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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 흘러 넘친 피눈물 흘리신 33주년에 대박선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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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길
댓글 35건 조회 985회 작성일 19-10-21 20:1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글자의 숫자만큼 획수의 숫자만큼 타자수의 숫자만큼

시간의 점철된 숫자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 온전한 회개로써
주님께는 영광을 성모님께는 위로가
엄마께는 힘과 기쁨이 되는 완전한 도구 되게 하소서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33주년에
저희 가족 잘 다녀올수 있는 은총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과 감사를 올립니다.

저는 작년 6월 30일 눈물 흘리신 33주년에는

성모님 메세지를 필사해서 선물로 드리면서 ~

피눈물 33주년에는 오대영성의 삶을 선물로 드릴게요 했는데~

ㅠㅠㅠ ~~~ 죄송한 맘 그대로
다시 또 다시 또또또 다시 시작하면서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질 저를 기대하며
피눈물  33주년을 나름 준비했습니다.

10월 19일 토요일 새벽1시에 갑자기 일본에서 오신 순례자를

집으로 장부가 모시고 오셔서 있는 그대로 그냥 큰아이 방으로

얼른 모시고 잠을 자는냥 마는냥 하고는

 

3시에 일어나 묵주기도를하고 5시 10분쯤에 집을 출발해서
일본에서 오신 성모님을(일본 순례자) 기차역으로 모셔다 드리고는 

저희 가족4명은 기차가 떠나자마자 바로 나주성모님 동산으로

자가로 출발하였습니다

~온전한 오늘을 받길 원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늘 죄송한 맘을 한구석에 밀어넣어 놓고는 성령의 빛이 가득한

동산에 도착하니 예민한 저조차도 성모님 동산은 포근하고

따뜻한 엄마의 편안한 살속에 있는 듯 부드러움으로 가득 했으며 

동산의 이곳저곳은 속속히 은총 빛으로 반짝반짝였습니다. 


33주년 행사는 시작되고 언제나 그렇듯이 해외에서 오신

신부님들 순례자님들의 깊은 신앙심에 저는 자극을 받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결심을 되려하게 되었습니다.

성체성혈조배실에서의 행렬로 시작된
성모님의 배는 마치 오천의 선원을 앞세워

마리아의 구원방주 출항을 하는듯 모두들 배안으로 들어가는 모양인듯~
~어서 오세요~하며 꽃길에 서서


성모님 입장으로 신부님들, 오시는 분들께 몸과 맘으로 인사하고
출발을 알리듯 기쁜 찬미에 맞춰 찬양의 몸짓을 하면서
성령과 함께 하심이 몸소 느껴집니다.

부선장이신 율리아엄마는 어마어마한 고통을 보속하시면서

동시에 오대영성의 세밀한 기초적인 내용까지 설명하시는

아주 자세하게 낱낱이 저희 하나하나를 양육해주시면서

선장인 성모님께 저희를 죽을힘을 다해

 

그러나 엄청난 기도의 힘으로 저희 한사람 한사람을

정성껏 더욱 봉헌해주셨습니다.

그런 율리아 엄마를 더더더 사랑해서 더더더 노력하여

더더더 귀한자녀 될께요^^

당신을 spare(예비용, 여분)라고 하시며 자신을 낮추시는

수신부님과 정신부님 ,해외에서 오신 주교님 두분과 신부님들과

함께 하는 거룩한 미사는 항해의 끝을 알리는 뱃고동 소리와도 같이 느껴지면서 ~


하늘항구 그곳에서 다시 되돌아가는 일없이

오대영성으로 잘 살아 내야겠구나 또또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요번에도 결국엔 빈손으로 찾아 온 저에게 은총을 넘치도록 주셨는데
순례 만 10년만에 첫순례부터 박해 만 10년만에

첫아이가 하느님의 도성 예수님과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대박선물로~
마지막으로 아주 큰 선물까지 주셔서
송구하지만 기쁘게 두손 가득 받고 왔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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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먼저 수신부님 , 정신부님 !  감사합니다 . 어린아이같으신 외국신부님 !  과연  @@! .  대박선물 !  축축하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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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꿈과 같은 하루였습니다

꿈이였나 ?  너무 아름다운 기념일
다시 되돌아올수 없는
그날  마음깊이 새기고 또 새깁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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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온전한 오늘을 받길 원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늘 죄송한 맘을
한구석에 밀어넣어 놓고는 성령의 빛이 가득한 동산에 도착하니
예민한 저조차도
성모님 동산은 포근하고 따뜻한 엄마의 편안한 살속에 있는듯
부드러움으로 가득 했으며 동산의 이곳저곳은 속속히 은총 빛으로 반짝반짝였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하늘항구까지 데려가 주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호 선장이신 성모님과
한 사람 한 사람을 봉헌하며 탑승시키시는 부선장이신 율리아 엄마...
아~!!!  너무너무 멋진 표현이시네요... ~*^^*

저희들이 감사하게도 이렇게 성모님 품 안에서
세상이라는 험한 풍랑 속에서도 아늑한 방주 안에서
보호받고 있었음을 깨닫게 해 주시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을... 그리고
피눈물 흘리신 33주년을 기다리며 정성을 다해 준비하시는 모습에
넘넘넘 감동적이기도 하고 부족하기만 한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ㅜㅜ

거룩한 도성인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자녀분께서 은총 가득 받게 되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이 세상 그 어느 곳도 이보다 더 거룩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자녀분께서 견고해지는 신앙을 밑바탕으로
예수님의 믿음직한 용사로서 큰 일꾼이 되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빌어 봅니다. 아멘~!!!

천상의길님... 은총 가득했던 순례기 너무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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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당신을 spare(예비용, 여분)라고 하시며 자신을 낮추시는
수신부님과 정신부님 ,해외에서 오신 주교님 두분과 신부님들과
함께 하는 거룩한 미사는 항해의 끝을 알리는 뱃고동 소리와도 같이 느껴지면서
하늘항구 그곳에서 다시 되돌아가는 일없이
오대영성으로 잘 살아 내야겠구나 또또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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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더더더 사랑해서 더더더 노력하여
더더더 귀한자녀 될께요^^...아멘

33주년 피눈물 기념일에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기위해 크신 노력을 하셨네요
너무 장하십니다.
큰아이 33주년기념일에 크신축복을
받으셨네요 추카추카드립니다.
받으신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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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요번에도 결국엔 빈손으로 찾아 온 저에게 은총을 넘치도록 주셨는데
순례 만 10년만에 첫순례부터 박해 만 10년만에
첫아이가 하느님의 도성 예수님과 성모님이 견진성사를 할 수있는 대박선물로~
마지막으로 아주 큰 선물까지 주셔서
송구하지만 기쁘게 두손 가득 받고 왔습니다."
아멘!!! 정말 큰 선물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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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피눈물 흘리신 나주 성모님 33주년을 맞아
은총을 많이 받으심을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더욱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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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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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하늘항구 그곳에서 다시 되돌아가는 일없이
오대영성으로 잘 살아 내야겠구나 또또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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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신을 낮추시는 수신부님과 정신부님 ,해외에서 오신

주교님 두분과 신부님들과 함께 하는 거룩한 미사는

항해의 끝을 알리는 뱃고동 소리와도 같이 느껴지면서 ~

하늘항구 그곳에서 다시 되돌아가는 일없이 오대영성으로

잘 살아 내야겠구나 또또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길님....은총의 순례기와  받으신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를 더더더 사랑해서

 더더더 노력하여 더더더 귀한자녀 될께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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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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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모님 입장으로 신부님들, 오시는 분들께 몸과 맘으로 인사하고 출발을
알리듯 기쁜 찬미에 맞춰 찬양의 몸짓을 하면서 성령과 함께 하심이 몸소 느껴집니다.”
천상의길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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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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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선장이신 율리아엄마는 어마어마한 고통을 보속하시면서
동시에 오대영성의 세밀한 기초적인 내용까지 설명하시는
아주 자세하게 낱낱이 저희 하나하나를 양육해주시면서
선장인 성모님께 저희를 죽을힘을 다해
그러나 엄청난 기도의 힘으로 저희 한사람 한사람을
정성껏 더욱 봉헌해주셨습니다.

그런 율리아 엄마를 더더더 사랑해서 더더더 노력하여
더더더 귀한자녀 될께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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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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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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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냥 그려지는 은총의 장소에
다시 또 셈솟는 은총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들
신부님들의 소개 때 모습

모두 함께합니다.
지상에 있는 저희들 하느님의 큰 삽으로
퍼서 천상으로 들어 올렸을 천국같은 동산에서의

기도회 모두가 축복이요. 은총이였지요.
받으신 귀한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축하 마니마니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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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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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는 내내 너무 기쁘네요.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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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부선장인 율리아 엄마의 항해를 따라 우리는 큰
배안에서 안전하게 항해를 하고 돌아 왔습니다..
저 또한 많이 동감하는 내용이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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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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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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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도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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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은총이 잔잔~하게 가슴으로 흘러옵니다 !
성모님을 위한 사랑과 희생과 노력의 마음이 흘러들어오네요 -! 예쁘십니다 !
귀한 선물 받으심도 함께 기뻐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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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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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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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했던 33주년 체험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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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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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더많이 풍성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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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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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대박선물로~
마지막으로 아주 큰 선물까지 주셔서
송구하지만 기쁘게 두손 가득 받고 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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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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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엄청난 기도의 힘으로
저희 한사람 한사람을 정성껏 더욱 봉헌해주셨습니다.
그런 율리아 엄마를
더더더 사랑해서 더더더 노력하여
더더더 귀한자녀 될께요^^

아멘! 어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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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우리모두 은총!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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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더더더 사랑해서 더더더 노력하여
더더더 귀한자녀 될께요^^
생생한 순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로 더욱 풍요롭습니다.
은총 겁겁겁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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