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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드레아 둥락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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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965회 작성일 20-11-24 10: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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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Sant’ Andrea Dung-Lac e compagni Martiri vietnamiti

Saint Andrew Dung-Lac and his companions

c.1785 in Vietnam -

beheaded on 21 December 1839 in Hanoi

Beatified:27 May 1900 by Pope Leo XIII

Canonized: 19 June 1988 by Pope John Paul II

   

베트남은 1533년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되어,

 1625년 부터 1886년 까지 53차례의 박해령으로

십삼만 명의 신자들이 순교하였다.

 

안드레아 둥락 사제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서품 후 여러 지역에서 전교와 사목 활동을 하였다.

 

그는 많은 신자들과 더불어 주님께 대한

강인한 열정과 신앙을 지니고

 1888년 6월 19일 하노이에서 참수되었다.

 

그를 비롯한 117명의 베트남 순교자들은

 1988년 6월 19일 교황 요한 바울로 2세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성 바울로 레바오틴이 1843년에

케빈 신학교 학생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Launay,: Le clerge tonkinois

et ses pretres martyrs, MEP. Paris 1925, pp. 80-83)

 

순교자들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한다.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묶여 있는 나 바울로가 날마다

겪고 있는 고난에 대하여 여러분에게 알림은

여러분이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불타 올라

나와 함께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 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이 감옥은 영원한 지옥에 비길 만하니

 족쇄, 쇠사슬, 포승등

온갖 종류의 잔인한 형벌과 더불어 미움, 복수,

비방, 폭언, 불평, 악행, 거짓 맹세,

저주와 궁핍과 근심 등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옛적에 세 소년을 불가마에서

구원하신 하느님께서

언제나 함께 계시면서 나를 이 고난에서 구하시고

 이 고난을 달게 받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 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우리를 공포로 몰아넣는 이러한 형벌 가운데서도

 나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기쁨과 즐거움에 넘쳐 있으니,

나 혼자 입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스승이신 그분은 그 무거운 십자가를

전적으로 지시고 나에게는

겨우 한쪽 끝부분만 지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나의 싸움을 구경만 하시지 않고

친히 싸우시고 승리하시며 모든 번민을 이기십니다.

 

그 까닭으로 그분은 머리에 승리의 관을

쓰셨으며 그분의 지체들은 그 영광에 참여하게 됩니다.

 

케루빔과 세라핌 위에 앉아 계시는 주님,

황제와 그 관리와 신하들이 날마다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모독하는

광경을 보면서 제가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보십시오. 주님의 십자가는

 이방인들의 발에 짓밟히고 있습니다.

주님의 영광은 어디에 있습니까?

 

저는 이 모든 것을 보면서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

 불타 차라리 사지가 찢겨 죽어서

그 사랑을 증거하기를 열망합니다.

 

주님, 주님의 권능을 보여 주시고

 저를 구원하시며 붙들어 주시어

제 연약함 안에 주님의 능력이 드러나고

사람들이 주님께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그리하여 행여나 제가 고난의 도정에서

 비틀거려 원수들이 거만하게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듣고서

만선의 근원이신 하느님께 기쁨 가운데

끊임없이 감사드리고 나와 함께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이다."

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뭇나라 백성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온 세상 사람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하느님은 세상에서 연약한 이들을 뽑으시어

힘을 주시고 세상에서 무시당하고

천대받는 이들을 뽑으시어 들어 높이셨음이로다.

 

주께서 나의 입과 지능을 통하여

 이 세상 지혜로운 이들의 제자들인

 철학자들을 혼란에 부끄럽게 하셨도다.

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과 나의 믿음을 일치시키려는 것입니다.

 

나는 이 폭풍우 가운데서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하느님의 옥좌에 희망의 닻을 던집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의 수호자 성 바울로께서

가르치신 대로 여러분은 힘껏 달려서

 월계관을 얻도록 하십시오.

 

믿음의 갑옷을 입고 오른손과 왼손에

그리스도의 무기를 드십시오.

한 눈이나 불구의 몸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온전한 몸으로 밖에 버려지는 것보다 더 낫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당당하게 싸우도록,

훌륭하게 싸우고 끝까지 싸우며

 달릴 길을 다 달리도록 기도로

나를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비록 이 세상에서는 더 이상

보지 못할지라도 후세에서는 흠 없는

 어린양의 옥좌 앞에서

승리의 기쁨에 넘쳐 한마음으로

 영원토록 그분을 찬양하는 행복을

누릴 것 입니다. 아멘. (가톨릭홈에서)

 


 

         


제1독서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4,14-19 나 요한이 14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는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앉아 계셨는데, 머리에는 금관을 쓰고 손에는

날카로운 낫을 들고 계셨습니다.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께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낫을 대어 수확을 시작하십시오.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 16 그러자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이 땅 위로 낫을 휘두르시어

땅의 곡식을 수확하셨습니다.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는데, 그도 날카로운 낫을 들고 있었습니다. 18 또 다른 천사가 제단에서 나왔는데,

그는 불에 대한 권한을 지닌 천사였습니다. 그가 날카로운 낫을 든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 날카로운 낫을 대어

땅의 포도나무에서 포도송이들을 거두어들이십시오.

포도가 다 익었습니다.” 19 그러자 그 천사가 땅 위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들이고서는, 하느님 분노의 큰 포도 확에다 던져 넣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5-11 그때에 5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6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7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8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9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그러한 일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 10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11 큰 지진이 발생하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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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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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11 큰 지진이 발생하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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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낫을 대어 수확을 시작하십시오.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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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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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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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여러분은 내가 당당하게 싸우도록,
훌륭하게 싸우고 끝까지 싸우며
 달릴 길을 다 달리도록 기도로
나를 도와주십시오.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달릴길을  다 
달렸다고 하신 사도바오로의  고백처럼  저희들도    열심히  당신께서  달리라고 하신  천국의 길을
따라  뒤돌아 보지도 않고  머뭇거리지도 않으며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도록  인도하시고  율리아 엄마의 모범을 따라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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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사제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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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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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우리의 스승이신 그분은 그 무거운 십자가를 전적으로 지시고
나에게는 겨우 한쪽 끝부분만 지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나의 싸움을 구경만 하시지 않고 친히 싸우시고 승리하시며 모든 번민을 이기십니다.
그 까닭으로 그분은 머리에 승리의 관을 쓰셨으며 그분의 지체들은 그 영광에 참여하게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 안드레아 둥락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이시여!
저희에게도 그 순교의 씨앗을 심어주시어 매 순간 어느 상황에서도
5대영성을 실천하고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한국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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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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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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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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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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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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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사제와 동료 순교자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여 몫을 다하고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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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_()_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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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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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감사드리며
오늘 복음말씀...독서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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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 혼자 입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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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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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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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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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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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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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사제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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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과 저희의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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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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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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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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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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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사제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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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 몸의 모든 기능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행복하시며,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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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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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순교자들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한다."

성 안드레아 둥락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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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안드레아 둥락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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