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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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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9건 조회 961회 작성일 21-02-13 10:32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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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7월 2일 ★

서울에서 가수 시몬 형제님이 1일 날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와서 함께 기도했다. 기도회는 글라라의 가 예언으로

엉망이 되었다. 루비노 회장님을 내보내고 자신이 그 자리에 선다는

것이다. 루비노 회장님 부부도 그것을 내가 시킨 일로 오해해 상처받고,

시몬 형제도 어이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글라라는 자기 남편에게

"내가 그 자리에 서더라도 교만해지면 안 돼." 라고 했다 하니

참 어이가 없어 성모님께 그 영혼을 봉헌했다.​

★ 1988년 7월 3일 ★

나의 님이시여, 당신 뵈오려고 가기 힘드오나

당신만이 나의 힘이시오니 성당을 찾아갑니다.

성체성사를 통해서 힘을 주시는 나의 보고픈 님이여!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이 어떻게 감히

당신을 나의 님이라 부르리까마는 그러나

나에게서 뗄 수 없는 당신은 나의 님, 나는 또 당신의 것.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 맺어주신 모든 형제자매들을

더욱더 사랑하여 당신과의 일치와 사랑의 끈으로 꼭꼭 묶어 주시어요.

오! 거룩한 나의 사랑이여,

나의 이 처절한 고통이 바로 당신의 사랑인 것을...

그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계속 꺼져가는 불일지라도

저의 이 고통을 통해서 활활 타오를 수 있는 불기둥이 되올 수 있도록

당신 님께 맡겨 드리오니 불쌍한 이 죄인을 통해서 당신 뜻을 이루소서.​

★ 1988년 7월 6일 ★

각지에서 모인 순례자들과 함께 모여 말씀을 전하는데 어느 자매님이

갑자기 핸드백을 열더니 화장품을 여러 개 꺼내들고 화장하는 것 같아서 화장

고치는 것을 보지 않기 위해 눈을 감고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다.

'저 자매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까지 아름답게 꾸며주시어

온전히 주님 마음에 드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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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도 중에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저에게 기적이 왔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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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의 이 처절한 고통이 바로 당신의 사랑인 것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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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거룩한 나의 사랑이여,나의 이 처절한 고통이 바로 당신의
사랑인 것을..그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계속 꺼져가는
불일지라도 저의 이 고통을 통해서 활활 타오를 수 있는
불기둥이 되올 수 있도록 당신 님께 맡겨 드리오니 불쌍한
이 죄인을 통해서 당신 뜻을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오늘도 님의향기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까지 아름답게 꾸며주시어
온전히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 되어 천국에 도달하게
해 주시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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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 자매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까지
아름답게 꾸며주시어 온전히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
되어 천국에 도달하게 해 주시어요.'
아멘!!! 어떠한 처지에서도 기도하고 일치하려는
모습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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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에게 기적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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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겸손꽃♡님의 댓글

엄마의겸손꽃♡ 작성일

오! 거룩한 나의 사랑이여,
나의 이 처절한 고통이 바로 당신의 사랑인 것을...
그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계속 꺼져가는 불일지라도
저의 이 고통을 통해서 활활 타오를 수 있는 불기둥이 되올 수 있도록
당신 님께 맡겨 드리오니 불쌍한 이 죄인을 통해서 당신 뜻을 이루소서.​

아멘..!!!
주님을 너무도 사랑하시기에 엄청난 고통까지도 사랑으로 받아들이시며
주님을 찬미하시는 엄마.

제 마음은 비우고 그 안에 엄마의 사랑으로만 채울 수 있게 하소서.
어떤 아픔 속에서도 주님을 찬미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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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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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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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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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의 이 고통을 통해서 활활 타오를 수 있는 불기둥이 되올 수 있도록
당신 님께 맡겨 드리오니 불쌍한 이 죄인을 통해서 당신 뜻을 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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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각지에서 모인 순례자들과 함께 모여 말씀을 전하는데 어느 자매님이
갑자기 핸드백을 열더니 화장품을 여러 개 꺼내들고 화장하는 것 같아서 화장
고치는 것을 보지 않기 위해 눈을 감고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다.
'저 자매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까지 아름답게 꾸며주시어
온전히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 되어 천국에 도달하게 해 주시어요.'

아멘!!  아멘!!
분심이 드는 순간에도  상대방을  탓하지 않으시고 바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엄마의  순수하신 마음을  어여삐보시고
기적을 이루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저또한  매순간  엄마의 어여쁘고  순결한 마음을 닮아  생활의 기도를 비롯한  5대영성으로  당신과  하나되게하시고 
영적은  기쁨을 누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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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1988년 7월 3일 ★

나의 님이시여, 당신 뵈오려고 가기 힘드오나
당신만이 나의 힘이시오니 성당을 찾아갑니다.

성체성사를 통해서 힘을 주시는 나의 보고픈 님이여!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이 어떻게 감히
당신을 나의 님이라 부르리까마는 그러나
나에게서 뗄 수 없는 당신은 나의 님, 나는 또 당신의 것.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 맺어주신 모든 형제자매들을
더욱더 사랑하여 당신과의 일치와 사랑의 끈으로 꼭꼭 묶어 주시어요.

오! 거룩한 나의 사랑이여,
나의 이 처절한 고통이 바로 당신의 사랑인 것을...
그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계속 꺼져가는 불일지라도
저의 이 고통을 통해서 활활 타오를 수 있는 불기둥이 되올 수 있도록
당신 님께 맡겨 드리오니 불쌍한 이 죄인을 통해서 당신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일기 님의 향기 넘넘 은총가득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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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 맺어주신
모든 형제자매들을 더욱더 사랑하여
당신과의 일치와 사랑의 끈으로
꼭꼭 묶어 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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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 맺어주신 모든 형제자매들을
더욱더 사랑하여 당신과의 일치와 사랑의 끈으로
꼭꼭 묶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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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너무 좋아요ㅠㅠ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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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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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 자매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까지 아름답게 꾸며주시어
온전히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 되어 천국에 도달하게 해 주시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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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나의 이처절한 고통이 바로 당신의 사랑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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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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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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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 맺어주신
모든 형제자매들을 더욱더 사랑하여
당신과의 일치와 사랑의 끈으로
꼭꼭 묶어 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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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불쌍한 이 죄인을 통해서 당신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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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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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의 이 고통을 통해서 활활 타오를 수 있는 불기둥이 되올 수 있도록
당신 님께 맡겨 드리오니 불쌍한 이 죄인을 통해서 당신 뜻을 이루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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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의 이 처절한 고통이 바로 당신의 사랑인 것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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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오! 거룩한 나의 사랑이여,
나의 이 처절한 고통이 바로 당신의 사랑인 것을...
그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계속 꺼져가는 불일지라도
저의 이 고통을 통해서 활활 타오를 수 있는 불기둥이 되올 수 있도록
당신 님께 맡겨 드리오니 불쌍한 이 죄인을 통해서 당신 뜻을 이루소서.​

아멘~♡♡
고통은 은총이고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었어요~~^^
5대영성으로 무장해 더욱 사랑으로 승리하고 일치하게 해주세요~♡
엄마의 일기 올려주셔서 은총 가득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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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그모든 은총이 죄인인 제게도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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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이 어떻게 감히
당신을 나의 님이라 부르리까마는 그러나
나에게서 뗄 수 없는 당신은 나의 님, 나는 또 당신의 것.

​아멘 ♡♡♡ 엄마께서 예수님을 이토록 사랑하심과 같이
저도 제 모든 전부를 예수님, 성모님, 엄마로만 가득채워서
5대 영성을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엄마의 일기,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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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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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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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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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맘으로 살게 하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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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온전히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로
                  살게 해주소서.~ _()_ 성심 사랑~♡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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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불쌍한 이 죄인을 통해서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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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아름다운 기도와 일화에 감사드립니다♡♡♡
불상한 이 죄인을 통해서 뜻을 이루소서! 아멘!!!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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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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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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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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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저에게 기적이 왔습니다.
기적, 기적' 말로만 듣던
기적이 저에게 올 줄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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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후각이 마비된 자매님 치유받으심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묵상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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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 기적' 말로만 듣던 기적이 저에게 올 줄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습니다." 하여 모두 함께 힘찬 박수로 축하해 주었다.​아멘!!!

소중한 율리아님의 님의향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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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에게서 뗄 수 없는 당신은 나의 님, 나는 또 당신의 것.
이렇게 말할 수있는 자녀되기 원입니다! 믿음과 사랑 실천하여 당신께 나아가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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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하신자비님의 댓글

무한하신자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 맺어주신 모든 형제자매들을
더욱더 사랑하여 당신과의 일치와 사랑의 끈으로 꼭꼭 묶어 주시어요.

아멘. 제 이웃과 더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소서. 아멘.
글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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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온전히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 되어
천국에 도달하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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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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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저에게 기적이 왔습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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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저 자매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까지 아름답게 꾸며주시어
온전히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 되어 천국에 도달하게 해 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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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이 어떻게 감히
당신을 나의 님이라 부르리까마는 그러나
나에게서 뗄 수 없는 당신은 나의 님, 나는 또 당신의 것.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기도.. 그대로 따라하며 주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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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당신 님께 맡겨 드리오니 불쌍한 이 죄인을 통해서 당신 뜻을 이루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의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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