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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피눈물 33주년 내가 체험한 기적의 징표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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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아삐쏘
댓글 36건 조회 1,003회 작성일 19-10-21 22:17

본문

찬미예수님! 부족한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께 자그마한 힘이라도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너무나도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 같아

바쁘다는 핑계로 죄송한 마음, 부끄러운 마음이지만 받은 은총 모든분들과 함께

나누고파 용기내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33주년 피눈물 기념일~

너무나도 맑고 좋은 날씨를 주신 주님께 찬미 영광 돌려드리며, 기념일에 참석하였습니다.

사실은 이번 기념일에는 개인적으로 성모님께 원의를 가지고 청하던 기도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저에게도 거부할 수없는 큰 기적의 징표를 직접 볼 수있도록 해주세요~!" 였습니다.


나주순례를 오래 하신분들은 성체기적이나 보통 사람들이 경험하기 힘든 기적을

직접 눈으로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렇지는 않아 저도 모르게 욕심이 났었습니다.(헤헤)

기념일 행사가 끝나고 생각해보니 ​평소에는 내가 느끼지 못했던 

'기적의 징표'들을 느낄 수 있는 은총을 주신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많은 어려움과 박해속에서도 다른나라를 들러 비자신청을 해서까지

기념일 순례를 위해 애쓰신 외국신부님과 당신이 받으신 은총에 감사하기 위해

달려오신 신부님들의 은총증언을 들었을때,

세계 여러나라에서 오신 외국인 순례자분들의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모습들, 

해가 지고 쌀쌀한 날씨에도 누구하나 불평불만 없이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시는 봉사자님의 미소를 볼때,

많은 유혹에 육체적인 힘듦에 쉬이 올 수없는 순례길

처음으로 오신 첫 순례자분들을 보았을 때,​

어떻게든 순례는 빠지지 않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다른 자매님의 증언을 통해 느끼게 해주셨을때,

무엇보다 도저히 기념일에 참석하실 수있는 상태가 아니셨음에도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그 모든것 이겨내시고 오신 율리아엄마를 보았을때 ㅠㅠ

​아, 내가 보고자하고 느끼고자했던 '기적의 징표'는 

바로 이러한 것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에 지금도 마음이 울컥합니다...


​사람을, 열매를 보고 있자면

이곳 나주성지는 참으로 진실이고 정통 카톨릭에 하나도 어긋남이 없는

사랑이 가득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 확실한데...

아직도, 아직도... 오해와 비난의 칼날에 마음에 상처를 받지만

이 모든것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저는 저의 이 순례길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성모님! 부족한 저에게 보여주시고자 했던 징표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니 이제 더이상 눈물도 피눈물도 흘리지 마시고

부족한 저희들 통해 위로받으시고 천상어머니로써의 영광 가득히 받으셔요.

율리아엄마! 엄마가 계시기에 희망이 있고, 이 죄인 오늘도 천국을 꿈꿉니다.

무한히 감사드리며 존경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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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번 피눈물 33주년 기념일 기도회는
걷기도 힘드시고 호흡도 잘 하기 힘드신
엄마의 고통과 수신부님의 간절한 호소가 담긴 강론,
그리고 수많은 순례자들을 위해 봉헌해 주신 엄마의 사랑에
정말 은총이 가득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과
나주를 지켜주시는 분들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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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무엇보다 도저히 기념일에 참석하실 수있는 상태가 아니셨음에도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그 모든 것 이겨내시고
오신 율리아엄마를 보았을때 ㅠㅠ
​아, 내가 보고자하고 느끼고자했던 '기적의 징표'는 바로 이러한 것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에 지금도 마음이 울컥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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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내가 보고자하고 느끼고자했던 '기적의 징표'는 바로
이러한 것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에 지금도 마음이 울컥합니다...아멘

기적을 보지않고도 수많은 세월동안 순례를 꾸준히 하시고 믿음이 대단합니다
순례자들을 위해 목숨을내어놓으신 율리아엄마를 동시대에 보는것이
정말 기적중에 기적인것 같습니다.
저도 뚜이피소님  처럼 어떠한일이 있어도 순례의길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나눠주신 은총의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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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에게도 거부할 수없는 큰 기적의 징표를 직접 볼 수있도록 해주세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같은 마음이었어요.
함께 있었는데 옆에서 성혈을 선명하게 받은 것을 본다든지
성모님 젖으로 변한 기적수를 마신다든지 등등 그러한 모습들을 보면
아~~~ 부럽당... 나에게도 저런 은총을 주세요~^^ ... 그러나 셈치고로...
저에게도 똑같은 은총들을 마구마구 쏟아 부어주고 계심을 믿씁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아름다운 사랑과 실한 열매들을 보게 됩니다.
정말 크신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내외 순례자들의 모습 이번 기념일 때도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뚜아삐쏘님... 은총 가득한 소중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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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 내가 보고자하고 느끼고자했던 '기적의 징표'는 바로 이러한 것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에 지금도 마음이 울컥합니다...
​사람을, 열매를 보고 있자면
이곳 나주성지는 참으로 진실이고 정통카톨릭에 하나도 어긋남이 없는 사랑이 가득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 확실한데...
아직도, 아직도... 오해와 비난의 칼날에 마음에 상처를 받지만
이모든것 주님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저는 저의 이순례길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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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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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 저랑 같은 깨달음을!!!
저도 해외순례자들을 보면서 보는 자체로만으로도
은총이었습니다. 가까운곳에 살면서도
순례가 힘들다고 생각해서 유혹도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해외순례자 분들 보니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저도 이젠 힘들어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끝까지 이겨낼것입니다 아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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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사람을, 열매를 보고 있자면
이곳 나주성지는 참으로 진실이고 정통 카톨릭에 하나도 어긋남이 없는
사랑이 가득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 확실한데...
아직도, 아직도... 오해와 비난의 칼날에 마음에 상처를 받지만
이 모든것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저는 저의 이 순례길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성모님! 부족한 저에게 보여주시고자 했던 징표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니 이제 더이상 눈물도 피눈물도 흘리지 마시고
부족한 저희들 통해 위로받으시고 천상어머니로써의 영광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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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의 이 순례길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성모님! 부족한

저에게 보여주시고자 했던 징표들,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니 이제 더이상 눈물도 피눈물도 흘리지 마시고

부족한 저희들 통해 위로받으시고 천상어머니로써의

영광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뚜아삐쏘님...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어떻게든 순례는 빠지지

않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다른 자매님의 증언을 통해

느끼게 해주셨을때,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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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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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등상보다 개근상이 윗길 !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순례를 다녀야지예~에 . 가다가 죽드라도 순례를 !  최근에 저에게 일어난일을 이바구 할까요 .  2019년 1월달부터 갈바리아 예수님께 기도드리기만하면 십자가가 사정없이 앞뒤로 흔들~흔들~ 손에선 맥박이 펄~떡 펄~떡 .. 두렵기도합디다 . 워낙에 죄를 마니 지은 인간이라 예수님께서 내려오시어 저에게 훅을 멕이고 조인트를 ..  하빠리인간 이 집으로에게도 보여주시는데 , 많이 배우고 대접받는 최고의 직업인 현감, 목사 ,관찰사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볼 수가 음데예~에 .외국의 어르신들은 을빵 ? 하시길래 아부지 엄마 찾아 오시나봅니다 . 맞지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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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직도, 아직도... 오해와 비난의 칼날에 마음에 상처를 받지만 이 모든것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저는 저의 이 순례길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뚜아삐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뚜아삐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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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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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무엇보다 도저히 기념일에 참석하실 수있는 상태가 아니셨음에도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그 모든것 이겨내시고 오신 율리아엄마를 보았을때 ㅠㅠ"
아, 내가 보고자하고 느끼고자했던 '기적의 징표'는
바로 이러한 것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에 지금도 마음이 울컥합니다..."

아멘~~~!!!
가~득 받으신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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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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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발걸음 한걸음 뛰기도 힘드셨던 율리아님!
도저히 걸을 수 없는 그 몸으로
말씀을 해 주시고, 해외 순례자님들

모두 만남해 주시고
모두가 기적이요, 징표요, 봇물처럼 쏟아지는
은총이였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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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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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율리아엄마! 엄마가 계시기에 희망이 있고, 이 죄인 오늘도 천국을 꿈꿉니다."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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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을 잘 보았습니다.
그런 큰 기적을 목격하게 해주셔도 감사하지만, 지금 우리 옆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외국 순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큰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는지...

이 글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넘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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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 내가 보고자하고 느끼고자했던 '기적의 징표'는
바로 이러한 것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에 지금도 마음이 울컥합니다...

​사람을, 열매를 보고 있자면
이곳 나주성지는 참으로 진실이고 정통 카톨릭에 하나도 어긋남이 없는
사랑이 가득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 확실한데...

그렇습니다 가면서 더 느껴지는 은총들 입니다
이 찐한 은총에 힘입어 전진할 일만 남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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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아름다운믿음..
그것을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랑으로 언제나 안아 주신다 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그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순례하는 것 그것이 가장큰 기적의 징표가
아닐까 여겨 지네요..
은총의 순례기 축하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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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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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은총 받으심도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ㅠㅠ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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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마음의 문을 열면 - 보이지 않던 모든 것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저도 그런 은총을 받았거든요 !
단지 내가 눈을 감고 있었고 귀를 닫고 있었을 뿐,
사랑과 기적은 언제나 내 주위에 - 나를 감싸고 있었음을 깨닫는 기도회였습니다 !

나눠주신 소중한 은총 감사드립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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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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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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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우리 언제까지나 성모님 손잡고 순례 다녀요
정말 우린 복된 사람들이네요^^
가고 싶을때 언제나 갈수 있는 가까운곳에 사는것에 감사할뿐입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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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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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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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람을, 열매를 보고 있자면
이곳 나주성지는 참으로 진실이고
정통 카톨릭에 하나도 어긋남이 없는
사랑이 가득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 확실한데...
아직도, 아직도... 오해와 비난의 칼날에
마음에 상처를 받지만
이 모든것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저는 저의 이 순례길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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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모님! 부족한 저에게 보여주시고자 했던 징표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니 이제 더이상 눈물도 피눈물도 흘리지 마시고
부족한 저희들 통해 위로받으시고 천상어머니로써의 영광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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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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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사람을, 열매를 보고 있자면
이곳 나주성지는 참으로 진실이고 정통 카톨릭에 하나도 어긋남이 없는
사랑이 가득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 확실한데...
아직도, 아직도... 오해와 비난의 칼날에 마음에 상처를 받지만
이 모든것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저는 저의 이 순례길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눈물도 피눈물도 흘리지 마시고
부족한 저희들 통해 위로받으시고 천상어머니로써의 영광 가득히 받으셔요.
율리아엄마! 엄마가 계시기에 희망이 있고, 이 죄인 오늘도 천국을 꿈꿉니다. 무한히 감사드리며 존경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누어 주신 은총 덕분에 은총 받았어요~ ♡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겁겁겁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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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시간이었지요~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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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율리아엄마 계시기에 우리 죄인도 천국을 꿈꿉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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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혜로운 순례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념일의 모습 그려보며 은총 받습니다~
은총 겁겁겁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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