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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8건 조회 2,411회 작성일 14-10-01 14:59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봉헌드리오며,지금,인천~아시안게임에 전국민의 관심과 초점이 몰려있듯이 그,열

 

기를 나주로도 활활~ 타오르도록 축복하시어 이번,10월 첫토 기도회와 10월 19일 일요일 성모님 피눈물흘리신 28주년,기념일 수많은 영혼들 특히, 우리나라 사제들을 속히,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지금, 제주도 날씨는 제법 바람이 가을임을 알려주기라도 하듯이 바람이 제법, 쌀쌀하게 불어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바꿔주시어 율리아님과 홈님 모두 영혼과 육신의 죄와 악습, 상처등을 깨끗이 대청소해주시어 영혼과 육신을 깃털처럼 가볍게 하여주시며, 한편으로는 나주의 장미,백합,향기등이 강하게 휘날리어 전국의 잠자는 사제와 형제,자매들이 나주의 은총 향기에 도취되고 성화되어 나주로 올수 있도록 또한, 기도드려 봅니다 아멘.  

 

지금,일본에서는 후지산등 잠자던 화산이 터져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사상자만 100여명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모든일도 단순한 재앙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과 징표로 깨닫도록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나주로 이끌어 주실수 있도록 어린이같은 순수한 마음과 정성으로 성모님과 함께 우리 예수님께 간청드려 봅니다 아멘.

 

저가,살고 있는 제주시에서 한라산을 정면으로 볼수 있는데, 만약, 일본의 경우처럼 화산이 분출하고 용암이 흘러내린다면 하루, 하루 불안과 공포,근심 걱정으로 고통의 연속의 나날이 되고 있을 겁니다.

 

그럴경우,신앙이 있듯이 없듯이, 자동으로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다면 저희를 살려주시고,활화산을 멈추어주시길 자동으로 입가에서 화살기도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전세계는 소돔과 고모라 때 보다 더, 타락한 대타락의 시대이기에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한국의 전라남도 조금한 시골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간택하시어 신앙이 있든지~없든지~ 모든이들이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천국을 지향하는 삶을 살기를 애타게 호소하며 눈물과 피눈물까지 흘리시며 저희 모두를 부르고 계십니다 아멘.

 

그렇게 부르시고 호소하신지가 어느덧~ 30년을 바라보며,이번 10월 19일이 바로,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지 28주년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아멘.

 

벌써,지금은 일본처럼 활화산이 터져 전세계가 젯더미로 변해 재앙으로 고통의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야 정상(?)이지만, 성모님의 간절한 전구와 부르심, 율리아님과 순례자들의 열절한 마음으로 기도와 희생을 치르시기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그런대로 편하게 살고 있다는것을, 결코, 망각해서는 않됩니다.

 

만약, 성모님께서 나주에 현존하시지않고 ,율리아님이 간택되시는것을 거절했더라면 우리나라와 전세계가 공포로 부들부들 떨고, 살아있다는것, 자체도 저주나 고통으로 받아드려 죽지못해 살아가는 하루의 삶의 연속일것입니다.

 

그러하오니,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뽑으시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으시다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영혼들이시여! 하루빨리 나주를 순수한 어린이처럼 받아드리시어,나주로 순례오셔서 나주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지(?)나주에서 무엇을 하는지,직접 두

 

눈으로 목격하시고 나주의 수많은 징표와 자료등도 영적인 독서를 하시는 마음으로 열독하시어 하루빨리 나주를 받아드리시고,나주에 상주하시는 3신부님과 함께 미사도 집전해주시어, 특히,이번달 19일, 일요일(오후2~새벽2시까지예정)기념일에 오셔서 함께 하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멘.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녀이시여! 나주인준과 이번, (19일 기념일), 사제와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간절히 전구해 주옵소서!."

 

다른,여러 나라에도 발현과 징표등이 있지만, 나주는 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33번 성체기적등이 일어나고 있는 어마어마한 거룩한 성지와 같은 곳이랍니다 아멘.

 

전세계의 미래가 나주에 결려있다고 해도,결코,과언이 아님을 나주에 순례오시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실것이고,나주자료나 자유게시판등을 읽어보시면 수긍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저,자신도 지난달,나주 순례를 다녀와서 좀,무리라고 판단해서 내년이나 순례를 갈려고,생각했으나 성모님께서 저,같은 미약한 영혼도  필요로 하셔서 또, 불러주시니 순종하는 마음으로 빨리, 19일이 다가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미사참례나, 기도회 피정등이 기다려진다는 자체가  저에게는 우수한 일이거나 황당한 일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성모님의 애절한 성심을 미약하나마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아멘.

 

세상에! 어느 부모가 자식이 망하는것을 그냥 멍하니 바라만보고  있겠는지요!

 

그러하오니,우리 착한 목동, 사제들이시여! 이번, 19일, 일요일,기념일에 나주로 순례오시어 저희와 함께 하여주십시요!

 

마지막으로,저가 자주 방문하는 메쥬고리예 싸이트를 운영하고 또,다른 카톨릭 싸이트를,운영하는 분께서 저에게 쪽지를 보내셔서 혹시,나주를 순례가거나 지지한다면 그만둘것을 권유해서 한편으로는 한심하고 화가 나기도 했지만,그,모든것도 사탄이 저가 나주로

 

순례가는것을 알고, 달콤한 유혹의 손짓으로 방해하는것을 깨닫고는 역시 나주는 진실이기에 ,이렇게 유혹이 반갑지않는 불청객으로 찾아옴에 오히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렸습니다 아멘.

 

그리고,영적으로 박식한 카페운영자께서 나주의 진실을 깨닫지 못하여 이해가 않가기도 했지만 ,영적인 문제는 학력이나 박식함으로 알수있는것이 아니라 오로지,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작용해야 가능한  은총의 선물임을 깨닫고는 저같은 미약한 종을 선택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사탄은,무지막지하게 공격도 해오지만 이런,자연스럽게 달콤하게 유혹의 손짓을 해오는것에,오히려,엉뚱하게 나주를 더욱, 적극적으로 순례가고 기다려짐에 사탄에게 고마움도(?)느껴지네요,ㅋㅋㅋ.그만큼~ 나주는 가까이 가면 갈수록 마치,광산에서 금을 캐듯이 천상의 보화로 가득찬 인준만 않됫을 뿐이지,성지와도 같은 곳입니다 아멘.

 

"사랑의 임금이신 예수 성심이시여!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십자성호을 그으며 5번 기도드림).

 

우리모두,19일날 성모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효성으로 가득찬 자녀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한분의 사제와 한분의 신자와 신자가 아니라도 나주로 순례오시어 아시안게임에서,우승하여 금메달을 목에 달듯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금보다 귀한 희생과 기도,위로와 사랑을 가득채워 드리는 은총의 기도회와 기념일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우리는 하느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2코린2장15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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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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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의 간절한 전구와 부르심,
율리아님과 순례자들의 열절한 마음으로 기도와 희생을 치르시기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그런대로 편하게 살고 있다는것을, 결코, 망각해
서는 않됩니다.. 아멘~~~"

세상에! 어느 부모가 자식이 망하는것을
그냥 멍하니 바라만보고  있겠는지요,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거의 같은 시간에 같은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었나봐요~ㅎ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더욱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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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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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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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가까이 가면 갈수록
 마치,광산에서 금을 캐듯이
천상의 보화로 가득찬인준만
 않됫을 뿐이지,성지와도 같은
 곳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 여러가지 정보와 함게
좋은글 감사합니다 피눈물28주년에 오신다니
흐뭇합니다 작은힘들을 모아서 주님과 성모님
위로드리는사랑의 작은 도구들 되기를 바라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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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벌써,지금은 일본처럼 활화산이 터져 전세계가 젯더미로 변해
재앙으로 고통의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야 정상(?)이지만,
성모님의 간절한 전구와 부르심,
율리아님과 순례자들의 열절한 마음으로
기도와 희생을 치르시기에
우리나라가이렇게 그런대로 편하게 살고 있다는것을,
결코, 망각해서는 않됩니다.

아멘!

그렇지요~모든 사람들의 눈과 귀와 마음이 열려
한국에 이 전세계에 이토록 소중한 분이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글 감사합니다.
10월 19일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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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 작은 나라 한국!
바로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며 전세계 교회의 표징이니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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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예수 성심이시여!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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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우리는 하느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2코린2장15절>.
 아멘,아멘.

 조~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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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글속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를 함께 기도합니다. 좋은 글 주시어 넘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19일날 성모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효성으로 가득찬 자녀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한분의

 사제와 한분의 신자와 신자가 아니라도 나주로 순례오시어 아시안게임에서,우승하여 금메달을

 목에 달듯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금보다 귀한 희생과 기도,위로와 사랑을 가득채워 드리는

 은총의 기도회와 기념일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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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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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먼길 마다 않고 오시려는 님의 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곳곳에 보이는 보물이 나주말고 또 어디있을까요?
수없이 많은 증표와 눈물,피눈물,향유,참젖,자비의
물줄기, 등등 얼마나 많은 사랑을 보여주셨으니

이제는 더 이상 피눈물흘리지 않도록 부족한 저
반성하며 다시 시작하고 또 노력하렵니다.
자비의샘님 눈물기념일에 뵈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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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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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성모님 사랑이  가득담겨있는 글을 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더잘해드리지못하여  마음아파하시며
먼거리지만  언제나 나주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시려는 안간힘에
자비의 샘님의  정성이  느껴 지네요.

일어나는 갖가지  재앙들을  깨닫지못하고
자연재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많기에
언젠가는 가슴을 치며 통곡하고 후회하는일도 곧 있지않을까...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 기념일 10월 19일에  모두 모여
사랑의 기도로  사슬을 엮어 보아요..

자비의 샘님도 함께꼭 순례오세요~~
가을닐씨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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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10월19일 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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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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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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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가득하신 주님!!!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모든이가 주님께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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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금보다 귀한 희생과 기도,위로와 사랑을 가득채워 드리는
 은총의 기도회와 기념일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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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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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벌써,지금은 일본처럼 활화산이 터져 전세계가 젯더미로 변해
재앙으로 고통의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야 정상(?)이지만,
성모님의 간절한 전구와 부르심,
율리아님과 순례자들의 열절한 마음으로
기도와 희생을 치르시기에
우리나라가이렇게 그런대로 편하게 살고 있다는것을,
결코, 망각해서는 않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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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주는 예수님이 직접 피를 흘리신 성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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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순례가는것을 알고, 달콤한 유혹의 손짓으로 방해하는것을 깨닫고는 역시 나주는 진실이기에 ,이렇게 유혹이 반갑지않는 불청객으로 찾아옴에 오히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렸습니다 아멘.

그리고,영적으로 박식한 카페운영자께서 나주의 진실을 깨닫지 못하여 이해가 않가기도 했지만 ,영적인 문제는 학력이나 박식함으로 알수있는것이 아니라 오로지,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작용해야 가능한  은총의 선물임을 깨닫고는 저같은 미약한 종을 선택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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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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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영적인 문제는 학력이나 박식함으로 알수있는것이 아니라
오로지,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작용해야 가능한  은총의 선물임을 깨닫고는
저같은 미약한 종을 선택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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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는 성모님의 애절한 성심을
미약하나마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아멘...^^

나주성모님께 늘 열절한
사랑이 넘치시는 자비의샘님
힘과용기 주시는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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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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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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