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6 주간 월요일 ( 성 브루노 주교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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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7월18일
성 브루노 주교 (세니)
San Bruno di Segni Vescovo
(Solero, 1049 - Montecassino, 18 luglio 1123)
Born:1049 at Solero, Piedmont, Italy
Died :1123 of natural causes
Canonized :1183 by Pope Lucius III
브루노는 '갑옷'이란 뜻이다.
삐에드몽의 귀족 가문 태생으로 솔레로에서 출생한 브누로는 볼로냐에서 수학하였고,
로마 회의에서 베렌가리오를 상대로 하여 성체성사에 관한 교회의 교리를 옹호하였다.
그는 1080년에 세니의 주교로 임명되었으며,
또한 뛰어난 성서학자이던 그는 성직매매와 평신도 서임권을 반박하고,
성 그레고리오와 더불어 교회 개혁을 추진하였으며,
헨리 4세 황제의 추종자인 아이눌프 백작의 적의를 분쇄하였다.
1095년, 그는 자신의 주교좌를 사임하고 몬떼 까시노의 수도자가 되었으나,
세니 교구민들의 반대로, 어쩔 수 없이 그의 사임을 철회하였으나, 몬떼 까시노에 그대로 생활하였다.
1183년에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완전한 사람은 없다. 성인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당대 최고의 성서 학자였던 성 브루노도 실수를 한 적이 있다.
그는 교회의 물건을 사고 파는 것도 ’성물 매매죄’에 해당되며
그 죄를 지은 사제는 미사를 집전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 교회의 물건(사무실)을 판 사제는 미사를 드릴 수도, 세례를 줄 수도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교회의 물건(사무실)을 판 행위는 잘못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서품 자체가 무효가 되어 성사를 집행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실수는 말 그대로 실수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실수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누구나 가끔은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한 번 실수했다고 해서 마치 이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비관할 필요는 없다.
어쩔 수 없이 실수를 했을 때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 바로 잡아 보려고 최대한 노력해야겠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면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다.
자신을 꾸짖고 회한에 젖는다고 이미 저지른 실수를 돌이킬 수는 없다.
만약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잠깐 쉬면서 호흡을 가다듬어라.
그리고 당신 역시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 www.ofmcon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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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
댓글목록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두려워하지들 마라. 똑바로 서서 오늘 주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루실 구원을 보아라.
아멘!!!
똑바로 서서...!
저희 모두 주님 앞에 똑바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성체사랑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브루노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브루노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음으로 깊이 회개하지 않으면 주님께서는 내 삶 안으로 들어오시지 못합니다...언제나 회개하는 영을 불어 넣어 주소서.
더욱더 주님께 가까이 다가서길 원합니다. 아멘!
성 브루노 주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0^*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브루노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실수는 말 그대로 실수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성 브루노 주교님~!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브루노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곡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브루노 주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브루노 주교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브루노 주교님!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오며
율리아엄마의 건강과안전을 지켜주시고
교황님의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엄마 성모님!
마지막 날에 주님을 뵈올 수있도록
부족한 저를 인도하여 주셔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브루노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브루노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브루노 주교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브루노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브루노 주교님~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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