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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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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8건 조회 2,804회 작성일 11-07-17 06:5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청원기도 17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43<또는 13,24-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25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26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27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28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29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3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31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34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36 그 뒤에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와, “밭의 가라지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37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르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38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종말이고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40 그러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의 나라에서 남을 죄짓게 하는 모든 자들과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을 거두어, 42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43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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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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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님의 정성에 감사해요
함께하는 마음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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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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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들은 좋은 땅에 똘어진 씨앗입니다.
잘 가꾸어서 큰 은총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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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랑님의 댓글

예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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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고요한님의 가정에 사랑과 축복 듬뿍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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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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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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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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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사랑하시는 예수님
죄인 한명이라도 회개하면 하늘나라에서
기뻐하심이 얼마나 큰 예수님의 사랑일까?

생각하면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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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의 나라에서 남을 죄짓게 하는 모든 자들과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을 거두어,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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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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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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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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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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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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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것이다 귀있는  사람은 들어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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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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