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15건 조회 2,877회 작성일 11-07-25 10:3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청원기도 25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0-28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2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아멘
주님,저도 모든이를 잘 섬기기 위하여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게 하소서 아멘.
고요한님 더운 여름철에도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화목한 성가정 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고요한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고요한님 더운 날씨에도 한결같이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어렵고도 힘든 이 길~!

다시 한 번 묵상하고 갑니다~!

고요한님의 가정과 저를 비롯한 모든 죄인들 회개를 기도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고요한님과 함께 기도합니다.*^0^*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아멘

새로운마음과 새로운각오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아멘~~~

고요한님의 가정과 저를 비롯한 모든 죄인들 회개를 기도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오늘도
수고하시는 고요한님!
님의 가정과 저희 모든 가정을 같이 봉헌하며
환희의 신비를 바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변함없는 정성에 감사해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기도의힘을 모으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승리 하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818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3,58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