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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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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45건 조회 2,423회 작성일 14-12-23 08:38

본문

생활의 기도는 참 좋습니다. 저의 마음과 영혼과 존재에 관통하고 계시는

주님의 빛을 조금씩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종 깨어있게 됨을 느낍니다.

근래에 거울을 통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얻은 은총에 대해 나눌까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오늘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는 가끔씩 거울을 들여다 봅니다.

거울을 보면서는

주님~! 저는 거울을 보고 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 영혼의 허물을 보여주시어 숨겨졌던 제 영혼의 악습도 고쳐주시고

주님 맘에 드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또 저의 얼굴이 더욱 맑아져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게 하소서. 아멘.”하고

기도를 드리면서 많은 이들에게 기쁨이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다짐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제 이웃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저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분은 왜 저렇게 행동하는 것일까?

어떻게 늘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있을까?

그냥 받아들이면 좋을텐데...’

그러다가 문득 거울을 보게 되었는데,

화사한 사랑의 빛이 감도는 저의 얼굴은 어디가고

10년 이상 늙어버린 저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이게 왠 일일까요???

 

성모님께서는 작은 아기가 되어 당신의 품에 꼭 안겨

아기 예수님처럼 닮아가길 원하시는데 제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였기에

어른이 되려하였고 모습도 어른의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판단으로만 끝나지 않았는데, 화가 도사리고 있는 내면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수많은 죄인들로 인하여

마음이 불화산처럼 끓고 계시는데,

나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여 화가 끓고 있다니.......’

저는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 마음이 빨리 어린 아이처럼 부드러워지기를

기다리고 계시겠구나하고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감히 어른이 되려 하다니......

그것은 제가 긍정적인 눈으로 이웃을 바라보지 못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려 하지 않았기에 생긴 일이었습니다.

마음을 고쳐먹으니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가서 미안하다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겠다는 다짐과 더불어

주님을 더욱 제 마음에 영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마음으로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청했습니다.

 

혹여나 이웃이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한 저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더라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작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더욱 온유한 마음과 넓은 아량을

저와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주실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감히 청해봅니다.


저는 거울을 보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이와 같은 체험을 하게 되었고 새로운 다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울을 통하여 보는 저의 모습이 성모님 품안에 더욱 순수하고 맑아질 수 있도록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겠네요.

미소한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깨달음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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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혹여나 이웃이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한 저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더라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작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더욱 온유한 마음과 넓은 아량을
저와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주실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감히 청해봅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저도 순교정신님과 같은 면을 갖고있답니다.
판단하고 판단했는지도 모를 때도 있는데
정말 심각하게 변해가더라고요.
저도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더 넓은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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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더욱 온유한 마음과 넓은 아량을
저와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주실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감히 청해봅니다.  아멘!!!~

은총 대박입니다.
이 것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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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더욱 온유한 마음과 넓은 아량을..........."

 아 - 멘. 아 - 멘. 아 - 멘..
 순교정신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봅니다.
 실수하고 잘못했을때 변명, 핑계대지않고 즉각 사랑으로써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용기...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부족한 이 죄인도 님처럼 생활의 기도 바치며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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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깨달으시며
실천하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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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더욱 온유한 마음과 넓은 아량을...

거울을 통하여 보는 저의 모습이 성모님 품안에 더욱 순수하고 맑아질 수 있도록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겠네요.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생활의 기도화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이 죄인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작고 겸손한 주님과 성모님의 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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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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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저도 얼마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제 자신이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있더라구요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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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저는 거울을 보고 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 영혼의 허물을 보여주시어 숨겨졌던 제 영혼의 악습도
고쳐주시고 주님 맘에 드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또 저의
얼굴이 더욱 맑아져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성덕을태동시켜 완덕에 이르는
생활의기도 실천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함께
나누어 주시니 저희또한 성장할수있는 은총을 받아
누리며~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기도의힘도 함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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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혹여나 이웃이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한 저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더라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작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노력하며 나아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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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기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도 아가의 모습으로...
주님께로...
엄마께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래보아요.

순교정신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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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거울을 보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이와 같은 체험을 하게 되었고 새로운 다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울을 통하여 보는 저의 모습이 성모님 품안에
더욱 순수하고 맑아질 수 있도록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겠네요.

미소한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깨달음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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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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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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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혹여나 이웃이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한 저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더라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작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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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웃이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한 저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더라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작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멘!!!

저와 다른 생각들, 행동들 이해하도록
다짐하곤 합니다만 때론 잊어버릴 때도 있는데
오늘 순교정신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일깨워 주시니
감사해요.순교정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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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화가 되어 있슴을 느낌입니다.

"“주님~! 저는 거울을 보고 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 영혼의 허물을 보여주시어

숨겨졌던 제 영혼의 악습도 고쳐주시고 주님 맘에 드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또 저의

얼굴이 더욱 맑아져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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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 아름다운 글이네요...
자신의 모습이 거울속에 그대로 보여져
그모습보며  반성하는 모습에
저도 그랬던 기억이나네요...

화를 내고나서 나의 모습을 얼른 거울을 통해서보니
얼마나 일그러져 있었던지요.

그때일을 생각하며 더욱 마음을 아름답게 하려고 노력하여야 겠네요.
저자신을 반성해봅니다.

감사해요  순교정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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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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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거울을 보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이와 같은 체험을 하게 되었고 새로운 다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울을 통하여 보는 저의 모습이 성모님 품안에 더욱 순수하고 맑아질 수 있도록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겠네요.

미소한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깨달음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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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못 생 긴 여 자 는 거 울 을 볼 때 마 다 싸 운 다 하데예~에  ㅋ .  생활기도를 잘 바치고 마음을 푸근하게 가지면 얼굴이 달 덩 이 처럼 된다하데예~에 ...
맨날 맨날 보름달같은 환한 얼굴이 되시기를 빌어요 !  2015년 첫토때 동산에서 님을 뵈올 때 정월대보름달이 떳나하고 놀라게해주셔요 ! 그리될끼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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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혹여나 이웃이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한 저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더라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작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더욱 온유한 마음과 넓은 아량을
저와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주실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감히 청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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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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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저의 모습이 성모님 품안에 더욱 순수하고 맑아질 수 있도록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겠네요.
아멘~~~
저도 거울을 볼때 내 영혼도 많이 생각하며 들어봐야겠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을 통해 하신말씀
꼭꼭 마음에 새겨 제 영혼을 비추어 볼께요.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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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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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저는 거울을 보고 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 영혼의 허물을 보여주시어 
숨겨졌던 제 영혼의 악습도 고쳐주시고 
주님 맘에 드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또 저의 얼굴이 더욱 맑아져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게 하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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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양육해
주심을 느낍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생활의 기도 열심히 바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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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
성모님의 품에  안기는 작은
아기가될수 있도록
성모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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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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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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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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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혹여나 이웃이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한 저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더라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작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생활의 기도를
더욱 열심히 바쳐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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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주님~! 저는 거울을 보고 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 영혼의 허물을 보여주시어 숨겨졌던 제 영혼의 악습도 고쳐주시고

주님 맘에 드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또 저의 얼굴이 더욱 맑아져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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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제 자신과 제 이웃을 사랑하여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도록 저의 마음 열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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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혹여나 이웃이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한 저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더라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작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더욱 온유한 마음과 넓은 아량을 저와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주실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감히 청해 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거울을 보면서 생활의기도로 맑고
깨끗한 영혼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를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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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혹여나 이웃이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한 저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더라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작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더욱 온유한 마음과 넓은 아량을
저와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주실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감히 청해봅니다.
ㅇ ㅏ멘!!!

거울을 보며,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겠습니다.
저도 반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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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리고 더욱 온유한 마음과 넓은 아량을
저와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주실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감히 청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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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혹여나 이웃이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한 저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더라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작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나도 좋은 은총 나눔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공감백배예요.

타인을 판단하는 순간 제 마음안에 평화를
잃어버림을 느껴요ㅜ
거울을 보면서 하는 생활의 기도 까먹고
안 바치고 있었는데 알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오늘하루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 누리시고
거룩한 성탄절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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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생활의기도를 통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꼬옥  거울을  볼때  생활의 기도 잊지않고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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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우리 영혼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봉헌케 하시니
저희 늘 새로워지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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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혹여나 이웃이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또한 저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더라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작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아멘...^^

순교정신님 소중한 은총을
받으셨네요
저도 더욱더 이웃을
이해 하고 사랑할수 있도록
더 작은자 되어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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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오. 이 글을 읽어보니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이 거울을 보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 정말로 자기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자신도 모르게 악습으로 인해 남을 판단을 하게 되거나 비판을 하려는 생각이 들때면 먼저 내 모습을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더욱 더 작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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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러다가 문득 거울을 보게 되었는데,
화사한 사랑의 빛이 감도는 저의 얼굴은 어디가고
10년 이상 늙어버린 저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이게 왠 일일까요???

성모님께서는 작은 아기가 되어 당신의 품에 꼭 안겨
아기 예수님처럼 닮아가길 원하시는데 제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였기에
어른이 되려하였고 모습도 어른의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판단으로만 끝나지 않았는데, 화가 도사리고 있는 내면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ㅠㅠㅠ
맞아요 ...!!

너무 공감 됩니다 ...

저도 이제 -
제 들보를 모른채
이웃의 티를 판단하며 꺼내겠다고
하기보다는 먼저 .

제 영혼의 들보를 꺼내고 또 꺼내어
맑은 영혼이 되어 ..

주님 성모님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

작은 아기로 성모님 품에 안기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 저도

아기 예수님 보다
더 -더 - 작아질 꺼에요 !!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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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혹여나 이웃이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한 저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더라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작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소중한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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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회개하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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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다른 이를 판단하지 않고!!
오직 주님 성모님의 뜻을 따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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