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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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청원기도 19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46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47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48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49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저도 같이 기도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아멘!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정성을 다 하시는 고요한님의 가정에
더없는 축복과 사랑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승리 인준~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누가 내 어머니이고 누가 내 형제냐?"
개신교 신자들이 이 대목에서 성모님을 내리 깎습니다.
보라는 듯이...
저들이 몰라서 그럿사오니 주님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젊었을때 ~~인간적인 마음에서는 예수님의 그 말씀이 좀~ 서운햇었던 적도 잇었어요
그 말씀을 가지고 개신교신자들이 성모님을 폄하하고 모독하는 말을 여러번 들었기에~~
나주에 순례를 다니고 부터 영성적으로 눈을 뜨고 주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깨닫고 부터
회개 했습니다 ..
나주 성모님 승리가 하루 속히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 계속 부탁드려요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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