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86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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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50	땀을 닦으면서....... 댓글23개	소중한영혼	2396	07-20
1649	한국의 모든 교우 형제자매들이여 ! 세계 최대의 성지 나주로 피서 오세요 에 대해서 댓글14개	박하사탕	2796	07-20
1648	더욱 신중하고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댓글23개	아름다운봉헌	2725	07-20
1647	※ 연중 제 16 주간 수요일 ( 성 마르가르타 기념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2822	07-20
1646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도문♥♡♥ 댓글30개	운영도우미	2875	07-20
164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18개	고요한	2477	07-20
1644	영혼이 아름다우면 얼굴에 그 모습이 보여요. 댓글27개	주님함께	3013	07-20
1643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율리아님의 묵상록) 댓글28개	맑은백합	2777	07-19
1642	이건 참으로 기적입니다. 댓글27개	사랑과평화	2805	07-19
1641	나주순례 한번으로 20년 냉담을 풀었습니다 댓글35개	이생명다하여	2835	07-19
1640	언니의 은총 증언 댓글28개	겸손으로	2841	07-19
1639	※ 연중 제 16 주간 화요일 ( 성 아르세니오 은수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699	07-19
163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22개	고요한	2600	07-19
1637	♣♥♧폴란드의 슬라브스타니슬로 몬시뇰과 함께 순례온 칼멘여사의 치유 증언♣♥♧ 댓글41개	운영도우미	3457	07-19
1636	회개하여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38개	파스카의신비	3218	07-18
1635	길을 걸으면서..... 댓글28개	소중한영혼	2792	07-18
1634	아름다운 화관 - 봉헌의 삶 댓글31개	사랑의빛	3335	07-18
1633	2년전 젊은이 피정때 게시판에서 나눈 은총이야기입니다. 댓글28개	완덕을향해	3553	07-18
1632	성모님의 칠고칠락(七苦七樂), 지금도 계속되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고통 댓글24개	메시지사랑	6598	07-18
1631	※ 제 16 주간 월요일 ( 성 브루노 주교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5396	07-18
1630	기적수 증언-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 댓글19개	죤폴	3329	07-18
162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16개	고요한	2877	07-18
1628	한국의 모든 교우 형제자매들이여 ! 세계 최대의 성지 나주로 피서 오세요 댓글23개	주님함께	325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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