파격 기용하는것보세요

그들 몇몇 사람은 나주의 진실이 알려지고  장차 인준되는 것이 그토록 두려운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질렀던 나쁜 짓이 다 드러나느는 것이 신경쓰이는 것입니다

가톨릭언론? 여기라는 곳에도, 오늘부터 글을 못올리도록 강퇴시켜놓았네요...대체 뭐가 두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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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장용주 , 송홍철 신부님의 인사이동이 있어요.
송홍철 신부님은 주교가 되고 싶었는데 새파란
40대의 시몬 부주교님이 탄생하셨지요.
하하하 변화가 오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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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 :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 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묵상하며 예쁘게 살아가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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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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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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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우리의 믿음을 굳건하게 해주시네요.

님의 애타게 부르짖음과 저희 모두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아 하느님의 원의가 이루어지길 .....
광주교구 또한 잘못됨을 인정하고 용서 청하기를 ......
하느님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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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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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리고 성령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하늘에 징표가 온다해도,그때가서야 가슴을 치고 나주를 받아
들인다하여도 그동안지은 죄는 스스로 감당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 저들이 빨리 회개하고  잘못을 께닫게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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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칠 노릇입니다.
나주를 제일 먼저 알아봐야될 어르신들이
거짓말과 나주를 없애려는데 혈안이되어
계시니 ...

우린 더 힘을 합쳐서
8월 첫토 찐한 철야기도회로
나주에 현존하시고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

위로드리고  눈에 가려진 비늘이
벗겨지고 마소네에 떨어져나오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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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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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께서는 일찌기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
과거를 묻지 않겠다
고 하셨으니 이미 주님께서는
최후의 문 까지 열어 둔 상태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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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님의 댓글

이사벨라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전 비닐성전까지 그렇게 하리라고는....
조용히 기도하는 곳인데,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플까요.
이번 첫 토요일에 꼭 가야겠어요.

사실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사랑, 평화, 기쁨 누리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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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나주 성모님 승리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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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늘의 뚯대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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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광주가 더 늦기 전에 회개한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광주가 될것임은 틀림 없는 일입니다

맞습니다 주님함께님 어서 "빨리 광주가 회개하여 이세상에 평화가 오길 기대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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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진리는 반드시 들어날 것입니다.

그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충고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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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첫토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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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주님께서는 일찌기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 과거를 묻지 않겠다

고 하셨으니 이미 주님께서는 최후의 문 까지 열어 둔 상태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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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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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 멘!!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해요.
첫 토에 뵈어요.

얼릉
알아듣고 주님께 다 들 돌아오셔야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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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회개하시길 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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