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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으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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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1건 조회 3,174회 작성일 11-07-23 06:3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계 수 많은 곳에서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자연재해가 일어납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성모님께서 일일히 그 예를 들으시며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말

라고 경고 하십니다.

 

세상이 얼마나 하느님을 저버리고 죄악에 물들어 있는지 구제가 어려워 보이지만 ,만일 성직

자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마더데레사처럼 사랑의 행동실천을 보여주었다면,분명히 세상을 달

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직자들이 제 할 일을 다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거나 아예 옷을 벗어버리지 않았던가.

그리하여 서구 교회가 텅텅비는 기현상이 일어났는데 ,그래도 한국 만은 아직 성직자들이 많

고 신자들도 많습니다.

 

지금 현상으로 보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서구에 나타나셔서 역사하실만한데, 한국을 택하시어

역사하심은 오로지 하느님의 뜻입니다만, 잘 생각해보면 주님께서 한국에 특별한 애정을 갖

고 있음이 보입니다.

 

이미 잘 아시는 바와같이 한국인들은 선천적으로 선하여 서구나 중국이나 일본처럼 남의 나

라를 한 번도 침공해 본적도 없고 고통만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이 밖에 나가 하느님의 교회를 모시고 오지 않는던가? 이런 일은 어디에

서도 없었기에 성모님께서는 순교의 피로 비옥해진 한국의 땅을 칭찬하시지 않았는가?

 

하느님의 뜻은 미신의 나라 아시아,그리고 무신론자의 나라 아시아를 구원해야할 마음에, 가

장 적절하고 타당한 위치에 있는 한국을 선택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제까지 특별한 성인성녀들에게만 발현하시어 개인적인 영적인 은총을

내려 주셨지만,나주의 성격은 그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작은 한국을 통하여 전세계를 겨냥

한 대 역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연구하고 율리아님이 쓰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연구하고는

 

아!  이는 범세계적이구나 !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광주교구 계시판인 '사랑방'에서는 나주를 비방하느라고 정신 없는 한 사람이 별별 추악한 말

로 비난을 하더니 이제는 아예 가축농장이라고 까지 모독을 합니다. 몰라서 그렇다고 하기에

는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지만 광주교구에서는 나주를 비난하는 선봉장으로 굉장히 소중한 사

람으로 치부하는 것 같습니다.

 

그사람이 글을 쓰면 많은 사람들이 다투어 읽지만, 댓글 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기현상

이 일어납니다.

 

그는 나 까지도 거론하면서 `주님함께`는 가축이라고 했다가 정신병자라고 까지 말 하는데

그는 그런 말을 하지 않으면 글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악의 화신이 되어 있습니다.참으로 희한

한 일은 그가 나의 글을 비난하기 위해 그곳에 내가 쓴 글을 올린다는 사실에 미소를 금할 수

없게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나주를 선전하고 있잖은가?

나는 그가 더 심한 말로 욕해 주기를 바랍니다.주님의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으면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광주대교구의 게시판이 이렇게 더러워지는데도 성직자들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즐기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며 ,마음이 아파 옵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마음이 아프실까?

 

 

광주대교구는 나주로 부터 피해를 받은 것도 아닌데, 나주에 대하여 피해망상증에 걸려 온갖

방법으로 아예 없애버리려는 것에 촛점을 맞추고 최후 발악을 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광주여 !

그리고 나주를 박해하는 모든 반대자들이여 !

 

지금 나주를 박해함은 하느님을 대적하는 일이기에 그만 손을 놨으면 합니다. 그만큼 박해 했

으면 충분하고도 남지 않는가?

 

제발 하느님의 경고에 대하여 안일한 생각을 갖지 않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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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많은 은총받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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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

  며칠 전 광주대교구 인사발령사항을 확인하기위하여 접속한 후 사랑방에 나주관련 글이 있어
읽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순화되지 않은 언어와 정제되지 않은 내용을 버젖이 게시하고 있는 사실에...

  글 쓴이에 대하여 분노이전에 참으로 측은한 생각이 들더군요.무지 한 것보다 유식하다고 자부하며
곡필하는것이 세상에 얼마만큼 더 큰 폐해가 되는가를 생각하며,그 분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억울해 하거나 실망하지않고 사도행전 (20,24 )의 바오로사도의
말씀같이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 귀절 만이 마음속에 와 닿네요.

  주님함께님!
앞으로.... 앞으로...  전진 또 전진  나주의 모든 현상들이 인준되는 그 날까지 힘을 내시고 저의 부족한 기도를
끊임없이 보태렵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가족 모든분들 무더위에 건강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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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 안에 항상 안녕하시지요

마태오복음 13,10-17
14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 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16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위의 성경 말 씀이 생각 나는군요~ 참으로 불쌍하고 가엾은 사람들이지요. 그들은 지금도  마리아의 구원 방주 사이트 게시판을 열심히 보고 트집거리를 찿고 있을것 입니다. 그렇게라도 보다 보면  언젠가는 무엇이 진리인지 깨닫게 되겠지요.  불쌍한 그분들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를  드릴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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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금 나주를 박해함은 하느님을 대적하는 일이기에 그만 손을 놨으면 합니다...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악을 선으로 이길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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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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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금 나주를 박해함은 하느님을 대적하는 일이기에 그만 손을 놨으면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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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어떻게보면 정신적으로 좀 문제있어보이는 사람들입니다. 아니면 욕심이 아주 많은 자들입니다. 한명은 나이 70다 되어가는걸로 아는데 날이면 날마다 넘약점만 찾으려 험집만 낼려 골몰하고있으니 그것이 정상이겠습니까 인생이 불쌍하지뇨 보나마나 주님함께님 댓글 또 퍼가셔 이리저리 씹고 난도질 할겁니다

근데  아무런 덕되는 것도 없이, 완전 순수한? 의도에서  자나깨나 나주를 그토록 집요하게 험담하지는 않는법니다. 미움과 분노에 쩔어있어서 그렇다고 한다면 그다지 설명이 되지않습니다.

아마도 예전에 추종하던 대전에 가예언자가 아직 암약하고있으나 나주때문에 커지를못하나봅니다 . 나주는 가예언자들에게는 눈에까시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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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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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지금 나주를 박해함은 하느님을 대적하는 일이기에
그만 손을 놨으면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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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좋은 글 써 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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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남의 약점과 흠집만 낼려고 골몰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나주의 가족들은 주님과 성모님에게 희망을 두고 생활하므로
기쁨과 평화속에 행복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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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모든 고통이 은총으로 바뀌는 날!! 인준의 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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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자기도 모르게 나주를 선전하고 있잖은가?
나는 그가 더 심한 말로 욕해 주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으면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렇게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하고 말해줘야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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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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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나주를 박해함은 하느님을 대적하는
일이기에 그만 손을 놨으면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불쌍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회개의 은총으로 살아가기도 바쁜세상을
날마다 나주 성모님 흠집내며 상상도 할수없는 언어로
나주 순례자들을 그리고 율리아님과 신부님들에게까지도
난도질하는 그들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너무도
초라하고 불쌍한 영혼의 모습이 불쌍합니다 저희도 그런모습
으로 변화지 않도록 늘  깨어있는 사랑의 작은 영혼이 되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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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부럽다부려워~어 !  쵝오 좋은 보약을 자시고계시네예  ^^ 공짜, 짜공으로..ㅎ  남에게서 욕을 마니마니 얻어먹어야만 건강 120 세 !  好好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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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마음이 아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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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나주를 박해함은 하느님을 대적하는 일이기에
그만 손을 놨으면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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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악도 선으로 바꾸시는 아버지 주님!
당신의 손에
그들을 맡겨 드립니다.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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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을 위하여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으면 영광입니다

어제 기도회원 중 

이말과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  이야기를 듣고

참 감동받앗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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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가 잘못 가고 있다면 기도를 해주셔야지요 어찌 그리 욕을 하나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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