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성 야고버 축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6건 조회 3,715회 작성일 11-07-25 12:25

본문

0725Saint%20Christopher.BOUTS,%20Dieric%20the%20Younger.c.1470.Oil%20on%20wood,62.6x27x5cm%20Alte%20Pinakothek,Munich.jpg

 

Saint Christopher-BOUTS, Dieric the Younger

c. 1470.Oil on ood, 62,6 x 27,5 cm.Alte Pinakothek, Munich

 

 

0725St%20Christopher.RIBERA,Jusepe%20de1637%20Madrid.jpg

 

St Christopher-RIBERA,Jusepe de.1637,Oil on canvas,127 x 100 cm.Museo del Prado, Madrid

 

019라인.gif

 

축일:7월 25일

성 크리스토퍼 순교자

San Cristoforo Martire in Licia

St. Christophorus

St. Christopher

251년경,소아시아

 

전설에 의하면, 그는 리시아에서 운명하였는데, 그의 이름에 따르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무성하다.

그는 사람들을 어깨에 메고 강을 건너다 주는 일로써 생계를 꾸려나가는 이교도의 거인이었다.

 

그는 자기보다 더 힘센 사람이 나타나면 그를 주인으로 알고 섬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왕을 찾아갔고, 다음에는 마귀를 찾아갔으나 모두 실망하고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가만히 생각해 보니 마귀는 구세주를 겁내기 때문에 그리스도만이 최고 힘센 장사일거라고만 추측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난 후 수도자의 권유로 그는 그리스도교에 입교하게 되었는데

어느날 그의 손님 가운데 조그마한 어린이가 있었는데, 그가 강을 건너려고 물 속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점점 더 무거워서, 크리스토퍼는 강을 건널수가 없었다.

이런 일이 한 번도 없었으므로 참으로 "이상한 일인데"하고 혼자 중얼거리는데, 그 어린이가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지금 전 세계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네가 찾던 왕,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이야기는 수세기를 통하여 전해오는 전설인데, 대체로 사실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다.

크리스토포로스(Christophoros)는 원래 희랍어로서, "그리스도를 어깨에 메고 간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말의 원래 뜻은 신체적으로 그리스도를 멘다는 것이기 보다는 영적으로 그렇다는 의미로 알아 들어야한다.

 

450년경에 칼체돈에서는 성 크리스토퍼를 기념하는 성당을 세웠다.

그러나 실재했던 그는 처음 이름은 오페로였으며,소아시아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해온다.

크리스토퍼는 여행자와 운전자의 수호성인이다.

 

0725St%20Christopher%20BERRUGUETE,Alonso%201526-32%20Polychrome%20wood%20National%20Museum%20of%20Religious%20Carvings,Valladolid.jpg

St Christopher-BERRUGUETE, Alonso

1526-32.Polychrome wood.National Museum of Religious Carvings, Valladolid

 

icon_2.gif  야고보(Jacobus) / 07월25일

0725giacomo.jpg 성 야고보(44년) 사도는 제베데오의 아들이며, 요한이 그의 동생이다. 이들 형제는 갈릴래아 출신으로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는 그물을 손질하고 있던 어부였다. 그들이 예수와 함께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갔을 때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예수께서 낫게 하신 현장을 목격하였다. 또한 이들 형제는 자기 어머니와 함께 예수께 와서 "주님의 나라가 서면 이 두 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하고 청했던 장본인들이다. 또한 '천둥의 아들들'이란 별명을 얻었으며, 예수께서 사마리아에서 냉대를 받자, "하늘에서 불을 내려 오게 하여 이 족속들을 태워버리면 어떻겠습니까?"하고 요구했던 인물들이다. 그리고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는 기적을 비롯하여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 게세마니 동산의 기도 등등 중요한 자리에 함께 있었다. 야고보 사도는 헤로데 아그리바 1세에 의해 예루살렘에서 참수당함으로써 사도로서는 첫번째 순교자로 공경을 받는다. 성인의 유해는 스 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이장되어 모셔졌고, 지금 이곳은 세계적인 순례지가 되었다. 사도 성 야고보는 스페인의 수호 성인이시다.

 

 

 

  • 야고보는 제베대오의 아들로서 갈릴래아 지방 베싸이다에서 태어났다. 요한과 형제 사이로 갈릴래아 호수에서 고기잡이를 하다가 주님께 부르심을 받았다. 야고보는 베드로와 요한과 더불어 예수님께 사랑을 많이 받은 세 제자 가운데 하나이다. 열두 제자 가운데 ‘야고보’가 둘이 있는데 오늘 축일을 지내는 야고보는 알패오의 아들과 구분하여 ‘대 야고보’라고도 부른다. 42년 무렵에 예루살렘에서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 질그릇 같은 우리 안에는 엄청난 힘을 지닌 보물이 있다. 그것은 우리 몸이 흙으로 된 나약한 육신이지만 예수님의 죽음을 지님으로써 그분의 생명을 드러내기 때문이다(제1독서). 모든 민족들의 통치자들과 고관들은 세도를 부리고 사람들 위에 군림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들을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신다. 세상의 통치는 힘과 권력이지만 하느님의 통치는 섬김과 사랑이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4,7-15 형제 여러분,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고, 맞아 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우리 몸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으면서도 늘 예수님 때문에 죽음에 넘겨집니다. 우리의 죽을 육신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서는 죽음이 약동하고 여러분에게서는 생명이 약동합니다.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말하였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똑같은 믿음의 영을 우리도 지니고 있으므로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말합니다.” 주 예수님을 일으키신 분께서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일으키시어 여러분과 더불어 당신 앞에 세워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다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은총이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 나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0-28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 포용, 자기 낮춤이 선행된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칠십 년이 걸렸다.”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들려주신 인생 덕목의 한 대목입니다. 겸손한 사람이 훌륭한 일을 했을 때는 사람들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지만, 교만한 사람이 같은 일을 했을 때에는 오히려 시기와 질투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이 한국 교회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어른이 되실 수 있었던 것은 그분이 하신 큰일보다 더 큰 겸손함을 지니셨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성인(聖人)과 범부(凡夫)의 차이를 물었습니다. 토마스 머튼은 “범부는 세상을 이용하여 자신을 섬기려 하지만, 성인은 세상을 통하여 하느님을 섬기려 한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교회 안의 모든 구성원은 섬기고자 봉사직에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자신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깁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목표는 성인(聖人)이 되는 것입니다. 성인이 되는 수련은 섬기는 연습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머릿속에 든 모든 사랑의 지식은, 섬김의 삶으로 비로소 가슴으로 내려와 따뜻하고 생생한 사랑이 됩니다. 내가 누구를 섬기고 살 때 하늘의 천사는 그 시간 나를 섬기고 돌보아 줍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사람들을 어깨에 메고 강을 건너다 주는 일로써
생계를 꾸려나가는 이교도의 거인이었다.

집에 돌아와 가만히 생각해 보니
마귀는 구세주를 겁내기 때문에 그리스도만이
최고 힘센 장사일거라고만 추측하였다고 한다..아멘
크리스토퍼는 여행자와 운전자의 수호성인이다.

야고보 사도는 헤로데 아그리바 1세에 의해 예루살렘에서
참수당함으로써 사도로서는 첫번째 순교자로 공경을 받는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목표는 성인(聖人)이 되는 것입니다.
성인이 되는 수련은,  "섬기는" 연습에서 시작됩니다..아멘!!!

성 야고보 사도와,
성 크리스토퍼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성직자.수도자들의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저희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누구를 섬기고 살 때
하늘의 천사는 그 시간 나를 섬기고 돌보아 줍니다...섬김의 자세, 낮춤의 자세, 겸손의 자세를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아멘!

성체사랑님.사랑해요.*^0^*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멘

성 야고보 사도여
나주인준을 위하여 빌으시고
우리나라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이번 피눈물 25주년때에는 뵐수 있을런지요?

profile_image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성체사랑님.사랑해요.*^0^*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나주의 엄마 성모님!

저는
늘 부족한 영혼이옵니다.
늘 아빠 주님을
잘 따라 갈 수있도록
엄마의 도움과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저를 도와 주셔요.아멘!!!

사도 성 야고보이시여!
성 크리스토폴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 주셔요. 아멘!!!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사도 성 야고보시여~
성 크리스토폴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래도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도 성 야고보와 성 크리스토폴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지금 전 세계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네가 찾던 왕, 예수 그리스도이다아멘!!!

성 야고보 사도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감사해요 영육간에건강하시고~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도 성 야고보와 성 크리스토폴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하늘에서 불을 내려 오게 하여 이 족속들을 태워버리면 어떻겠습니까..,하신

성 야고버 !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엄마의 건강과안전을 지켜주시오며

교황님의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야고버님!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야고버님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야고버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함께 기도 바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야고보와 성 크리스토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야고보와 성 크리스토버성인이시여!! 율리아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야고버님!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273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4,04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