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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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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45건 조회 2,284회 작성일 18-10-23 13:46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741일 첫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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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순간에 머리를 딱 치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셔서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 나무를 자를 때는 아무 나무나 자르지 않는답니다. 여러분 아무 나무가 아닙니다. 특별히 선택해서 여러분을 잘라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지팡이로 쓰시고자 잘라주셨는데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근데 그냥 공것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자르는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면 나무를 잘라가지고 지팡이로 쓸 수 있습니까? (없어요.) 없죠! 확실하죠! 그러면 가지를 쳐내야 됩니다. 그러면 아프겠습니까? 안 아프겠습니까? (아파요.) 아프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고자 하시면 우리는 아픔을 겪을 수가 있어요. 그냥 막 넓은 길로 가면 안 아프지만 근데 그 길은 지옥의 길입니다.

 

근데 그냥 가지만 쳐서 되겠습니까? 다듬어야 되죠? 다듬을 때 또 아픕니다. 깎아내야 되니까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 얼마나 예쁘게 깎아야 됩니까? 깎이는 아픔이 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저는 거기서 대성통곡을 하고 울었습니다. 예수님 저를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까? 제가 이렇게 부족한데 이 죄인을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까.’

 

나를 괴롭히고 나를 죽이려 했어도 그 사람을 용서하고 그 사람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를 해줬을 텐데 그 사람을 더욱더 사랑으로 용서했을 텐데 어렸을 때 그렇게 한번 매를 들면 매가 부러질 정도로 제가 맞았어도 피가 다 터지고 흉이 졌어도 한번 효도 하지 못하고 잘 모셔보지 못한 것이 마음이 아팠는데.

 

우리 어머니가 시댁을 도와드리느라고 그렇게 남의 소작까지 다 벌어 정말 잡수고 싶은 거 안 잡수시고 배를 곯아가면서 살았는데 딸네 집에 왔어도 한 번도 잡수고 싶은 거 못 잡숴보고 시댁을 위해서 그렇게 희생하고 봉헌하셨는데 어머니를 당신이 뭔데!” 하면서 그렇게 밀어뜨려버리니까 허리가 꺾어지고 다치고 꼼짝을 못하시니까 어머니를 돌봐드려야지, 손님 돌봐야죠, 또 주님 일해야죠. 그러다보니까 정신이 없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를 그렇게 했기 때문에 용서를 못했는데 네 맞습니다. 나의 약점을 잘 아는 마귀는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해야만이 내 마음이 이렇게 쓰러질 것을 아니까 그렇게 해주셨군요.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더 잘할게요.’ 예수님께서 그래 바로 그것이다.’ 말씀하셨어요. 감실 앞에서 감실을 바라보면서 제가 막 울부짖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강론이 좋아서 다음날 제가 그 얘기를 했어요.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어머 어떻게 수녀님이 말씀하실 때 그들 귀가 막혔나? 아니면 예수님께서 나에게 친히 말씀하셨나?’ ‘아 나를 이렇게 기르셨구나!’ 생각할 때 감실 앞에서 빛이 확 비춰나오더니 말씀하셨어요.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20079&page=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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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잘리는 아픔을 견뎌내야만이
매끈한 지팡이가 되는것임을 깊게
생각하면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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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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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냥 공것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자르는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면 가지를 쳐내야 됩니다. 그러면 아프겠습니까? 안 아프겠습니까?
아프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고자 하시면 우리는 아픔을 겪을 수가 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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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소중하고 소중한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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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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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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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근데 그냥 가지만 쳐서 되겠습니까?
다듬어야 되죠? 다듬을때 또 아픕니다
갂아내야 되니까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 얼마나
깎아야 됩니까?  갂이는 아픔이 있습니다.
저는 거기서 대성 통곡을 하고 울었습니다

예수님 저를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까?
제가 이렇게 부족한데 이 죄인을 그렇게도
사랑 하셨습니까.

아멘!!!
저도 수술하고 아플때 집에와서 주님성모님께
원망하며 대성통곡하고 울었답니다
그런데 미소천사 율리아엄마 생각나  생활의 기도를
봉헌 하며 정말 철없이 울었습니다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변화된 생각으로 더
겸손한 삶을 영위하기위해  사랑이신 어여쁜 엄마의 아름다운
향기에 이끌리어  열심히  봉헌의삶으로  잘 살아 갈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흰눈님~ 어여쁜엄마의 보속보다 더 빛나는
향기 가득한 사랑을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언제나 하느님뜻안에서 예쁜사랑나눠며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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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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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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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게서 도구로 사용하셔서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 나무를 자를때는 아무
나무나 자르지 않는 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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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메엔-!!!♡

예수님, 성모님, 엄마, 넘넘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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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네 맞습니다. 나의 약점을 잘 아는 마귀는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해야만이 내 마음이 이렇게 쓰러질 것을 아니까 그렇게 해주셨군요.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더 잘할게요.’
예수님께서 ‘그래 바로 그것이다.’ 말씀하셨어요

아멘아멘아멘
너어~~무~~~ 좋고 감사하고 전율이 느껴지는
말씀입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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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특별히 선택해서 여러분을 잘라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지팡이로 쓰시고자 잘라주셨는데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근데 그냥 공것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자르는 아픔이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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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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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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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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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느님께서 도구로  지팡이로 쓰시기위해서는
잘려지고  깎기우는 아픔을 겪어야만 한다는
좋은 묵상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흰눈이님,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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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 어머니를 그렇게 했기 때문에 용서를 못했는데 ‘네 맞습니다.
나의 약점을 잘 아는 마귀는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해야만이 내 마음이
이렇게 쓰러질 것을 아니까 그렇게 해주셨군요.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더 잘할게요.’ 예수님께서 ‘그래 바로 그것이다.’
말씀하셨어요. 감실 앞에서 감실을 바라보면서 제가 막 울부짖었습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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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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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용기와 힘을 주시는 소중한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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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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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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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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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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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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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소중한 말씀은
힘들고
지치고
쓰러지려할때.
기운이 다하여 더이상 어찌할수없을때

엄마의 말씀으로
일어섭니다.

이젠
엄마의말씀은
두려움도. 다 몰아내어
힘을주고용기를 주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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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고자 하시면
우리는 아픔을 겪을 수가 있어요. 그냥 막 넓은 길로 가면
안 아프지만 근데 그 길은 지옥의 길입니다.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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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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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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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할 중요한 이야기 중에 하나라고 생긱해요.
아픔 있을 때, 억울할 때, 정신적으로 힘들 때, 사람들한테 시달릴 때
이 이야기를 묵상하며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겠습니다.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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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예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셔서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 나무를 자를 때는
아무 나무나 자르지 않는답니다. 여러분 아무 나무가 아닙니다.
특별히 선택해서 여러분을 잘라주셨습니다.

아멘.
보잘것없는 저를 선택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지만, 주님의 손에 맛는 도구로 쓰시기 위해 깍이는 고통을 당할때는
저도 모르게 정신줄을 놔버리곤 합니다. 항상 깨어 있으면서
주님의 뜻을 잘 깨달아야하는데....
이런 저를 용서해 주시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으로
나주의 5대영성을 잘 실천할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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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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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고자 하시면
우리는 아픔을 겪을 수가 있어요.
그냥 막 넓은 길로 가면 안 아프지만
근데 그 길은 지옥의 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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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지팡이로 쓰이기 위해서는 잘리우고 깍기고 다듬어지는 아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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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예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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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여러분 아무 나무가 아닙니다.
특별히 선택해서 여러분을 잘라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지팡이로 쓰시고자 잘라주셨는데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근데 그냥 공것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자르는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면 나무를 잘라가지고 지팡이로 쓸 수 있습니까?
(없어요.) 없죠! 확실하죠! 그러면 가지를 쳐내야 됩니다.
그러면 아프겠습니까? 안 아프겠습니까? (아파요.) 아프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고자 하시면 우리는 아픔을 겪을 수가 있어요.
그냥 막 넓은 길로 가면 안 아프지만 근데 그 길은 지옥의 길입니다.

근데 그냥 가지만 쳐서 되겠습니까? 다듬어야 되죠? 다듬을 때 또 아픕니다.
깎아내야 되니까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 얼마나 예쁘게 깎아야 됩니까?
깎이는 아픔이 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저는 거기서 대성통곡을 하고 울었습니다.
‘예수님 저를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까? 제가 이렇게 부족한데 이 죄인을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까.’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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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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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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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그토록 아픈고통들이
에수님 사랑이라 하셨지요

우리들의 아픔 또한 주님 사랑이시겠지요~~

율리아님이 가신 작은자의 사랑의길을
부족한 저도 그 뒤를 잘 따라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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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어머니를 그렇게 했기 때문에 용서를 못했는데 ‘네 맞습니다.
 나의 약점을 잘 아는 마귀는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해야만이 내 마
음이 이렇게 쓰러질 것을 아니까 그렇게 해주셨군요.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더 잘할게요.’ 예수님께서 ‘그래
바로 그것이다.’ 말씀하셨어요. 감실 앞에서 감실을 바라보면서 제가
막 울부짖었습니다.

여러분 아무 나무가 아닙니다.
특별히 선택해서 여러분을 잘라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지팡이로 쓰시고자 잘라주셨는데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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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예수님 저를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까? 제가 이렇게 부족한데 이 죄인을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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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목마른 갈증과 염원속에
              주님을 만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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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영적으로 양육하시는 주님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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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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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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