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의사랑으로 감동먹은날(제3회성인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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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님.성모님 감사와 찬미를 받으소서!
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오게 하시고,
잠자고 있는 영혼들, 미지근한 영혼들 깨워주시어,열렬한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해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엄마사랑의품안에서,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된 엄마꺼..인사드립니다!^^*
이번 제3회성인피정에 참여하고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나왔습니다.
제가 속한 조의 이름은 심열성복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성심을 다하여 순종함..아멘!
저번에도 심열성복 조 였는데, 이번에도 역시 심열성복조 였습니다.
"우리 가정, 나주 영성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주의 5대영성 ..내탓이오, 아멘,생활의기도화, 셈치고, 봉헌의삶을 가정안에서
어떻게 실천하고 살것인지에 대한,구체적인 방법과 계획을 서로 의논하고 결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각조별로 5대영성을 더욱 잘 실천할수 있도록..
조원 모두 함께 협력하여 연극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희 조는 "내탓이오" 라는 주제로 연극을 하게 되었습니다.
묵상자료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의 자료를 주셨어요.
철야기도에 가셨다가, 영적으로 성장시켜 달라고. 기도하셨을때 주님께서
보여주신 과거들..착하게, 남을 위해 살아왔다고 자부했지만, 그것도 모두
주님께서 지켜주셨기때문이었으며, 나로 인해 죄지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심으로
가슴을 치며 울며 통회하시는 내용..그 묵상자료를 읽어 내려가는데,
저의 부끄러운 모습이 느껴져, 하염없이 뜨거운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이토록 착하고 아름답게 사셨는데도, 통회의눈물을 흘리시며 절규하시는데..
나로 인해 죄짓게 했던.. 과거의 추한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주님.. 이 추하고 더러운 저를 용서하소서...흑흑!
십자가의길기도할때도, 미사드릴때도, 기적수로 샤워할때도, 찬미.율동드릴때도
피정내내 정말 장미향기, 아름다운향기에 취해 어지러울 정도였습니다.
그럴때마다, 함께 하시는 주님.성모님을 느끼며, 너무도 감사해서
눈물을 흘리며..감사기도 드렸구요.. 피정 내내 순간 순간마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서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왔습니다.
피정 마지막날 주일미사 영성체후에 드디어, 내안에 오신 예수님.성모님께
너무도 감사하여 소리내어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엉엉
사랑의화신이신 율리아님.. 성모님과함께하신 펠리칸 사랑..
사랑을 주고 주고..또 주시고,
사랑을 먹여주고, 또 먹여주시어,
사랑으로 채워주고 또 채워주시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가득 채워져서 흘러 넘치는 가슴벅찬 느낌..
정말.. 표현의 한계를 느끼게 하시는..율리아님의사랑..계속되는 극심한고통봉헌..
그사랑이 너무도 크게 느껴지고, 감사해서, 행복해서.. 울고, 웃고, 눈물흘리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정말 내생애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날이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헤어지기전에 사랑으로,부탁하신말씀..
가정으로 돌아가서 가족들에게 사랑표현 자주하라고,
남편(아내)에게 사랑표현도 하고, 뽀뽀도 자주 해주고! 아멘!!
집에 들어오면 달려나가서 반갑게 맞아주고, 그러라는말씀
마음에 꼭 새기고 왔고, 어제 이미 실천했습니다. 가족모두에게요^^*
엄마말 잘듣는 딸 되려구요. 저 잘했죠?ㅋ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사랑으로 살께요.
엄마의 마음을 이젠 더이상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요..ㅠ,ㅠ
마음속 나쁜친구들 다 내보내고, 나주의영성을 실천하며, 사랑실천하여,
우리가정을 더욱 아름답고 더욱 행복한 성가정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미사때마다, 영혼의보약인 강론말씀 해주신 세분의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과 사랑의마음 드리고 싶습니다. 꾸우벅!!
함께 사랑으로 봉사해주신 모든분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예쁜사랑 마음에 새기고, 저도 본받도록 할께요.
아름다운찬미와 율동으로, 기쁨 솟아오르게 해주신 생활의모임 형제자매님들께도
정말 마음다해 감사드려요. 함께 한 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주의자비가 봄비 같이! 아싸~!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나를 덮네. 헤이호~!!
나는 영원히 춤추리..오~예! 덩실덩실ㅋ
말로 다 표현 못할! 사랑과 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쏟아부어주신!!!!!!!
불쌍한 이죄인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성모님을 찬미하며, 감사하며,
모든 영광과 흠숭을 전부 다 바쳐드립니다.저의 생명이신 예수님 찬미받으소서!
예수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자들은 모두 와서 보고 듣도록 알려라.
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응당 내리셔야 될 벌을 거두시게 하기 위한,
내 어머니의 간청으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불신앙에서 벗어나
서로 화해하고 구원받도록 아낌없이 쏟아준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란다.
온갖 악성 유언비어와 터무니없는 말들로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원망치 아니하고,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아멘!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이번 피정을 너무나도
일목요연하게 자~ 알
정말 상세히 전달해 주셔서 감사해요.
집에 앉아서 피정을 해 버린 기분이예요.
율리아님의 분부대로
저도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며 살께요.
물론 늘 말씀하시는 성모님의 간절한 분부이기도 하시지요.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 넘치게 받은 아름다운 은총들
잘 간직하고 살기로 해요.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심열성복팀이셨군요 저는 종시 여일 김바오로 단장님을 둔팀단원이지요
엄마꺼님 대단한 하느님에 열기가 가득찬 피정이었지요 엄마꺼님 글을 읽고 있노라니
제영혼이 다시 성모님 동산에 가있는 느낌이 듭니다 엄마꺼님 하느님 사랑안에서
벅찬 감격에 사랑을 느꼈다니 축하 인사올립니다 오늘 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형제 자매님들에 글에 댓글을 달아보려고 노력할렵니다 엄마꺼님 주님사랑과 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가정성화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엄마꺼님
피정 다녀 오신 은총 이야기를
정말 집에 앉아서도 느낄수 있도록 잘 상세히 전달해주셨군요
감사드려요
엄마꺼님의 사랑에 우리 주님과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율리아님도 위로 받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 ^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남편(아내)에게 사랑표현도 하고, 뽀뽀도 자주 해주고! 아멘!!
집에 들어오면 달려나가서 반갑게 맞아주고, 그러라는말씀
마음에 꼭 새기고 왔고, 어제 이미 실천했습니다. 가족모두에게요^^*"
아멘,잘 묵상했습니다. 속으로만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한국 사람은 유교사상에 계면쩍어
표현을 안하는 남자들이 많지만 겉으로 표현을 안하면 모르잔아요.
필리핀 사람들은 처음에 사랑표현을 잘하더라고요.
그러다가 한국 남편이 수줍어하고 표현을 함께 안하자 그들도 안하더라고요.
율리아님 말씀처럼 함께 표현을 하면 굉장히 사랑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주의자비가 봄비 같이! 아싸~!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나를 덮네. 헤이호~!!
나는 영원히 춤추리..오~예! 덩실덩실ㅋ
피정자 모두가 일제히 일어나 어린아이가 되어
팔딱 팔딱 뛰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내요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 넘치게 받은 아름다운 은총들
잘 간직하고 살기로 해요.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에구 에구 넘 부럽당 ~~
사랑하는 엄마꺼님
은총의 로또 당첨 되시고
대박은총 받고 오셔서 이렇게 기쁘게 나누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엄마꺼님 참으로 심열성복 하시는 영혼 이신거 같아요
사랑 표현 가족간에 계속 잘 하시길 바래요.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자들은 모두 와서 보고 듣도록 알려라.
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응당 내리셔야 될 벌을 거두시게 하기 위한,
내 어머니의 간청으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불신앙에서 벗어나 서로 화해하고 구원받도록
아낌없이 쏟아준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란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정말 저희들을 향한 주님,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 사랑 알려주시고 양육시켜주시고
부족함은 고쳐주시고 아픈 곳 어루만져주시어
사랑의 존재들로 변화시켜주시며 손 잡아 데리고 가시는 주님, 성모님~!
이번 피정에도 힘든 상황들도 있었지만 그 속에서
함께 하여주시고 주관하여 주시어
참가하신 주위의 분들 모두 즐거워하고 행복해하고,
또 열심히 나주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열심히 토론하시고
피정의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시는 그 열성적인 모습을 보며
이에 또 행복하고 주님, 성모님의 그 위대한 사랑의 계획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나주의 영성으로
이 세상 모든 이들이 가정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성가정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정말 마음다해 감사드려요. 함께 한 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주의자비가 봄비 같이! 아싸~!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나를 덮네. 헤이호~!!
나는 영원히 춤추리..오~예! 덩실덩실ㅋ
사랑하는 엄마꺼님
저도 연극발표시간이 참 재밌었고
또한,주의자비가 내려와~!하는 율동찬미곡이 넘 신나고
흥겨웠답니다.
마치 천사들과 함께 춤추는 느낌이었지요 ㅋ
뜨거운 은총체험담 나눠주신 엄마꺼님은 역쉬 심열성복하는 영혼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은총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동 가득한 피정소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피정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또 율리아님의 사랑을 듬뿍받으셨군요.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셔서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시기 바랍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핑~! 은총의 시간들...정말 좋았겠당.*^0^*
난 언제 피정해보나 ㅠㅠ 남편 퇴근하면 반갑게 맞아주고,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하고, 손에 뽀뽀도 가끔해주고, 식사준비도
나름대로 잘 하고 있는데 ...너무 잘 해서 나를 붙잡고 있나봐요 ㅋㅋ
엄마꺼님. 사랑해요 그리고 무수한 은총 받으심 축하해요.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정말 내생애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날이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최고의 사랑을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피정 시작부터 마침까지 함께 해 주신 율리아님의
그 뜨거~~~우신 사랑 덕분에 이렇게나 많은 은총을
받으실 수 있었군요! 받으신 은총 이웃분들에게 더 많이 많이 나눠주시어
주님께 영광 드리는 작은 영혼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헤어지기전에 사랑으로,부탁하신말씀..
가정으로 돌아가서 가족들에게 사랑표현 자주하라고,
남편(아내)에게 사랑표현도 하고, 뽀뽀도 자주 해주고!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부지런한 님께서 이렇게 은총의 피정기
올려주시니 또다시 은총의 그자리에 있음을 착각합니다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말씀을 실천
하려고 마음에 새기고 새겨서 집으로 돌아와 그 사랑을 실천
하려는 노력만으로도 많은은총으로 채워주셨습니다 함께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 .받은은총만큼 우리함께 더 많은 사랑으로 작은
영혼의 삶을 닮도록 노력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
함께 피정받음기뻐요~~~
벌써 첫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표현도 더 자주자주 하셔서
늘 가정에 기쁨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기쁘고 행복하고 은총 충만한 피정인것 같습니다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눈에 선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님이 눈에 보이듯 선합니다. 그렇게 은총 받고 즐거워할 곳이 우리나라에 어데에 있는가?
그것도 모르는 신자들이 불쌍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축하 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으로받은 피정의선물을 실천하시며 또 축복받으시는 엄마꺼님
가정에 나주성모님 사랑과축복 넘치게 받고 또 받으시길 바람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주의자비가 봄비 같이!
돌아오는 차안에서
피정때 배운 율동을 모두가 함께 했지요.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막 나와요.
피정이 정말 소중했고
행복했고, 감사했고, 천국에 있었고
너무나 좋았던 피정
수고하시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히 받으신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헤어지기전에 사랑으로,부탁하신말씀..
가정으로 돌아가서 가족들에게 사랑표현 자주하라고,
남편(아내)에게 사랑표현도 하고, 뽀뽀도 자주 해주고! 아멘!!
아멘~*
엄마꺼님!
피정에 참석하시어 풍성한 은총 받고 오심을
진시으로 축하드려요:)
가정 안에서부터 제가 낮아지고, 희생해야 하는데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여 가족한테 상처를
주곤 하는데 엄마꺼님의 순례기를 읽으며
저도 새롭게 시작하고자 다짐합니다.
귀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사랑해여~*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마음속 나쁜친구들 다 내보내고, 나주의영성을 실천하며, 사랑실천하여,
우리가정을 더욱 아름답고 더욱 행복한 성가정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아 멘!!!~~~
은총이 흘러넘치는 피정 순례기 감사합니다.
가정안에서 낮아지고 사랑표현 자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순례기간동안 행복했던 순간 순간 오래 오래 간직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주의자비가 봄비 같이! 아싸~!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나를 덮네. 헤이호~!!
나는 영원히 춤추리..오~예! 덩실덩실ㅋ
엄마꺼님~!
저도 이 노래가 넘 좋았어요 ㅋ
덩실 덩실~아싸~!
따라불러도 율동하느라 가사가 생각이 안났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름다운찬미와 율동으로, 기쁨 솟아오르게 해주신 생활의모임 형제자매님들께도
정말 마음다해 감사드려요. 함께 한 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주의자비가 봄비 같이! 아싸~!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나를 덮네. 헤이호~!!
나는 영원히 춤추리..오~예! 덩실덩실ㅋ
참 즐거웠죠~!^^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주의자비가 봄비 같이! 아싸~!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나를 덮네. 헤이호~!!
나는 영원히 춤추리..오~예! 덩실덩실ㅋ
피정자 모두가 일제히 일어나 어린아이가 되어
팔딱 팔딱 뛰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내요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주의자비가 봄비 같이! 아싸~!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나를 덮네. 헤이호~!!
나는 영원히 춤추리..오~예! 덩실덩실ㅋ
피정자 모두가 일제히 일어나 어린아이가 되어
팔딱 팔딱 뛰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내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주의자비가 봄비 같이! 아싸~!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나를 덮네. 헤이호~!!
나는 영원히 춤추리..오~예! 덩실덩실ㅋ
피정자 모두가 일제히 일어나 어린아이가 되어
팔딱 팔딱 뛰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내요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주의자비가 봄비 같이! 아싸~!
주의자비가 내려와내려와~나를 덮네. 헤이호~!!
나는 영원히 춤추리..오~예! 덩실덩실ㅋ
피정자 모두가 일제히 일어나 어린아이가 되어
팔딱 팔딱 뛰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내요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한곳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이 가득했던 시간들
생활의 기도모임 자매님의 성가는 천상의 소리로 들렸고 모든시간들에
뒤에서 소리없이 봉사하신 모든분들의 희생의 결과로 너무 행복했지요~~~
항상가슴에 넣고 힘들때 꺼내어 용기내어 매순간 이겨내겠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꺼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 은총의 글!!
함께 하지 못하였어도 그 은총이 느껴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의화신이신 율리아님.. 성모님과함께하신 펠리칸 사랑..
사랑을 주고 주고..또 주시고,
사랑을 먹여주고, 또 먹여주시어,
사랑으로 채워주고 또 채워주시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가득 채워져서
흘러 넘치는 가슴벅찬 느낌..
정말.. 표현의 한계를 느끼게 하시는..율리아님의사랑..
계속되는 극심한고통봉헌..
그사랑이 너무도 크게 느껴지고,
감사해서, 행복해서.. 울고, 웃고, 눈물흘리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정말 내생애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날이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 사랑해요.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님께서
빠짐없이 다 쓰셔서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충직한 딸로서
은총 글 올리시어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심
그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울보님, 해보님,
보고 또 보아도 보고싶고
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표현의 한계를 느끼게 하시는..율리아님의사랑..
계속되는 극심한고통봉헌..
그사랑이 너무도 크게 느껴지고,
감사해서, 행복해서.. 울고, 웃고, 눈물흘리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정말 내생애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날이었습니다."
"엄마말 잘듣는 딸 되려구요.
저 잘했죠?ㅋ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사랑으로 살께요.
엄마의 마음을 이젠 더이상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요..ㅠ,ㅠ"
아멘!!!
지상천국에서 보낸 2박3일의 시간들, 행복의 도가니었다고 표현하면 될까요...
님이 받으신, 아니 우리 모두에게 부어주신 흘러넘치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 표현이 모자랄정도이지요.
사랑하는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피정 너무 멋지고 좋았어요 다시 또 하고 싶어집니다
은총 풍성히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의화신이신 율리아님.. 성모님과함께하신 펠리칸 사랑..
사랑을 주고 주고..또 주시고,
사랑을 먹여주고, 또 먹여주시어,
사랑으로 채워주고 또 채워주시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가득 채워져서 흘러 넘치는 가슴벅찬 느낌..아멘.
그날 성인피정때 너무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가 저절로 나온거 같아여
육적인 음식 영적인 음식 차고 차고 넘쳐서 흔들어 주신다는 것이
아마도 성인피정때 하는 말씀 같아여 사랑하는 엄마꺼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신거 추카드리고 부럽네여^*
귀한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피정동안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의화신이신 율리아님.. 성모님과함께하신 펠리칸 사랑..
사랑을 주고 주고..또 주시고,
사랑을 먹여주고, 또 먹여주시어,
사랑으로 채워주고 또 채워주시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가득 채워져서 흘러 넘치는 가슴벅찬 느낌..
아멘 ~!!!
사랑하는 엄마꺼님 ^^
기쁨 가득찬 은총글 감사드려요
그 은총이 여기까지 흘러오는 느낌이 듭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엄마꺼님 사랑 합니다
아멘
주님 자비가 님의 가정이 풍성히 내리시길....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엄마꺼님 사랑 합니다
아멘
주님 자비가 님의 가정이 풍성히 내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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