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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탄 대축일 ( 12 월 24 일 밤미사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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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294회 작성일 14-12-24 09:44

본문

1224Creation%20of%20Adam.jpg

 

Creation of Adam-MICHELANGELO di Lodovico Buonarroti Simoni

1510.Fresco, 280 x 570 cm.Cappella Sistina, Vatican

 

창세2,7-8

7 야훼 하느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8 야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이라는 곳에 동산을 마련하시고 당신께서 빚어 만드신 사람을 그리로 데려다가 살게 하셨다.

 

creation.jpg

 

The Creation and the Expulsion from the Paradise-GIOVANNI di Paolo

c. 1445 Tempera and gold on wood, 46,4x52,1cm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창세3,9-24  

주 하느님께서 그들을 에덴 동산에서 내쫓으셨다. 그리고 땅에서 나왔으므로 농사를 짓게 하셨다.

 

9 야훼 하느님께서 아담을 부르셨다. "너 어디 있느냐?"

10 아담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듣고 알몸을 드러내기가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따 먹지 말라고 일러 둔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구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12 아담은 핑계를 대었다.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 주기에 먹었을 따름입니다."

13 야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물으셨다. "어쩌다가 이런 일을 했느냐?" 여자도 핑계를 대었다. "뱀에게 속아서 따 먹었습니다."

14 야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너는 저주를 받아, 죽기까지 배로 기어 다니며 흙을 먹어야 하리라.

15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16 그리고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기를 낳을 때 몹시 고생하리라. 고생하지 않고는 아기를 낳지 못하리라.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겠지만, 도리어 남편의 손아귀에 들리라."

17 그리고 아담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내의 말에 넘어가 따 먹지 말라고 내가 일찍이 일러 둔 나무 열매를 따 먹었으니, 땅 또한 너 때문에 저주를 받으리라. 너는 죽도록 고생해야 먹고 살리라.

18 들에서 나는 곡식을 먹어야 할 터인데,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리라.

19 너는 흙에서 난 몸이니 흙으로 돌아 가기까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얻어 먹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 가리라."

20 아담은 아내를 인류의 어머니라 해서 하와라고 이름지어 불렀다.

21 야훼 하느님께서는 가죽옷을 만들어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입혀 주셨다.

22 야훼 하느님께서는 "이제 이 사람이 우리들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되었으니,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 열매까지 따 먹고 끝없이 살게되어서는 안 되겠다" 고 생각하시고

23 에덴 동산에서 내 쫓으시었다. 그리고 땅에서 나왔으므로 땅을 갈아 농사를 짖게 하셨다.

24 이렇게 아담을 쫓아 내신 다음 하느님은 동쪽에 거룹들을 세우시고 돌아 가는 불칼을 장치하여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게 하셨다.

 

1224Sant%20Adamo.jpg

 

 

◎ 주님, 당신께서는 대대로 저희의 피난처가 되시었나이다.

○ 산들이 생기기 전에, 땅이며 누리가 나기도 훨씬 전에, 영원에서 영원까지 하느님께서는 계시나이다. ◎

○ 사람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 당신께서는 말씀하시나이다,

   "인간의 종락아, 돌아가거라."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

○ 당신께서 앗아 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이,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 버리나이다. ◎

○ 날수 셀 줄 알기를 가르쳐 주시어, 저희들 마음이 슬기를 얻게 하소서.

   주님, 돌아오소서. 언제까지오리까? 당신의 종들을 어여삐 여기소서. ◎

 

1224adam.eve.jpg

 

축일:12월24일

시조 아담과 하와

ADAM and EVE

Sant’ Adamo Primo uomo

Sant’ Eva Prima donna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는

그들의 창조자 하느님께 불순명한 죄로

하느님께서는 아담은 이마의 땀을 흘리며 노동하면서 살도록 하셨고

하와는 아이를 낳을 때 해산의 고통을 주셨다.

그리고 마침내 흙으로 빚은 그들의 몸이 다시 흙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그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성인 성녀이시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아담. Adam

’사람’을 뜻하는 히브리어에서 유래한 말이며 인류의 원조를 지칭하는 이름.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되었고(창세4장).

하느님을 불신하고 불순명함으로써 원죄를 범한 첫인간 아담은 `미래의 인간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교회헌장 22)이요 `장차 오실분의 원형’(로마 5:14)이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모상’(골로 1:15)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둘째 아담 또는 새 아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유죄판결을 받고 죄인이 되어 죽게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무죄판결을 받고 풍성한 은총을 입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로마 5:12-21)

 

하와 Eva.Eve

’생명’을 뜻하는 히브리어에서 유래한 말이며, 원조 아담이 자신의 아내에게 생명을 지닌 모든 인류의 어머니라 해서 붙여준 이름 (창세 3:20).

불가타(Vulgata)에서는 이를 Eva(에바)로 번역하였다.

하느님을 불신하고 불순 종함으로써 아담과 더불어 원죄를 범하였으며 이레네오를 비롯한 교부들은 성모 마리아를 `둘째 에바’라고 불렀다.

즉 "에바의 불순명이 묶어 놓은 매듭을 마리아의 순명이 풀어 주었고 처녀 에바가 불신으로 맺어 놓은 것을 동정 마리아가 믿음으로 풀었다 "고 하며,

에바와 비교하여 마리아를 `산 사람들의 어머니’라 부르고, 가끔 "에바를 통하여 죽음이 왔고 마리아를 통하여 생명이 왔다."고 주장한다.(교회헌장 56)가톨릭대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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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지를 자기 것으로 소유하고

자기 안에서 주님이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선(善)을

자랑하는 바로 그 사람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는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권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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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전례 ▦ 이 밤에 아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어둠 속에서 헤매고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빛이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십니다. 적막에 잠긴 고요한 이 밤은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이 빛나는 거룩한 밤입니다. 아기 예수님께서 방 한 칸 없이 구유에 누워 계십니다. 우리 또한 가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헤아릴 길 없는 강생의 신비에 깊이 감사드립시다.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어둠 속의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이며 주님께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시리라 예언한다. 한 아기가 태어나고 왕권이 그에게 놓이면 다윗의 왕좌를 이은 그는 평화의 군왕이라 불리며 그 평화는 끝이 없을 것이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난 구원의 은총을 말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해방하셨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베들레헴의 한 마구간에서 태어나셨다. 주님의 천사는 목자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고, 하늘의 군대들은 하느님을 찬미하였다(복음)
제1독서
  •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9,1-6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칩니다. 당신께서는 즐거움을 많게 하시고, 기쁨을 크게 하십니다. 사람들이 당신 앞에서 기뻐합니다, 수확할 때 기뻐하듯,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워하듯. 정녕 당신께서는 그들이 짊어진 멍에와, 어깨에 멘 장대와, 부역 감독관의 몽둥이를, 미디안을 치신 그날처럼 부수십니다. 땅을 흔들며 저벅거리는 군화도, 피 속에 뒹군 군복도, 모조리 화염에 싸여 불꽃의 먹이가 됩니다.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 왕권이 그의 어깨에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경륜가, 용맹한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 불리리이다.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놓인 그 왕권은 강대하고, 그 평화는 끝이 없으리이다. 그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공정과 정의로 그 왕국을 굳게 세우고 지켜 가리이다. 만군의 주님의 열정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 <모든 사람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토서 말씀입니다. 2,11-14 사랑하는 그대여,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이 은총이 우리를 교육하여, 불경함과 속된 욕망을 버리고 현세에서 신중하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도록 해 줍니다. 복된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우리의 위대하신 하느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우리를 그렇게 살도록 해 줍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시어,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해방하시고 또 깨끗하게 하시어, 선행에 열성을 기울이는 당신 소유의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그 무렵 아우구스투스 황제에게서 칙령이 내려, 온 세상이 호적 등록을 하게 되었다. 이 첫 번째 호적 등록은 퀴리니우스가 시리아 총독으로 있을 때에 실시되었다. 그래서 모두 호적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 본향으로 갔다. 요셉도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 고을을 떠나 유다 지방, 베들레헴이라고 불리는 다윗 고을로 올라갔다. 그가 다윗 집안의 자손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와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 등록을 하러 갔는데,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다. 그들이 거기에 머무르는 동안 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첫아들을 낳았다. 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그 고장에는 들에 살면서 밤에도 양 떼를 지키는 목자들이 있었다.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다가오고 주님의 영광이 그 목자들의 둘레를 비추었다.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그러자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그때에 갑자기 그 천사 곁에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하느님을 이렇게 찬미하였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를 마치고 성당 마당으로 나오며 받는 기분은 한 해의 가장 큰 선물과도 같습니다. 사랑 가득한 주님의 영께서 이렇게 보잘것없는 저를 감싸고 계시다는 느낌이 생생하기 때문입니다. 뺨에 와 닿는 차가운 밤공기도 그렇게 신선할 수가 없습니다. 순수의 세계 안에 머무는 이 특별한 순간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싶은 마음입니다. 눈과 머릿속이 맑아지고, 마음은 잔잔한 기쁨과 뭉클한 감동으로 따뜻합니다. 이러한 밤은 해마다 돌아오지만 언제나 새롭습니다. 그래도 유난히 기억에 더 오래 남는 밤 미사 뒤의 모습들이 있습니다. 몇 년 전 혼자서 한적한 산 밑의 수도원에서 피정하며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수사님들과 신자분 몇몇과 함께 미사를 봉헌한 뒤 서로 눈인사를 나누고 밤하늘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았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그 겨울밤, 별빛이 아름다운 밤하늘을 바라보며 무한한 은총 속에 있다는 것을 실감했던 체험이 잊히지 않습니다. 또 어느 해에는 미사가 끝나자 곧바로 눈이 내렸습니다. 그 순백의 눈을 맞으며 느낀 순수한 즐거움과 포근함, 그리고 마음의 가벼움이 다시 떠오릅니다. 마종기 시인이 노래한 ‘눈 오는 날의 미사’에는 눈 내리는 아침의 미사에 대한 감동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늘에 사는 흰옷 입은 하느님과/ 그 아들의 순한 입김과/ 내게는 아직도 느껴지다 말다 하는/ 하느님의 혼까지 함께 섞여서/ 겨울 아침 한정 없이 눈이 되어 내린다.// 그 눈송이 받아 입술을 적신다./ (중략) 오래 비어 있던 나를 채운다./ 사방에 에워싸는 하느님의 체온,/ 땅에까지 내려오는 겸손한 무너짐./ 눈 내리는 아침은 희고 따뜻하다.” 눈이 내리든 내리지 않든 예수 성탄 대축일의 밤은 우리의 마음을 새롭고 순수하게 만드는 거룩한 밤입니다. 이 복된 밤에 주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에 그저 머물고 싶을 뿐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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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에바의 불순명이 묶어 놓은 매듭을
마리아의 순명이 풀어 주었고 처녀 에바가
 불신으로 맺어 놓은 것을 동정 마리아가
믿음으로 풀었다.  아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시어,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해방하시고 또 깨끗하게 하시어,
선행에 열성을 기울이는 당신 소유의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아멘.

인류의 시조이신 아담과 하와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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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눈이 내리든 내리지 않든 예수 성탄 대축일의 밤은
우리의 마음을 새롭고 순수하게 만드는 거룩한 밤입니다.
이 복된 밤에 주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에 그저 머물고 싶을 뿐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기쁜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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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메리 크리스 마스
아기 예수님께서
탄생하셨네
온세상 구원하시려
하늘에서 땅으로
가장 누추한 마굿간에서
구세주 예수께서
탄생하셨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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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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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된날!

아기예수님 오신날
온 세상 구원을 위하여 인간으로
태어나신 예수님!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날
아기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리며
성모님동산으로 마니 마니 오셔요.

성체사랑님 성탄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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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아멘!!!
 성체사랑님!
 아기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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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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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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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체사랑님^^*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성탄절 보내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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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성체사랑님 아기예수님의 축복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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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성모님께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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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거룩하고 복된 밤  아기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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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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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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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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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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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다시오실 우리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묵상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삶의 여정에서 오는 모든 고통들을
율리아 엄마의 영성따라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늘 깨어 기도하게 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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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 사랑님!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작은 영혼으로 새로 태어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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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온 세상 구원을 위하여 인간으로
태어나신 예수님!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아기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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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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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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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기 예수님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구세주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저희도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성모님 품에 안기어
더욱 작고 연약한 자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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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자기 의지를 자기 것으로 소유하고

자기 안에서 주님이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선(善)을

자랑하는 바로 그 사람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는 것입니다.

 아멘.

깊이 묵상하고 싶어지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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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탄생을 축하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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