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추한 제 영혼 안에 머무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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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묵상시로
아침을 은총으로 활짝 엽니다.
내 사랑 당신을
가녀린 이 영혼 안에
꼭꼭 묶어 두렵니다.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수많은 영혼들이..........
정상에 설수 있도록..........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 ♥ㅏ랑㉭ㅐ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내 사랑 당신을
가녀린 이 영혼 안에
꼭꼭 묶어 두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하늘로부터 쏟아지는 천상의 사랑의 하트.......
나주 성모님을 통한 형언할 수 없는 은총들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엄마와함께님!
엄마의 사랑 그윽한 미소.......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언제나 당신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온전히 봉헌할 수있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넘넘 아름답게 올려주신
묵상시 감사드려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사랑 당신을 가녀린 이 영혼 안에
꼭꼭 묶어 두렵니다.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예쁘게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렇게
죄인인 저에게
속삭여 주시리라
믿사옵기에
희망으로
내 주님 기리나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예수님...성모님의 사랑을
부족한 우리들이
어찌 다~~~~알수 있으리오..
만약...
그사랑이 눈에 보이고.....만져지고....느껴 진다면.
우리는 하염없이 매일 매일
울고 ,,고개를 들수조차 없을것 같습니다.
율리아님은 그런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아셔서 그많은 고통도 참으시고
찿아오는 모든이들을 다...감싸 안으시고..그러시는 가 봅니다.
저의 사랑이 너무 초라해서
그저 죄송하고 또 죄송할 뿐이요
한없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제 영혼 안에도 머무시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누추한 제 영혼 안에 머무소서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 스스로 자신이 없사오니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 원하기에
님의 궁전이 되도록 제 마음 안에 오소서.
수많은 영혼들을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님의 경건한 궁전이게 하소서.
사랑하는 님이 저에게 오시면
사랑으로 나직이 속삭이리이다.
" 저~어 당신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뭐라고 하실까?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이렇게 죄인인 저에게
속삭여 주시리라 믿사옵기에
희망으로 내 주님 기리나이다.
순간순간의 극심하던
고통의 이슬방울도
님께서 따스한 손길 펼치시어
어루만지고 닦아 주시오니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내 사랑 당신을
가녀린 이 영혼 안에
꼭꼭 묶어 두렵니다.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 사랑 당신을
가녀린 이 영혼 안에
꼭꼭 묶어 두렵니다.
하오니 님이시여!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면 당신은 뭐라고 하실까?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
단다.이렇게 죄인인 저에게
속삭여 주시리라 믿사옵기에
희망으로 내 주님 기리나이다...아멘...
너무나 아름다운글 율리아님
묵상시 읽고 행복합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와 함께님 수고와정성 덕분에
은총가득받고 갑니다...알러뷰에용^^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 스스로 자신이 없사오니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 원하기에 님의 궁전이 되도록 제 마음 안에 오소서. ...
... 사랑하는 님이 저에게 오시면 사랑으로 나직이 속삭이리이다. " 저~어 당신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뭐라고 하실까?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 ]
평생동안 "나는 너만을 사랑한다."라는 말씀을 딱~ 단 한 번만이라도 듣고 싶었었는데 ... 아직까지 마음의 확신이 서질 않아 ...
하지만 엄마의 시로 응답 받은셈 치고,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 마음 안에 있는 주님이 저만 싫어하고
미워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는 엄마
말씀 따라 사랑 받은 셈치고 오뚝기처럼 벌떡 일어나 새로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누추하오나 제 영혼 안에
영원히 머무시어
항상 뜨거운 당신의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수많은 영혼들을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님의 경건한 궁전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ㅇ ㅏ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렇게 죄인인 저에게
속삭여 주시리라 믿사옵기에
희망으로 내 주님 기리나이다.
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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