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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아프게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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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3,084회 작성일 11-11-08 05:3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828-1906에 살았던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릭 입센이 지은 소설 `인형의 집`이 있는

데, 입센씨는 소설의 로라 여인을 통하여 여성해방을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까지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입센은 병든 남편을 병간호하다가 자기

가 왜 일생을 그렇게 보내느냐에 대하여 회의를 갖게 됩니다.

 

어제 가톨릭 인터넷 언론 `지금여기` 사이트에는 `우리신학 연구소`  연구실장인 이

미영(발비나)의 토른회가 공개 되었는데,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빈약한 영성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논하는 것에 놀라며, 바로 이런 수준의 형편없는 신학과 영성이 우리

한국 천주교회전반의 모습일 수 있다는 것에 경악을 합니다.

 

그는 남성 위주의 성직자에 대하여 불만을 터뜨렸고, 마리아 신심도 남성의 성직자 위

주의 지배에 이용되는 마리아신심이라고 불평을 늘어놨습니다.

 

하느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또 성모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를 자세히 모르는 가난한

지식과 영성을 가진 모습에 아연합니다.

 

하느님께서 맨 먼저 아담을 창조하셨고, 모든 물체에 대하여 이름을 지어라고 하셨지,

여성을 함께 만들고 그렇게 하라고는 하시지 않았습니다.

 

후에 남자의 갈빗대 하나를 뽑아 여성 하와를 만들었을때 아담이 놀라 환호한 말은

"드디어 나타났구나 !  내 뼈애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지아비에서 나

왔으니 지어미라고 부르리라"

고 외쳤습니다.

 

하느님께서 남녀를 똑같은 선상에서 창조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남녀가 인간이란 면에서는 동등하지만, 그러나 그 역할은 전혀 다릅니다.

모세의 등장으로 주님의 법이 체계화되기 시작하면서 이를 관리하는 사제들을 레위인

의 남자들에게 맡기셨지 여성에게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신약에 들어와 예수님께서 수많은 제자들을 뽑으셨고 그중에서도 12명을 뽑아 집중적

으로 가르치셨습니다.

 

왜 여성들을 뽑지 않으신 것인가?

여성이 밖에 나돌아다니면 집안일은 누가 하는가?

아이들은 누가 키우며 살림은 누가 하는가?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신체를 예로 들어서, 팔과 다리와 머리가 제 할 일들이 각각 다르

듯이 일을 하면서 전체의 조화를 이루는 비유로써, 남녀가 하는 일들 또한 분담을 하는

합리성을 내 비쳤습니다.

 

그러기 전에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남자가  남성적인 활동과 강인함과, 여성

이 여성적인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이, 각기 다르다는 사실 입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키우고 요셉이 돈을 벌고 지극히 정상적인 삶을 살으신것이 바로

창조주 하느님께서 그렇게 설정하신 것을 가지고, 로라 처럼 밖으로 뛰쳐나가 자유를

외치듯이, 현대의 여성 사제를 부르짖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교황님께서도 해방신학자들이 주장하는 여성사제를 단호히 거부하신데는, 바로 하느님

께서 그런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가톨릭의 성직자 계통은 일반 세속적인 지위계급과는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여성

사제를 논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영적이 아닌 세속적인 발상 입니다.

 

그것 또한 성모신심을 없애려는 마소네의 흉계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달과 같이 아름다우신 성모님, 아름다운 장미로 수놓아 드리는 우리의 묵주기도,루르드

의 벨라뎃따가 성모님을 보시고 `세상에 저렇게 아름다운 여성은 없습니다.`라고 하였

듯이, 율리아님 또한 성모님의 아름다우심에 늘 감탄 하십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실 때 참으로 기막히게 여성적인 감성을 우리 모두에

게 심어주셨을 분만 아니라, 당신의 창조물에서도 그것이 나타나도록 하셨기에, 우리는

한송이의 꽃이나 모든 물체의 미적인 모습에 감동하게 하셨으며,남성의 아름다움과 여

성의 아름다움이 함께 존재하도록 하여, 우리가 일생을 사는데 기쁨과 행복을 얻게 하

셨습니다.

 

성모님은 72살 할머니로써 돌아가셨지만,그 후 우리에게 나타나신 성모님은 더 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우신 성모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성모님의 부모인 요아킴과 안나님은 연로하시어 아기를 갖일 수 없는 분들 입니다.

그러나 창세기때 이미 예고 하셨듯이 안나의 태중에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심어주셨

잖은가? 이미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세속에서 할머니인 성모님이 천국에서 부터 가장 젊은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신 것은

바로 창조주 하느님의 뜻입니다.

 

그 점을 모르기에 지금 성모신심이 그렇게 망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치밀한 계획에 성모님이 이미 큰 그릇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 또한 놀라운

신비 입니다.

 

창조주 하느님은 크고 작고, 옳고 그르고, 암컷 수컷, 마이너스 플러스, 음과 양으로 창

조하셨음에 묵상해 보면, 하와나 마리아를 남성이 아닌 지극히 아름다운 여성적인 사랑

의 모습으로 만들었다는 신비를 깨달아야 합니다.

 

역할 분담이 다르도록 만드셨다는 사실 입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게 만드셨다면 인류는 금방 망하고 말 것입니다.

지금 많은 나라에서 여성 정치가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것은 바람직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직이 아닌 세속의 질서를 잡아야 하고 좀더 세상이 부드러워져야 하기 때

문입니다.이미영님은 교회도 하나의 세속적으로 봤기에 그런 말도 안되는 발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교회가 그렇게 망가져가고 있고 삐꺼덕 거리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 옵

니다.더 큰 문제는 , 누구하나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성직자가 없다는 사실 입니

다.

 

이미 잘못된 현대신학에 깊히 물들어 있는 사제와 수녀와 신자들은 우리가 볼 때 이단

입니다.그런자들이 지금 버젓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얼마 전에도 서강

대학에서 정양모와 수녀가 토론을 하면서 천국과 연옥과 지옥 따위는 필요에 의하여

성직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인적이 있고, 며칠 전에도

연옥이 다 무슨 소용인가 우리가 죽으면 다 주님에게로 간다는 식의 말을 하지 않았는

가.

 

그런 와중에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만이 홀로 진리와 전통을 지키려 노력 하고 있습

니다.어서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빕니다.더 이상 우리 교회가 망가져 가는 모습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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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주님! 한국 천주교회를 보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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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만이 홀로 진리와 전통을 지키려 노력 하고 있습니다.

어서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빕니다.

더 이상 우리 교회가 망가져 가는 모습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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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우리교회가 그렇게 망가져가고 있고
삐꺼덕 거리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 옵니다.
더 큰 문제는 , 누구하나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성직자가 없다는 사실 입니다!!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사랑의근원에서 멀어져 나의 천주성까지도
  까마득히 잊은채,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와 보속의협조자이며, 변호자이신 내어머니가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외쳤건만, 체면과 이목 때문에

 진리를 옹호하기는 커녕, 오류를 보면서도, 뒷전에서 판단만하고 있기에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를 사는 것이다....예수님메세지(20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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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디 그뿐이랴,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야 될 성직자들 대다수가
형식적인 미사와 형식적인 성무일도를 바치며, 성무를 소홀히 하고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지 못한채, 골프나 고스톱 술, 을 가까이 하고
여자를 멀리하기는 커녕, 세속과 어울려 괘락을 즐기고 있으며, 온갖

세상것들에 마음을 빼앗긴 채 탐닉하고 있으니, 나는 그때마다 왕관대신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20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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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서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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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주님  우메한저에게  세상것과 주님의것을 구별 할수 있는 분별력을 허락하시고 늘깨어 있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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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늘에 불러올림을 받으신 어머니께서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세상에 내려 오셨는데

친히 하느님의 직접  가르침을 받을수 있는 이시대는 어쩌면

세상 창조  이후에  가장 복된은총이 쏟아지고 있는 시대라고 말하고 싶어요
가장  죄악이 만연하여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더 악하지만

은총을 쏟아 부어주시는  것으로  는  제일  세상 창조 이후에  가장  많이
하느님 아버지께서 온갖  은총들을 총동원하여

한국 나주에 쏟아 부어 주고 계십니다

그렇듯  정신이 썩고  어두움에 깊히 물들어 오류가 만연한  이시대를 구하기 위해서는

하느님 친히  이렇게 나주를 통하여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실수 박에 없어셨던 이유를

우리는  여기 저기서 많이 발견합니다

저희의 회개하는 만큼  이세상도 회개 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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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서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빕니다.

더 이상 우리 교회가 망가져 가는 모습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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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런 와중에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만이 홀로 진리와 전통을 지키려
노력 하고 있습니다.

어서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너무나 잘못되어가는 교회의 현실앞에 안타까움이
더해갑니다. 늘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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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성모님의 부모인 요아킴과 안나님은 연로하시어 아기를 갖일 수 없는 분들 입니다.

그러나 창세기때 이미 예고 하셨듯이 안나의 태중에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심어주셨잖은가?
이미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세속에서 할머니인 성모님이 천국에서 부터 가장 젊은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신 것은
바로 창조주 하느님의 뜻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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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하루빨리 주님의 뜻이 이 세상에
이 교회에 이루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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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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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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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서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빕니다.더 이상 우리 교회가 망가져 가는 모습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맞아요 주님함께님 참으로 기가 막히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더 기도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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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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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망또안에서!! 우리는 모든것을 주님께 의탁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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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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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만이 홀로 진리와 전통을 지키려 노력 하고 있습

니다.어서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빕니다.더 이상 우리 교회가 망가져 가는 모습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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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제가 몆년전에 신문에서 읽은적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여성 해방을

부르짓는 여성 해방운동 주도자들에 가족관계를 분석하여 조사 하여보니

자신에 며누리는 절대 여성해방 운동에 참여 하지 못하게 한다는 아주 말 다르고

행동 다른 형태를 지녔다고 합니다 사람들에 이중성이지요 주님 함께님게서 페널로

나오신 여성 자매님도 자신에 며누리는 절대  여성 해방론자를 맞아 들이지 않을 위선자

일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그 자매분에 아들이 있으면 열렬한 여성 해방자를 맞아들이기를

바라겠습니다 그페허를 자신이 직접 격어 봐야 하지요 저는 저에 아내와 처음 만났을때 제가 이렇게

말했지요 당신이 여자라 해서 열등한것도 아니고 내가 남자라해서 월등한것도 아니다 당신과 저는

서로 협력 관계로서 하느님께서 섶리하신 여정을 함께 가는 동반자이다 저에 이말을 저에 아내가

저를 이용하는데 많이 사용하였지요 회사에서 집에 와도 모든 일을 함께 했지요 식사 준비 부터 빨래까지

청소 나중에는 몸이 않좋아 모든일이 고착화 되어 애들 기저귀 까지 회사 다녀와서 제손으로 손빨래를

통해 세탁을 하였으니까요 그때는 세탁기도 없었던 때였으니까요  김치 담을때만 저에 아내가 했습니다

그 나머지는 제가 아무리 피곤하고 쓰려 지려 해도 제손으로 해야만 했으니까요  어떤때는 잠을 세시간도 안자고

회사를 출근해야 하는 날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너무 힘이들어 밖에서 집에 들어오기전 저희집을 쳐다

보면 아 저 지옥속으로 또 들어가는구나 생각하면 집에 들어 오고 했습니다 이러한 일로 딱 한가지 저에게

도움되는것이 있었습니다 제가 술을 좋하하는편이라 회사 친구들과 술판에 잘 어울렸지요 그런데 술을 아무리

먹어도 집에 들어오면 제가 해야할일은 해야 하기 때문에  않되겠다 그리 줄겨 마시던 술을 끊어 버렸지요

술을 마시고는 도저히 감당할수가 저에 체력으로 이겨낼수 없었기에 타의가 아닌자의에 의해서 술마시기를 중단 했습니다

제가 그런 과정없이 술을 푹음을 계속 했다면 제가 이렇게 글을 쑬수가 없었겠지요  그대신 회사 친구들로 부터 좀팽이란

말을 듣고 살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저에 아내를 보내고 나니 그때가 행복했다는것을 새롭게 다가오드라고요 당신 죽지마

벽이라도 잡고 살아 내가 당신엎고라도 살아갈테니까  힘없이 고계를 끄덕이는 생각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두서없이 나열하면 글을 올린 이유는 저는 절대 여성 인권을 부정하면 살아 오지 않았다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해서

불필요한 글로 주님함께님께 올리는것입니다 저에 속사정을 모루는 사람들이 저에 아파트나 회사에서나 애처가로 소문이

자자 했지요 어떤 사람은 제가 힘들게 사는것을 보고 왜 인생을 그렇게 사느냐고 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나주 성모님 경당에 가 혼자 기도하러가 힘을 얻고 했습니다 나주 성모님 도움 없으면 저는 견디어 내지못했습니다 주님 함께님

좋은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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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형제님의 댓글

도마형제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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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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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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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만이 홀로 진리와 전통을 지키려 노력 하고 있습 니다.

어서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빕니다.

더 이상 우리 교회가 망가져 가는 모습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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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워진 이 세상을 비추시어
주님 영광 노래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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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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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만이 홀로 진리와 전통을 지키려 노력 하고 있습

니다.어서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빕니다.더 이상 우리 교회가 망가져 가는 모습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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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교황님께서도 해방신학자들이 주장하는 여성사제를 단호히 거부하신데는, 바로 하느님
께서 그런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가톨릭의 성직자 계통은 일반 세속적인 지위계급과는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여성
사제를 논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영적이 아닌 세속적인 발상 입니다.

그것 또한 성모신심을 없애려는 마소네의 흉계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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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만이 홀로 진리와 전통을 지키려 노력 하고 있습니다.
어서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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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어서 주님게서 계획하신 일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하여 이루어지길,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해져,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기를,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봉사자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주님함께님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으로 잘 이루어지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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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 와중에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만이 홀로 진리와
전통을 지키려 노력 하고 있습니다.어서 주님께서 계획
하신 일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빕니다.더 이상 우리 교회가 망가져 가는 모습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하루속히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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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믿음이 없이 교회안에서도 정치로 자신의 자리를 만드려는 사람들이 있네요
지배할수 있다고 느끼면 남아있기를 더 노력하겠지요
불쌍한 그들이 정신을 차리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그들에게 자비를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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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지금 우리교회가 그렇게 망가지고있고 삐끼덕거리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옵니다. 더 큰 문제는, 누구하나

    잘못된것을 바로 잡으려는 성직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어서 오시여, 모든일 똑 바로 세워주십시요.
    그들은 앉아서 내가 교황님이다, 너는 주교 하거라.
      하는 분들인데 발 벗고, 잘못된것을 바로 잡으려고하겠습니까?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신도인 우리가 이토록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데,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면,
    피를 흘리시겠습니까? 승리의 날이 곧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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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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