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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든 교우 형제자매들이여 ! 세계 최대의 성지 나주로 피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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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3건 조회 3,417회 작성일 11-07-18 06: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글을 우리나라의 모든 가톨릭 신자들에게 드립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직자들에 대한 믿음과 순종의 정신은 세계 그 어느나라도 따라가지 못

할 것입니다.신부님에게도 그런데 하물며 주교님의 말씀이라면 사족을 쓰지 못합니다.

 

나라고 왜 주교님에게 순종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나주의 소속 관할 교구인 광주대교구는 나주에 대하여 정상적이고 책임있는 영적인 조사를

전혀 하지 않은채,나주의 모든 기적들은 다 초능력 같은 거짓이라고 지례 판단해 버렸는데 이

는 광주교구의 성직자들 자체가 영적으로 조사할 능력이 없도록 세속적이고 신앙의 오류에

이미 물이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성체가 내려오고 성혈이 내려오고 불치의 환자들이 치유되는 일들이 모두 육적이

아니라 신앙의 핵심인 영적인 일이기에, 당연히 고명하신 성직자들이 하느님의 뜻에 맞는 조

사를 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어느것도 그렇게 하지 않고 나주는 거짓이다라고 공지문을 냈으니, 신자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주교님의 말이기에 무조건 적으로 믿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후 나주의 진실을 믿는 바티칸 교황청에서는 여러측면에서 광주가 알아듣도록 메시지를

보냈으나 광주는 모두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광주는 나주를 아예 없애 버리려고 목을 옥죄는 끈을 느추지 않고 갈수록 일반인들도

못할 가혹한 박해를 가하고 있습니다.그 흔적을 나주에 오시면 두 눈으로도 볼 수 있을 것입

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하여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들의 발길은 절대로 끊어질 수는 없는데, 이들

은 모두 나주에 와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의 체험을 하였으며, 치유를 얻었고

병든 영혼도 치유되어 성화가 되었기에, 순교자적 정신까지 갖추게 되는 믿음속에 살고 있는

데, 광주는 이단에 빠졌다고 선전하면서도 ,정작 이단의 요소를 하나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잖

은가?

 

가톨릭 신자들은 수백만원의 돈을 싸들고 전세계의 성지를 순례하는줄 압니다.

엎드리면 코 닿을 곳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역사하시는 나주가 있음에도, 멀고도 먼 곳으

로 발길을 돌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하고 있기에, 그것을 보는 우리는 가슴이 아플뿐입니

다.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보기에는 나주가 무척 설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입장을 한번 바꾸어 생각해 보면 간단히 알수 있는 일입니다.

나주에서는 상상도 못할 천상의 징표들이 무수히 내려오고 있고, 그것을 본 순례자들은 그것

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이며,

 

성모님께서는

"어서 나주의 진실을 전하라"

고 하시며 외치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할 뿐이지, 설친다는 말 자체가 성모님께 얼마나

무례한 말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제 장마도 끝났고 무더운 날씨가 되어 모두 피서를 준비하는데 ,내 생각에는 가톨릭 신자들

과 성직자들이 `도대체 나주가 왜 이러는가?` 생각하며 이 기회에 두 눈으로 확인하기 위하

여 나주로 순례를 오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나주 고등학교만 찾아오면 학교 정문에서 100m거리에 성모님집이 있고, 경당 안에는 이제까

지 있었던 징표들이 보존되어 있음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나주에서 만들어 파는 성물들

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동안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700일동안 흘리신 살

아계신 성모님을 볼 수 있을 것이고, 그 앞에서 기도하여 많은 은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모님은 가끔 문쪽으로 몸을 돌리시어 외롭게 기다리고 계시기도 합니다.이러할 때 긴가민

가하는 신자들이 찾아오신다면 성모님은 결코 그냥 빈손으로 돌려보내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8km떨어진 성모님동산으로 가기 위해 목포 방향으로 4km가면, 왼족에 모텔이 하

나 나옵니다.그러면 모텔 정문에서 100m만 가면 오른쪽으로 들어 가는 작은 농로가 나오는

데,그 길 따라 4km가면 길이 끝나는 곳이 바로 영혼의 목욕탕이라고 주님께서 성지로 만드신

성모님동산 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십자가를 지시고 가신 그 길에 수 천 방울의 성혈을 쏟아주신 십자가의 길에

서, 나주에 오시는 분들은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누구나 회개의 은총을 얻게 된다는 사실

에 놀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영혼이라고 하시는 율리아님이 맨 손으로 땅을

파게하여 기적수가 솟게 하셨습니다.

나주를 순례오신 분들은 언제라도 주님이 주신 그 기적수로 목욕을 하면서,"사랑의 주님 ! 당

신이 주신 이 거룩한 물로 제 영혼의 때(죄)와 육신의 때(병)를 깨끗이 씻어주소서" 하며 기

도할때 치유가 일어납니다.

 

지금 몸이 시릴만큼 서늘한 기적수로 더위를 식히며 이곳에서 여름의 피서를 한다면 일거양

득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가실 때는 기적수를 한말들이 물통에 받아 차에 싣고 갈수 있으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 물에는 지난 2007년에 광주대교구가 가톨릭 신자도 아닌 MBC PD수첩인들에게 사주하여

나주를 없애버리라고 했을 때, MBC PD수첩인들은 나주의 기적수에는 세균이 우굴거려 먹을

 수 없다라고 공영방송에서 내 보냄으로써 전 인류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부추겼습니다.

 

그러나 목포상수도 수질검사소에서 검사한 결과는 세균 한마리 없는 완전한 물로 나온 것입

니다. 이 천인이 공노할 무례한 짓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독했으니 그 죄가 얼마나 큰가를

알아야 합니다.

 

+   +   +  

 

내가 처음으로 컴퓨터에서 나주를 알게되어 첫 순례와서 이 기적수를 마시고 목욕을 했는데

그날 내 몸에난 24개의 종기가 깨끗이 사라져 버렸고,

 

산짐승들이 농작물을 해치기에 콩밭에 덫을 하나 설치했을 때 고라니가 아닌 우리집 진돗개

가 덫에 채였고 그것을 풀어주려다가 나는 손을 물립니다. 그러자 손에서 피가나고 퉁퉁 붓고

 손목까지 멍이 들어갈 때 나주에서 가져온 기적수를 바르자 1분내에 완전히 치유되었으며,

 

내가 나이가 많아 귀에서 이명 (귀울림)이 났을때 귀에 기적수를 붓자 치유가 되었습니다.

 

내가 주일날 호산 공소에 갔었을때 어느 나이드신 부인이 파스를 붙인 목을 손으로 감싼채 미

사에 오시기에 내가 다가가서 파스를 떼어버리고 기적수를 바르자 곧바로 치유되었습니다.

 

또 어느날 호산 공소에 갔었을 때 50대의 한 부인이 허리가 완전히 기억자로 꺾여있고 5m쯤

가다가 멈추어서 무릎을 주무르고 또 5m 가다가 무릎을 주므르기에, 내가 무릎에 기적수를

발라드렸고 남은 것을 드리며"집에가서 허리에 바르세요" 라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주일날 내가 호산공소에 갔을 때 그, 부인이 꼿꼿이 서서 두 팔을 휘저으며 씩씩하게

걸어오는 것이 아닌가 !

 

 

 

 

2004년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18주년 기도회에서 나는 기적수로 목욕을 하였

고 철야기도회를 한 후, 내가 평생 앓던 다리가 완전히 치유되었으며,말더듬도 치유 되었고

허리의 아픔도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무를 하다가 아름드리 나무에 머리를 맞아 머리가 깨어지고 머리속의 핏줄이 다 터

져버리는 `다발성뇌출혈` 로 두 군데의 병원에서 살아날 가망성이 전혀 없다라고 했을때 ,나

는 율리아님이 보내주신 기적수를 먹고 바로 살아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형자매들이여 !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가지고 사탄 운운 하지 마시고 온전히 믿으십시오. 왜 이 시대에 주님

께서 이런 일을 하시는 것일까? 생각해 보셨나요?

 

망가져가는 당신이 세우신 성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려는 주님의 의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광주교구의 공지문은 잘못된공지문입니다.그것을 어떻게 순명 합니까? 악법도 법이니 순명

하는것이 맞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주님이 하실 일이 아니기에 잘못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좋은 피서철에 조금도 의심하지 마시고  용감하게 나주로 발길을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책임있는 신자들이 할 일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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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직접 십자가를 지시고 가신 그 길에
수 천 방울의 성혈을 쏟아주신 십자가의 길에
서, 나주에 오시는 분들은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누구나 회개의 은총을 얻게 된다는 사실에 놀랄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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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들은 모두 나주에 와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의 체험을 하였으며,
치유를 얻었고 병든 영혼도 치유되어 성화가 되었기에,
순교자적 정신까지 갖추게 되는 믿음속에 살고 있는데,

광주는 이단에 빠졌다고 선전하면서도 ,
정작 이단의 요소를 하나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잖은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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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성모님은 가끔 문쪽으로 몸을 돌리시어 외롭게 기다리고 계시기도 합니다.이러할 때 긴가민

가하는 신자들이 찾아오신다면 성모님은 결코 그냥 빈손으로 돌려보내시지는 않을 것입니다...아멘!!!

자애로우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은 세상끝까지 닿았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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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피서 피서 ..덥다고하니 더 덥심니드어 . 차라리 윗통을 탁 벗고서  더위야 온나 !  **.,  "  영 서  (迎 暑 ) "  어떠심니이껴어 ?  하하하 ...
오라고 손짓을 하면 ? 엉거주춤 , 비죽삣죽 뒷걸음을 ...피하면 더 더위란 놈이 달라붙지예 . 더위야 온나 ..일년내내 울집에 머물러라이잉
한겨울에 까스값 , 기름값 아니들고 얼메나조아 .. 12달 계속계속 머물러있어라이잉 .. 달래니깐 찬바람이 부넹예 , 씨원하넹예 ..그참 !
알다가도 모리겠고 ..싸가지가 꼭 워딜 닳았어요 .  조사하라 ! 하면 뒤로 자빠저 독기만 품어 제키고 ..더분데 ,추운데 조사하지마셩 . ㅎ
청개구리삼시랑 !  ** 몬 이긴척하고 조사를 해볼까 ? 해볼끼뭐있남 ? 시작했다카몬 도장부터 쾅 ! 먼저 찍어야될거인디이 ..이래저래
참 고민되것지예 ? " 통시에앉아개부르기8자 ? " 를 나주에 물러줘야만하니 을메나월메나 속에서 천불이 나것어요 ? 그래서그래서 ..헐 !  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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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악법도 법이니 순명 하는것이 맞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주님이 하실 일이 아니기에 잘못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좋은 피서철에 조금도 의심하지 마시고  용감하게 나주
로 발길을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광주는 나주를 아예 없애 버리려고 목을 옥죄는 끈을 느추지
않고 갈수록 일반인들도 못할 가혹한 박해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 흔적을 나주에 오시면 두 눈으로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가혹한박해를 통해서
저희들은 더욱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는  사랑의 작은 영혼
들이 되어서  더 많이 전하고 노력하여 성모님의 사랑이 승리
함을 주님께서 이루어 주리라 믿습니다 동산소식만 전해듣고도
모두들 더욱 일치를 이루며 기도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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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광주가 회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동안 너무 잘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대적하여 도대체 어쩌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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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나무를 하다가 아름드리 나무에 머리를 맞아 머리가 깨어지고 머리속의 핏줄이 다 터

져버리는 `다발성뇌출혈` 로 두 군데의 병원에서 살아날 가망성이 전혀 없다라고 했을때 ,나

는 율리아님이 보내주신 기적수를 먹고 바로 살아난 것입니다.

아멘~~~!!!

님의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시기 위해 율리아님께선 죽음의 고통을
받으셨겠군요~~~

지금도 영적으로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 위해
얼마나 극심하고 처참한 고통들을 받고 계실까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우리모두는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들의
산 증인들이지요~~~

우리 남은 한 생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으로 순교자적 삶을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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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광주교구의 공지문은 잘못된 공지문입니다.그것을 어떻게 순명 합니까?

악법도 법이니 순명하는 것이 맞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주님이 하실 일이 아니기에 잘못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 - 멘.

성모님께서 메세지에서 "선과 악에대한 합법적인과 불법적인 분별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라고 하신 것은 바로 이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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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없이 일어나는 치유 기적 들!!
나주성모님께서 자녀들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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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가지고 사탄 운운 하지 마시고 온전히 믿으십시오.
왜 이 시대에 주님께서 이런 일을 하시는 것일까? 생각해 보셨나요?

망가져가는 당신이 세우신 성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려는 주님의 의지
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광주교구의 공지문은 잘못된공지문입니다.그것을 어떻게 순명 합니까?
악법도 법이니 순명하는것이 맞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주님이 하실 일이
아니기에 잘못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좋은 피서철에 조금도 의심하지 마시고  용감하게 나주로 발길을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그것이 책임있는 신자들이 할 일입니다.어멘

거짓의 말 백마디를 순명하여 듣는것보다
직접 나주로 오셔서 눈으로 보시고 느끼십시오
얼마나 많은 거짓과 오류로 감싸고 있는 광주교구의 잘못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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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조금도 의심하지 마시고  용감하게 나주로 발길을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책임있는 신자들이 할 일입니다.

아멘!

순례에 대해 친절한 설명과 진리에 순직하게 따르시는
주님함께님의 글 감사드립니다 ^^

광주대교구의 나주 공지문은 가톨릭신앙의 핵심인 성체성사에 관하여
교회의 가르침에 명백히 어긋나는 오류에 근거한 판단을 담고 있기에
이런 명백한 오류에 근거한 가르침과 명령에 순명할 의무가
우리에게는 없는 것이지요

광주대교구 성직자분들을 비롯해 이 세상 모든 성직자분들의
하루빨리 나주의 진실을 올바르게 알아보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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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가톨릭 신자들은 수백만원의 돈을 싸들고 전세계의 성지를
순례하는줄 압니다. 엎드리면 코 닿을 곳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역사하시는 나주가 있음에도, 멀고도 먼 곳으로 발길을
돌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하고 있기에, 그것을 보는 우리
는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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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원대한 계획 앞에
우리모두 협조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광주교회를 통한 나주의 흔적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아프게 해 드리고 있음이 느껴져요
어찌하오리까...주님!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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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거룩한 나주성지에 단 한 번이라도 와서 보시지도 않고
부정적 편향적인 사고로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적하고 있는
저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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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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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이글을 신자분들이나 많은 분들이 보시어,나주로 발길을 돌리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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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지금 세상을 정복하려는 마귀, 사탄과의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는 중대한 이 시각에
나를 사랑한다는 자녀들까지도 박해의 칼바람에 행여 다칠세라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동행해 주시는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오셔서 천상의 행복과 사랑을 가득가득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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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피서철에 조금도 의심하지 마시고  용감하게 나주로 발길을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책임있는 신자들이 할 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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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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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님!
어서 나주의 인준을 서둘러 주시어
세계 방방곡곡에 나주 성모님이 전해져
당신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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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기적수로 목욕하는 피서는 왕~! 고급 피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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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구구 절절이  맞는 말씀에    저의 마음도  동요합니다

수년전  비싼경비를 들여서 외국  여행길에  (성지 순례)
가는 영혼들에게  마음으로  쓰라린 아픔들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놀라운 기적수의    능력으로  놀라운 기적들을  여러번 체험하신 주님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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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광주대교구 성직자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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