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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모습과 슬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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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2,745회 작성일 14-08-31 18:59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마쏘네는 하느님과 인간 사이를 끊어 놓기 위해서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을 깎아내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어느 영화에서는 마리아을 초경도 치르지 않는 마치 거지같이 배회하는 촌스런

소녀로 둔갑시키고 14살 혹은 16살에 예수님을 낳았다고 선전합니다.

 

요셉 또한 나이 든 할아버지로 둔갑시키고, 고생하다가 일찍 죽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마리아 막달레나와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 영화도 만들어내고

글로 써내고 연극도 합니다.

 

 1991년 3월 10일에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보면, 성모님의 모습이 아주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 주신 메시지가 너무 중요하여 올려 드립니다.

 

+   +   +   

 

성모님을 모신 경당에서 기도중에 탈혼상태로 들어갔는데,성모님께서는 살아계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서 눈물을 흘리시며 깊은 탄식에 가깝도록 애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의 키는 약 165cm를  넘게 보였고, 하얀 드레스에  파란 허리띠를 매고 

그 위에 파란 망또를 걸치셨으며, 흰 스카프를 길게 쓰셨기에, 머리는 가리워져

있었고.얼굴은  이 세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며,

바로 나주의 우시는 성모님의 슬픈 모습이었다.

 

"딸아 ! 사랑하는 나의 수많은 자녀들이 눈멀고 귀멀어  우리의 원수인 붉은용과

 합세하여만들어 놓은 혼란을  더 이상 바라볼 수가 없구나.

 

세상은 마치 사막과도 같다.

 

여기저기에 불쑥 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은 바로 경고이다.

 

하느님께서 경고하고 벌하실 때에는 고통을 주지 않고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있는 나의 마음은 몹시 슬프고 안타깝구나.

 

사랑하는 딸아 !

사탄들이 장치해 둔 함정에서 너희들을 보호하고자  나의 슬픈 호소를 전한다.

 

"어머니 말씀해 주시어요"

 

"마귀의 횡포가 얼마나 극악무도한가 보겠느냐?"

 

"네 어머니"

 

그때 1990년 8월 15일에  보여 주셨던 대마귀 루치펠이 나타나서, 작은 마귀들과

함께모여 무엇인가 열심히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한참 후 그 마귀들은 큰소리로

웃으면서  세상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들은 어느 나라로 들어가 서로 흩어져 이간질 하기 시작했다.

다시 모여서 공모하여,  다른나라 안으로 들어가 또 이간질하고 싸움을 시켜 놓고는,

너무 너무 좋아하였다.

 

여기저기서 불꽃이 튀기다가 불바다가 되기도 하였다.그들은 손뼉을 치며

좋아하면서 또 어느나라를  싸움시킬까? 하고 둘러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울고 있는 나에게 성모님께서도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셨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하늘의 불이 너희들 위에 떨어져서야 되겠느냐?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그 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너희의 하느님은 너희들의 행실을 보시고 벌써 심판하시려고 하시지만,

계속 충실한 작은 영혼들의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아직은 용서하고 계시니,

서둘러 회개하여라.

 

진정으로 회개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께로 어서 돌아오너라.

이 세상 죄악의 정도가 극도에 달했기에  회개하지 않으면 안된다.

 

악습과 타락에 빠진 세상, 질서가 흩어지므로 혼란은 한층 증대되어 ,

신비의 세계는 깨어져가고, 모든 것이 무너져내려, 하느님의 진노를 더욱 사고 있구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더욱 작은자되어 겸손하게 ,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또 그 폐허위에  내 사랑이 불타오를 것이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지리라."

 

말씀이 끝나시자 성모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   +   +  

 

23년이 지난 지금 이 귀한 메시지를 생각하며, 오히려 날이갈수록 세상 타락이

더욱 심화되는 것을 보며, 언제 재앙이 내려질지 두려운 마음 가득 합니다.

 

성모님께서 구제책 을 마련하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교회와 정부가 해야할 일입니다.

제 생각에는 주교님이 어서 나주를 인준해 주시어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시는 일입니다.

그것을 성직자들이 해야 할 책임입니다.

 

우리의 어머님이시며 주님의 어머님이신 성모님이 슬퍼하시다니, 그게 다 우리 책임

아닌가?

 

그렇지 않아도 2011년 메시지가 끊기고 침묵이 계속될때 일본에 대지진이 일어났고

그 후 오늘에 이르기 까지 쉴새없이 전 세계에 사건 사고 재앙들이 수도 없이

 일어나는데,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바로 경고이다.

 

라고 하셨잖은가.

성모님께서 깨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이 또한 성모님을 통한 주님의 말씀인 `오늘 주님의 말씀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고 하신 말씀을 되새기며, 다른 어느때보다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어렵고 힘든 일 뿐만 아니라, 기쁨과 즐거움 까지도

봉헌 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또한 어렵고 곤란한 일들과 부끄러움과 책임을 다 하지 못한 일들과,

분노와 미움이 극에 달한 것 까지도,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과, 

하찮은 것 까지도 봉헌해 주시기를 부탁하실 만큼 그렇게 죄인들을 구하시려

애쓰시는데,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할때만 기도하지 않기 바랍니다.

주님은 바로 우리옆에 계시기에 항상 우리가 대화를 해 주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과 이야기 하다보면 주위에 모든 것을 잊게 될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몰두하시기 바랍니다.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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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더욱 작은자되어 겸손하게 ,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또 그 폐허위에  내 사랑이 불타오를 것이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지리라." 아멘!

주님함께님,
남은 시간도 유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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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님 메시지, 예수님 메시지에 더욱 마음을 기울여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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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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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더욱 작은자되어 겸손하게 ,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위에서
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또 그 폐허위에  내 사랑이
아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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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의 키는 약 165cm를  넘게 보였고, 하얀 드레스에  파란 허리띠를 매고 

그 위에 파란 망또를 걸치셨으며, 흰 스카프를 길게 쓰셨기에, 머리는 가리워져

있었고.얼굴은  이 세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며,

바로 나주의 우시는 성모님의 슬픈 모습이었다.

"딸아 ! 사랑하는 나의 수많은 자녀들이 눈멀고 귀멀어  우리의 원수인 붉은용과

합세하여만들어 놓은 혼란을  더 이상 바라볼 수가 없구나.

세상은 마치 사막과도 같다.

여기저기에 불쑥 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은 바로 경고이다.

 하느님께서 경고하고 벌하실 때에는 고통을 주지 않고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있는 나의 마음은 몹시 슬프고 안타깝구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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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은  우리인류 구원을 위하여  얼마나  애쓰시고  눈물 ..피눈물 ...온몸의 향유..
어머니로써  자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다...내어드리면서  까지  드리고자 하십니다.

우리가 성모님을 다알지 못하기에
이정도 만 알지만
진정 성모님마음을 알수있마면 성모님의 그사랑에  아마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고 또 흘릴것 입니다.

자녀의 고통을 보는  어머니마음은  항상 죄인으로 살고
가시밭길을 걷는 마음이지요..

자나깨나  자식생각에  마음은  그런자녀를 품고
엄마의 아픈마음은  뒤로 감춘채.. 
잠잘때나...밥먹을때나...웃을 때나...일할때나....언제나  보이지않는 자녀와
함께 하지요...

만약 
사랑스러운 내 아들딸들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내자녀가
" 엄마"  "엄마" 하고 사랑스러운 눈길로 
어머니를 하루종일 생각하며  불러 준다면 
이보다 더  행복한일 은 없을거예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이런것과 같지 않을까요?

우리가 성모님을 생각하며
하루종일  죄지은 영혼 구해 달라도  애원하고  부탁하며...  도와달라고 청할때
성모님마음은 얼마나 우리가 예쁘고  대견하시겠어요..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에게 무엇을 청하는자녀는 예쁘지만
청하는것이 욕심된 기도가 아니고

 죄인을 구해달라고  ...
용서해달라고 ....
한영혼 더  천국가게 해달라고 ...
청한다면  엄마인 성모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하겠지요.

.어머니께 청하는기도...
어머니바라보며 속삭이는 기도
어머니와 하루종일 대화하는기도...
이것이 생활의 기도인것 같아요...


성모어머니...

진정 어머니는  저희들의 사랑이십니다,

어머니 안계시면 저희는 살수없어요....
나주 어머니....저희의 행복이어요....어머니  아시죠?


주님함께님..
눈물로 애원하시는 엄마께 우리모두 힘을 모아 함께 효도하는 자녀  되어 드려요...아멘†

쌀쌀함을 느끼는 날씨
건강조심하시고  추석 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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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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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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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삶님
오셨어요? 감사히 고쳤어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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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끊임없이 일어나는 재앙을 보며  그때마다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떠 올리게 됩니다.

더 기도해야겠고
더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겠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겠고 ...

더욱 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는
효성스러운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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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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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 함께님

아슬 아슬하게 걷고 있는 저희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일촉즉발의  위험한 영적 전쟁에서

무사히 구함을 받습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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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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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바로 경고이다. 라고 하셨잖은가.
  성모님께서 깨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이 또한 성모님을 통한 주님의 말씀인 `오늘 주님의 말씀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고 하신 말씀을 되새기며, 다른 어느때보다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도 마음에 깊이 와닫는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토록 해 주심에 감사들 드립니다..

"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중언부언하시는 천상의 예언녀이신 성모님!
  앞으로의 있을 일들을 우리에게 미리 알려주시어 위헝메서 구하고, 천상잔치에
  참여토록 영적으로 성장되도록 양육해 주시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랑의 메시지"
  사랑의 메시지에서 사랑하는 세상 자녀들에게 그토록 애타게 호소하시며, 중언부언하시면서 알려주신,
  - 수 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과
  - 징벌 때 후회 않토록 하기 위해
  -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 천국가는 지름길을 알려 주고
  -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되어
 제2의 성령강림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오래지 아니하여 이루어 지는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을
 반드시 우리가 보게 되리라는 약속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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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하늘의 불이 너희들 위에 떨어져서야 되겠느냐?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생활을 전부 기도로서 봉헌하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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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과 이야기 하다보면 주위에 모든 것을 잊게 될때가 있습니다.그렇게 몰두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아멘!!!
사소한 모든것 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기도해야하는데
정말 어째하다보면 잊혀버리고
생활만 하는 자신을 많이봅니다
하지만 노력할께요
부족하고 나약한죄인이지만
노력하다보면 언제가 숨쉬는것처럼 모든것이 생활의기도로 기도하는 나를 상상하면서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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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할때만 기도
하지 않기 바랍니다.
주님은 바로 우리옆에
계시기에 항상 우리가
 대화를 해 주기를
바라십니다.우리가
진정으로 주님과
이야기 하다보면
주위에 모든 것을
잊게 될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몰두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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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어렵고 힘든 일 뿐만 아니라,

기쁨과 즐거움 까지도 봉헌 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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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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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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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바로 경고이다.

 
ㅇ 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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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교님이 어서 나주를 인준해 주시어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시는 일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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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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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위에서라도 새 싹이 돋아날 것이며, 또 그 폐허위에
내 사랑이 불타오를 것이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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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오류와 대타락의 시대!
짙은 암흑 속에서 헤매이는 수 많은 영혼들,
갈 길을 몰라 자신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조차 모르고 어둠 속을 거닐며 배회하는 영혼들~

주여!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질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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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더욱 작은자되어 겸손하게 ,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또 그 폐허위에  내 사랑이 불타오를 것이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지리라."

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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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할때만
기도하지 않기 바랍니다.
주님은 바로 우리옆에 계시기에
항상 우리가 대화를 해 주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과 이야기 하다보면
주위에 모든 것을 잊게 될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몰두하시기 바랍니다.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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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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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늘의 불이 너희들 위에 떨어져서야
되겠느냐?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아멘...^^

주님함께님 마음에 깊이 와닿는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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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께서 깨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이 또한 성모님을 통한 주님의 말씀인 `오늘 주님의 말씀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고 하신 말씀을 되새기며, 다른 어느때보다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하겠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남의 은총을 많아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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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또 그 폐허위에  내 사랑이 불타오를 것이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지리라."

아멘 ~~~+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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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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