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나 곤충에 물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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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나 곤충에 물렸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아멘
모기야 자주 물어다오..
사랑하는 소중한영혼님 감사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이런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가 어서 모든 교회에서 활성화되는 날이 오길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니다.
소중한영혼님. 사랑해요.*^0^*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
사랑하는 소중한 영혼님
이렇게 모기에 물렸을적에
이 생활의기도를 바치면 넘 좋겠네요
그러면 모기물린 자국도 빨리 나을것 같구요
감사하고...사랑합니다.^^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효과음이 있어 정말 조흐네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소중한 영혼님!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소중한 생활기도를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렇군요 소중한 영혼님
요즈음 무척 팔이 근지러워 온통 상처 투성이인데
긁어 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잊어 버렷엇군요
자주 많이 가려우니
생활의 기도를 지나간것까지 하면 ....감사드려요 ~~~ ^ ^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요즘 모기에 엄청 뜯기도 있는데
이 기도를 통하여 잘 봉헌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모기나 곤충에 물렸을 때 뿐만이 아니라
작은 고통이 올 때에도 바칠 수 있겠네요
감사해요 소중한 영혼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소중한 영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소중한 영혼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첫토요일에 뵈어요~~~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소중한 영혼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소중한 영혼님~
이렇게 정성껏 올려주시는 생활의 기도를 보면서
잊고 지나갔던 순간을 떠올리며 바치게 되니까
넘 좋아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무더운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랍니다. 아멘!
사랑해여~*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모기나 곤충에 물렸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아멘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조그만 고통이라도 희생으로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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