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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로 자신을 온전히 맡길 때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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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7건 조회 5,607회 작성일 11-07-21 14: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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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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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7월 5일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로 자신을 온전히 맡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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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나 큰 고통 중에 있으면서 자신을 주님께 봉헌하였다. 그러나 할 일을 다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마음이 아파 울며 기도할 때 성모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주님의 찢어진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 깊이 묵상하며 그 고통을 바쳐라. 내가 직접 너를 도와주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지만 너의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주님의 사랑의 빛이 너희의 생명 안에 그리고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낙담과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지금은 매우 중요한 때이기에 너희에게 따라 오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가 함께 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게 내릴 것이며 너희가 겸손하게 나의 원의에 따라 산다면 너희의 정성된 기도의 손길을 통하여 주님이 택하신 내 딸의 고통이 순간순간 가벼워지게 될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이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러나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내 딸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사제들과 나의 부름에 응답한 몇몇 자녀들을 오늘 순결한 성심의 제단 위에서 하느님께 봉헌하였다.

그러니 너희는 이 봉헌을 잊지 말고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이렇게 너희를 이 천상의 꽃밭에 불렀으니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와 신의로써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일치를 이룰 때 아무도 너희를 이곳에서 빼내지 못할 것이니 나의 위로와 기쁨이 되어다오.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라. 너희 작은 영혼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를 통하여 나의 불타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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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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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위치를 켤때

  

 

“주님!

제 마음에 꺼진 불을

다시 켜 주시어 사랑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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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나, 에어컨을 켜면서

①"더위에 시원한 그늘이 되어 주시는 주님!

이 바람을 성령의 입김으로 바꿔 주시어

성령 충만한 삶을 살면서. 아멘."

 

주님의 증거자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②"온 세상에 성령의 바람을 불어 주시어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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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해보세요.angel-2%5B1%5D.gif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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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이렇게 너희를 이 천상의 꽃밭에 불렀으니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와 신의로써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일치를 이룰 때
아무도 너희를 이곳에서 빼내지 못할 것이니 나의 위로와 기쁨이 되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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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이렇게 너희를 이 천상의 꽃밭에 불렀으니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와 신의로써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일치를 이룰 때
아무도 너희를 이곳에서 빼내지 못할 것이니
나의 위로와 기쁨이 되어다오.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라.
너희 작은 영혼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를 통하여
나의 불타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성모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사랑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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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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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니 너희는 이 봉헌을 잊지 말고..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아멘!

이 바람을 성령의입김으로 바꿔 주시어
성령 충만한 삶을 살면서... 아멘.
주님의 증거자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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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금은 매우 중요한 때이기에 너희에게 따라 오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를 따른다면
함께 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게 내릴 것이며
너희가 겸손하게 나의 원의에 따라 산다면
너희의 정성된 기도의 손길을 통하여 주님이 택하신 내 딸의 고통이 순간순간 가벼워지게 될 것이다...
율리아님께서 받아내시는 고통이 가벼워지게 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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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주님의 사랑의 빛이 너희의 생명 안에 그리고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낙담과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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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에게 따라 오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가 함께 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게 내릴 것이며

너희가 겸손하게 나의 원의에 따라 산다면 너희의 정성된 기도의 손길을
통하여 주님이 택하신 내 딸의 고통이 순간순간 가벼워지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라.
너희 작은 영혼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를 통하여
나의 불타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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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어머니,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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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온 세상에 성령의 바람을 불어 주시어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정성되이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에 축복 가득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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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지금은 매우 중요한 때이기에 너희에게 따라 오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가 함께 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게 내릴 것이며 너희가 겸손하게 나의 원의에 따라 산다면
너희의 정성된 기도의 손길을 통하여 주님이 택하신 내 딸의 고통이 순간순간 가벼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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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이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러나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내 딸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사제들과 나의 부름에 응답한 몇몇
자녀들을 오늘 순결한 성심의 제단 위에서 하느님께 봉헌하였다.
그러니 너희는 이 봉헌을 잊지 말고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아멘!!!아멘!!!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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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 작은 영혼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를 통하여
나의 불타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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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러나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내 딸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사제들과
나의 부름에 응답한 몇몇 자녀들을
오늘 순결한 성심의 제단 위에서
하느님께 봉헌하였다.

그러니 너희는 이 봉헌을 잊지 말고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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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렇게 너희를 이 천상의 꽃밭에 불렀으니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와 신의로써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일치를 이룰 때 아무도 너희를 이곳에서
 빼내지 못할 것이니 나의 위로와 기쁨이 되어다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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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은 매우 중요한 때이기에 너희에게 따라 오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가 함께 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
하게 내릴 것이며 너희가 겸손하게 나의 원의에 따라 산다면 너희의 정성된
기도의 손길을 통하여 주님이 택하신 내 딸의 고통이 순간순간 가벼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기도와 봉헌이 부족하여 늘쌍 고통받고 계신 율리아님
너무나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나주 영성으로 힘을 내어봅니다.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늘 수고해주신 늘감사의삶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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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를 이 천상의 꽃밭에 불렀으니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와 신의로써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일치를 이룰 때
아무도 너희를 이곳에서 빼내지 못할 것이니 나의 위로와 기쁨이 되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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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주님의 찢어진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 깊이 묵상하며 그 고통을 바쳐라. 내가 직접 너를 도와주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지만 너의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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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주춤하거나 멈추지 말고 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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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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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너희는 이 봉헌을 잊지 말고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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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이렇게 너희를 이 천상의 꽃밭에 불렀으니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와 신의로써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일치를 이룰 때 아무도 너희를 이곳에서 빼내지 못할 것이니
나의 위로와 기쁨이 되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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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 나주의 인준위하여 어서 분열의 마귀로부터 구하여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오늘도 매순간 매초마다 영원히 그 믿음과 맡김과 의지로 인준됨을 믿고 확신하게 해주시옵소서!아멘. 그리하여 생명나무를 영원히 차지할수 있게 해주시옵소서!아멘. 이지상에서도 천국의 위로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천국의 삶을 살도록 물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믿음을 신성한 사랑의 축복과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 아버지 안에서도 영원히 감히 감사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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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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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양되고파님의 댓글

순한양되고파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주님의 사랑의 빛이 너희의 생명 안에 그리고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낙담과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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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주님의 사랑의 빛이 너희의 생명 안에
그리고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낙담과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

저는 낙담과 실의에 빠져

좌절한 상태에서  나주 성모님  피정 다녀와서  다시 살아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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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주님의 사랑의 빛이 너희의 생명 안에 그리고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낙담과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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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주님의 사랑의 빛이 너희의 생명 안에
그리고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낙담과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네~ 성모엄마!
저한테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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