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 ( I +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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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는 분들은 '나주' 이름만 보거나 들어도 가슴이 울렁 거리지만
나주를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들은 '나주'만 들어도 경련을 일으킬 것입니다.
자기와는 아무 상관도 없고 해를 끼친 것도 아니면서 '주교'님이 반대했다고 하여 무조건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보는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화가 나는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짜증이 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정상적인 생각만 하면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알만할텐데 무조건 적이
기에 어찌 이리도 상식조차 통하지 않을 만큼 비정상적인가 ,그리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
마나 아파하실까 우리는 잘 알기 때문에 우리도 아픈 것입니다.
'나주' 란 이름이 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광주가 '빛고을'이라는 기막힌 이름을 가졌다면 그 또한 예사롭지 않은 이름인데, 지금 그 이
름을 다 하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갑니만 , 곧 나주가 인준이 되면 빛고을 다운 영향력을 행사
하게 될것인데, 그것조차 감지하지도 못할 만큼 세속과 오류에 젖어 있다니 !얼마나 큰 손해
인가 !
어제 다음 카페 어느곳에 세계 7명의 유명 예언자들이 일제히 한국에서 큰 일이 벌어질것을
예언한 글을 보았는데, 그들의 주장은 북한이 변하여 공산주의가 사라지고 남한에서 영적인
기운이 전세계에 뻗어나갈 것이라고 하였고,과학과 경제력으로도 세계의 주도적 역할을 할것
이고 세계의 중심이 될것이라는 놀라운 예언의 글을 봤습니다.
영적인 기운 이 남한 어디에서 뻗어나갈 것인가?
이미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중이며 인준이 되면 핵분열처럼 거세게 뻗어나갈 나주 가 아닌가!
성경에 보면 사탄이 예수님을 먼저 알아보는 것을 봅니다.그렇다고 하여 나는 그들을 사탄이
라고 하는 것은 절대 하니며, 또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을 그대로 믿지도 않습니다만,기분좋은
표현임에는 틀림없습니다.(아름다운 황혼열차 를 여시고 "발송메일원본"을 클릭)
방금 아래에 글을 올린 사랑의 멜러디님의 글에서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부여하신 칭호
`에 대하여 그 끝도 없이 불려지는,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이 얼마정도 인지를 보
며,이런분을 알아보지도 않고 함부로 험악하고 추한 말을 쏟어내는 반대자들의 무분별한 어
리석음에 마음이 아프다 못해 쓰립니다.
만일 만인의 존경을 받는 임금님의 한사람의 신하에게 그런 비난을 퍼부울 때 ,그것은 곧바로
임금님을 욕되게 한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런것도 모를 정도로 죄를 함부로 짓고 있으니
얼마나 바보 보다 더 어리석은가?
하늘의 별수만큼, 바다의 모래알 수 만큼, 많은 사람들중에서 가려뽑으셨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 어리석음에 예수님께서 '고롬고롬' 하시며 기
뻐하실 것인가?
모든 성직자들은 이 거대한 가톨릭이라는 큰 기둥에 바로 자신이 그 핵심이라는 권위에 도취
되어 아무것도 그 안에 삐집고 들어갈 틈을 열어주지 못합니다.이는 스스로 함정속에 자신을
가두어둔 채 고고한 교만속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성직자들은 착한 목자여야하고, 겸손해야하고 교만하지 않으며 사랑이 지극한 주님의 제자여
야 합니다.권위로 목이 빳빳한 그런 사제가 아니고 작아지고 더 작아지려고 노력하는 그런 자
가 되어야 합니다.
나주에서는 미사중에 혹은 기도중에 주님께서 성체로 우리의 발 밑으로 까지 스스로 몸을 낮
추어 오시지 않았던가!
누가 나주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 겸손하게 귀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99%가 나주 이야기를 하면 최면에 걸린듯 신경질을 부립니다.
남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그런 기초적인 사랑의 자세가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사목을 한들,주님을 제대로 전할 수 있는가? 신자들이 어버이로써 존경
을 할 수 있는가? 사제란 한없이 자애롭고 사랑 가득한 화신이 아니면 안됩니다.왜냐하면 주
님께서 특별히 간택하여 기름부어 축성하신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이고, 주님을 바르게 전하
라시는 특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그 사명을 다 한다고 보십니까?
그렇다면 사제가 성화되어 성인사제로 불려질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만 지금 성인다운 사제가
어디에 있는가? 그러고도 어떻게 착한 목자로써 양떼들을 이끌어갈 수 있는가?
거기에 대하여 고민해야 될것입니다.
나 는 주 님을 사랑 합니다.
나주 를 사랑합니다.
나주 는 나자렛 의 연속선상에 놓여져 있습니다.
또한 성모님 동산 은 루드드와 파티마의 연장선상위에 놓여져 있습니다.
나주 는 나 와 주님 은 하나 라는 뜻입니다.그러기에 NaJu가 아닌가!
이 무더운 날에 예수님께서 `영혼의 목욕탕 이라고 하신 나주에 와서 예수님께서 현대에 오
시어 십자가를 지시고 실제로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기도할 때, 말 할 수 없는 은
총을 얻게 될것이며 ,와
성모님께서 빨래를 하신 영혼의 목욕탕에서,우리가 목욕을 할 때, 뼈 까지 시린 시원한 기적
수로 우리의 영육에 묻은 때를 맘껏 씻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멋진 장소인가?
이곳에 모두 오시어 세속의 모든 짐들을 다 벗어놓고 정화의 기회를 갖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
성모님께서 빨래를 하신
댓글목록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나 는 주 님을 사랑 합니다.
나주 를 사랑합니다.
나주 는 나자렛 의 연속선상에 놓여져 있습니다.
또한 성모님 동산 은 루드드와 파티마의 연장선상위에 놓여져 있습니다.
아멘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 는 주 님을 사랑 합니다."
나주 를 사랑합니다!
나, 주의것!
구구절절 옳으신말씀입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 ( 我 ) 의 주님 ! 성모님이 계시는 곳이 바로 " 나주 ! " *^^* 고렇치만 ..너의 ,당신의 주님, 성모님이 계시는 곳은 ? " 너주 "..그리생각하시니... 종이 ,수첩 , 현감님,목사님,관찰사님의 말씀이 곧 하느님의 말씀 ! 위대하시고 담대하시고 고대하신 관찰사님은 하느님과 동기동창 ! 워메 겁(怯) 나 ^^*
무식과 교만이 극치를 이룰 때 , 쉽게 말해 유아독준이 르네쌍쓰를 이룰 때 ,유식 (有識 ) 구딩이 , 지식이 대목장 보일 땐 ..걸레 ,행주가 생각남니꺼어 ?
그저 비단 옷 , 명주 옷 , 삼베 옷 생각이 .. 대저 걸레 , 행주는 무명 옷이 천수를 다하여 버리기가 거석하고 머슥할 때 행주, 걸레 ...추하다 ,지저분하다
더럽다라는 생각이 .. 걸레 , 행동거지가 개차반일 때 ..ㅎ .. 그러나 그러나 알고보면 알고보면 추하고, 자저분한 것들을 지몸 ( 자기몸 )을 더렵혀가며...
말끔이 청소를 해 주 고 .. 또 ! 수돗물이나 냇물에 지몸을 담구어 퍼뜩 세탁을 당하고나면 또 새로운 , 다시 남을 ,세상의 더러운 것들을 싹 청소 ! ^^*
나 , 너 ! 그 사이에 " 와 " 자가 들어가면 " 너 와 나 " . 나의 주님 성모님 , 너의 주님 성모님 하지말고 " 너와 나의 주님 성모님 "
쉽게 말해 인준이 나버리면 ? ? ? " 너 좋고 , 나 좋고 ! " 뭔 말인지 모러겠다고 ? " 처남 좋고 매부 좋타 라는 말의 뜻은 알랑가 ?
무릇 ! 사람이란 재물 돈을 떠나 그릇이 되여있어야만 ..지식 이전에 지혜가 ...! 옛 중국의 형가와 번어기 ! 그분들의 사람됨됨이가 思 생각됨니드어 ..
짠 ! 짜자안 ! 드뎌 내일 ! 등신, 머저리, 바보뭉티기 ,인간 數 채울려고 이 세상에 온 넘 ! 그 인간이 누군고 ? 누구긴 ? 바로 집으로 이징 ! **.,
쥐구멍에도 光 이 ..께겡 ...! 내일 ! 거룩하고도 거룩한 성모님동산에 피정을 갑니다 . 달랑 혼자 ? 아니지예 ..집 사람과 같이 감니드어 **., ( 조아서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곳에 모두 오시어 세속의 모든 짐들을
다 벗어놓고 정화의 기회를 갖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어제 다음 카페 어느곳에 세계 7명의 유명 예언자들이 일제히 한국에서 큰 일이 벌어질 것을 예언한 글을 보았는데,
그들의 주장은 북한이 변하여 공산주의가 사라지고,
남한에서 영적인 기운이 전세계에 뻗어나갈 것이라고 하였고,
과학과 경제력으로도 세계의 주도적 역할을 할것이고,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놀라운 예언의 글을 봤습니다.
영적인 기운 이 남한 어디에서 뻗어나갈 것인가?
이미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중이며 인준이 되면 핵분열처럼 거세게 뻗어나갈 나주 가 아닌가! 아멘.
저도 그 글을 보면서 나주 성모님 동산을 생각했습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께서 빨래를 하신 영혼의 목욕탕에서,우리가 목욕을 할 때, 뼈 까지 시린 시원한 기적
수로 우리의 영육에 묻은 때를 맘껏 씻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멋진 장소인가?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 는 주 님을 사랑 합니다.
나주 를 사랑합니다.
나주 는 나자렛 의 연속선상에 놓여져 있습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 ^^
나주의 뜻 풀이가 딱 맞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곳에 모두 오시어 세속의 모든 짐들을 다 벗어놓고 정화의 기회를 갖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름다운 빛고을
나주!
예수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함께하시는 곳
많은 은총이 함께하여 해외에서 국내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영육의 치유를 받으며
사랑을 고백하는 아름다운 나주
나는 주님을 사랑하며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님 우린 행복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끼기에 고맙습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주를 사랑합니다
나주는 나자렛의 연속선상에 놓여져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빨래를 하신 영혼의 목욕탕에서,
우리가 목욕을 할때, 뼈까지 시린 시원한 기적수로
우리의 영육에 묻은 때를 맘껏 씻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멋진 장소인가?
맞아요 맞습니다
우린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누가 나주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 겸손하게 귀 기울여야 합니다.아멘!!!
이곳에 모두 오시어 세속의 모든 짐들을 다 벗어놓고 정화의 기회를
갖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가 나주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 겸손하게 귀 기울여야 합니다...아멘!
성모님께서 빨래를 하신 영혼의 목욕탕에서,
우리가 목욕을 할 때, 뼈 까지 시린 시원한 기적수로 우리의 영육에 묻은 때를
맘껏 씻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멋진 장소인가?...영혼의 목욕탕에서 목욕할 때 뭉쳐있는 근육까지 다 풀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무더운 날씨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사랑해요. *^0^*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냥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정상적인 생각만 하면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알만할텐데 무조건 적이
기에 어찌 이리도 상식조차 통하지 않을 만큼 비정상적인가 ,그리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
마나 아파하실까 우리는 잘 알기 때문에 우리도 아픈 것입니다."
아 - 멘. 언젠가 그 날이 오련만.......................오! 마라나타!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주님 ~ 이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제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비전을 보여 주셨습
니다. 하나님께서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
시고, 그 숨결이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중국까지
계속 날아가고, 곧 모든 아시아 대륙과 전세계는
그 바람이 뒤덮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느님이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개신교에서 한분분이신 하나님을 뜻하지만,
가톨릭이나 일반인들은 보편적인 하느님이시기 때분입니다.
개신교의 외고집적인 성격이 배어 있어서 좀 곤란 합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하고 듣기만 하면 가슴 설레는 사람들이 작은 영혼들입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해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쏟아 부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하고 듣기만 하여도 가슴 설레는 사람들이 작은 영혼들입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해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쏟아 부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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