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낙태된 아가들의 영혼을 보살펴주시고
그부모들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사를 넘나드는 대속고통을 받으며 아름답게 봉헌하는
 율리아님을 안전하게 지켜주소서

낙태된 아가를 주님손에 맡깁니다,

아무 잘못 없이 빛을 보지 못한 아가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죄인줄도 모르는 부모들의 무모한 행동을 용서해 주소서


우리의 죄값을 치르시는 율리아님 정말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극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내 소중한 작은 영혼아!

온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멸망을 향해 맹진하고 있지만 너와 같이 매사에 감사하는 작은 영혼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와 내 어머니도 위로를 받는단다.

그래서 너는 향기 나는 위로의 꽃이며 작은 영혼이란다."

 "오, 내 주님, 저는 오로지 부족한 죄인일 뿐이나이다."


아멘 아멘!
참마음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순수한 사랑 저도 닯고파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
감사드립니다

아멘!

정성되이 올려주신 사랑의글 감사합니다.
보속의 삶을 살기를 노력하며

님의 가정의 모든일에 나주성모님 축복 주시기를 바람니다.

너는 향기 나는 위로의 꽃이며 작은 영혼이란다."..율리아님 사랑해요. 아멘!

카타리나님. 사랑해요.*^0^*

지극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내 소중한 작은 영혼아!

온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멸망을 향해 맹진하고 있지만 너와 같이 매사에 감사하는 작은 영혼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와 내 어머니도 위로를 받는단다.

그래서 너는 향기 나는 위로의 꽃이며 작은 영혼이란다."
아멘,글 올려주셔서 잘 묵상했습니다.
우리 협회 회원이 그제 젊은 나이에 병으로 선종했습니다.
알비노 형제인데 기도를 부탁합니다.내일이 장례입니다.

저는 너무 미천하고 보잘 것 없어
당신의 사랑을 받는 것조차도 부당한 죄인이옵거늘,

이토록 많이 사랑하시어 너그럽게도 이 죄녀를 팔 벌려
안아주시고, 천박한 저를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니
이 몸 당신을 만나는 기쁨에 마음 설레옵나이다..아멘.

 "지극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내 소중한 작은 영혼아!"
  .....................율리아님 사랑해요요요요요.................

예수님 낙태된 영혼들을 구해주시고 낙태의 위험에 처해있는
태아들도 그 부모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시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지금도 율리아님은 낙태보속고통과 음란 보속고통을 받으십니다.
우리모두를 위한 또한 어느특정인을 위한 고통들이기에
우리가 그 헤택을 보는데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그리고 이 얼마나 죄송한 일인가

저는 너무 미천하고 보잘 것 없어 당신의 사랑을 받는 것조차도 부당한
죄인이옵거늘 이토록 많이 사랑하시어 너그럽게도 이 죄녀를 팔 벌려
안아주시고 천박한 저를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니 이 몸 당신을 만나는
기쁨에 마음 설레옵나이다."

지극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내 소중한 작은 영혼아!온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멸망을 향해 맹진하고 있지만 너와 같이 매사에 감사하는 작은
영혼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와 내 어머니도 위로를 받는단다. 그래서 너는 향기 나는 위로의 꽃이며
작은 영혼이란다."오, 내 주님, 저는 오로지 부족한 죄인일 뿐이나이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님의 정성에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은총과 축복속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그래 죄인이라고 늘 고백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생활한다.
나는 이 세상에 올 때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음을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아멘!!!

사랑하는 내 딸,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내 작은 영혼아!
향기나는 위로의 꽃!!! 작은 영혼!!!
사랑합니다!!
부족한 우리의 죄때문에 더욱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고 희생보속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우리의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 오, 나의 사랑,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아왔던 그 극심한 고통들이 온 몸이 저려 오도록
그렇게도 기쁘단 말이냐?"

 "그럼요 그럼요. 저는 너무 미천하고 보잘 것 없어 당신의 사랑을
 받는 것조차도 부당한 죄인이옵거늘 이토록 많이 사랑하시어 너그럽게도
이 죄녀를 팔 벌려 안아주시고 천박한 저를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니
이 몸 당신을 만나는 기쁨에 마음 설레옵나이다."

 "지극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내 소중한 작은 영혼아!
온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멸망을 향해 맹진하고 있지만 너와 같이 매사에
감사하는 작은 영혼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와 내 어머니도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출산때보다 100나 고통스러운 낙태보속고통을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고개숙여집니다.

작은 고통에도 힘겨워했던 저의 부족함에 죄송함과
송구스러움 모두 봉헌하며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신 피정의 은총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저희곁에 계셔야해요.
엄마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님향한 사랑의길 묵상하며
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님향한 사랑의 길을 올려주셔서
잘묵상했으며 젊은 친구들에게 꼭읽혀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멘^^*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오, 내 주님,
저는 오로지 부족한 죄인일 뿐이나이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아멘!!!

진리는 바로 거짓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으며 자유도 속박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듯이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가 세속에 갇힐 수 없나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래 죄인이라고 늘 고백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생활한다. 나는 이 세상에 올 때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음을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사랑하는 내 딸,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아내는 희생과 보속의 고통을 통하여 백 배가 아닌 천 배 만 배의 소출을 낼 것인데 그것은 바로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되어 시들었던 영혼이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

아멘
.....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오늘 이렇게 올려주신 글을 읽다보니
이 글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을 아주 조금이라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댜.

+"네가 받아내는 희생과 보속의 고통을 통하여 백 배가 아닌
천 배 만 배의 소출을 낼 것인데 그것은 바로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되어 시들었던 영혼이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
아멘!

낙태를 하고도 아직까지 회개하지 못하고 있는
부모들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더욱 많이 바쳐야겠어요.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사랑해여~*

네가 받아왔던 그 극심한 고통들이 온 몸이 저려 오도록 그렇게도 기쁘단 말이냐?"

율리아님은  더러운  똥과  오물들도  환희와  기쁨으로

손으로 치우시고  더러운  행려자들을  지극하신 사랑으로 엄마가 젖을 물리듯이

그렇게  돌보심에 

율리아님의  사랑은  속인들이 이해할수 없는 것임을  더욱 깨달았습니다

사랑합니다 ~~~ ^ ^

그러기에 당신께 향한 삶이 바로 진리임을 모두가 깨닫고
생활 속에서 행려라도 굴욕감이나 모멸감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앙심과 복수심에 불타오르지 않도록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오며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보잘 것 없지만

제가 흘린 피 한 방울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합쳐 바치겠나이다.
아멘."

진리는 바로거짓의 무덤속에 가 둘수없으며
  자유도 속박의 무덤속에 가둘수 없듯이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가 세속에 갇힐수 없나이다.

    이말을 듣고 많은 사제분들이 생각해
  보았으면합니다.

    "카타리나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는 바로 거짓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으며
자유도 속박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듯이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가 세속에 갇힐 수 없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글 나누어 주신 카타리나임 감사합니다.

너는 향기 나는 위로의 꽃이며 작은 영혼이란다.
아멘.

저희의 모든 잘못을 대신하여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겪으시며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늘 죄송하며 한없이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 님의 애쓰심에 감사드리며
묵상 잘 하였습니다.

네가 받아내는 희생과 보속의 고통을 통하여 백 배가 아닌 천 배 만 배의 소출을 낼 것인데
그것은 바로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되어 시들었던 영혼이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 아멘~

자신이 죽어야만 살 수 있다는 당신의 참된 진리 안에서 병든 영혼들이
 자신을 죽이고 또 죽여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발돋움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