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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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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9건 조회 2,880회 작성일 11-07-31 12:0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청원기도 3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3-21

그때에 세례자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13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거기에서 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 그러나 여러 고을에서 그 소문을 듣고 군중이 육로로 그분을 따라나섰다. 1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들 가운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지났습니다. 그러니 군중을 돌려보내시어,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사게 하십시오.” 16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17 제자들이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8 예수님께서는 “그것들을 이리 가져오너라.” 하시고는, 19 군중에게 풀밭에 자리를 잡으라고 지시하셨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20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21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 남자만도 오천 명가량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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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0^*

주님! 기적속에서 늘 생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요한님. 행복한 이야기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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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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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병 이어 예수님께서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셨다 나오는군요

남자들만 말입니다 그런데 여자와 아이까지 합치면  얼마나 더많을까요 복음사가 가

그당시에 문화에 따라 여자 아이를 기록하지않고  남자만이라고 하였군요  많은 사람이

배불리 먹었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하여 표현한 복음말씀인것 같네요  그 당시에는 모든

사람이 척박한 사막에서 살면서  얼마나 식량이 풍족하여 먹고 남을것만큼 있었겠습니까

저희 나라 오천년 역사에 입에 풍족하게  먹고 사는 시대는 40여년뿐 되지 않습니다  저희

어렸을때 동내 형들을 보면 객지에 나가  임금은 아예 없고 밥만 먹여주고 기술 가루쳐준다는

미명으로  무한정  노동시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시대였으니까요

그런데 얼빠진 신학자들이 오병이어는 기적이 아니고 유목민이라 항상 음식을 쌓갖고 다니기

때문에 어린애가 내놓자 부끄러운 마음에 서로 내놓아  그많은 사람이 나눔에 사랑을 실천하였다고

합니다  정말로 그당시에 모든 사람이 음식을 지금처럼 쌓갖고  다닐수 있었을까요  당시에 예수님을

따라던 일반적 사람들은 세상에 절망하고  먹을것도 없이 떠돌던 부랑아에 불과헸다고 생각합니다

있는 사람들은 변화를 바라지 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같지요  있는 사람들이 할일없이 어떤 설교가에

말을 귀를 기울이겠습니까  그들은 지금 착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배불리 먹고 살고 있기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모든사람이 잘살고 잘먹고 살고있는지를  그때의 식랑은 곧 생명이란것을 모루고  예수님께서 생명과 사랑에

기적을 베프시어 오천명이 아닌 수많은 사람을 배불린 먹인 하느님에 사랑에 기적입니다  고요한 형제님  복음

말씀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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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오늘도 님의 정성에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함께 모아드리며~
주님의 은총과 축복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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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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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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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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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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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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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21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 남자만도 오천 명가량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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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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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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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아멘!!

사랑의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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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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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주님  저희의 영혼과 육신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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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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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같이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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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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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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